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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소낙비 / 이연실
샛별사랑 추천 3 조회 548 22.06.13 04: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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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13 10:23

    첫댓글 밖에는 지금 소낙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네요,
    메마른 농가의 산과 들에도 단비의 영양을
    먹고 있겠지요
    "소낙비"이연실님의 노래 오랜만에 떠오르네요.
    목로주점을 부를때는 대단한 환호와 함성이였습니다.

  • 22.06.13 05:20

    " 소낙비 "
    이연실님의
    반가운 목소리....
    참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반가운 단비와 같이 들리는 이노래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탁월한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그분 지금쯤 어텋게 변해있을까 보고싶네요
    목로주점. 새색시 시집가네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떠오릅니다
    샛별사랑님
    소낙비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6.13 10:45

    금송 선배님~
    밖에서 내리는 소낙비 소리를 듣고 일어나
    창문을 닫고 보니 새벽 4시가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주기를 기다림을 알았는지 단비를
    내려 주었습니다.
    목로주점 다니면서 젊은 한때로 친구들과
    어울이면서 통키타 들여주든 그님들은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추억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선명해지네요.

  • 22.06.13 05:37

    소낙비 잘 들었어요
    오늘 이번주도 활기찬 건강한주 되셈.

  • 작성자 22.06.13 10:48

    찬미친 ~
    이곳까지 와주심 고마워요.
    멋스러움과 사랑을 베풀어 주심
    늘 감사합니다.

  • 22.06.13 10:07

    샛별사랑님~
    제가 좋아하는 곡이네요
    이연실의 소낙비~~~
    정말 소낙비 한줄기 내렸음 좋겠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월요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6.14 08:24

    시인김정래님~
    비에는 여러가지 소리가 있습니다.
    소낙비는 거세고 거칠기는 했지만
    기다리는 단비의 고마움 이였습니다.
    시인님이 소낙비 노래 좋아하셨군요.
    한주의 새로운 시작 즐겁게 보내세요.

  • 22.06.13 22:38

    부모의 마음은
    항시 그곳이란다
    먹고,마시고.즐겨라.
    새옹지마 란말처럼 슬프거나
    괴롭고 힘들어도 그저 밭울 메덧이
    먹고,마시고.즐겨라. 이마에 땀방울 흘리며 묵묵히...
    ㅡ그곳이란 행복.바로 "사랑"의 그곳 ㅡ

  • 작성자 22.06.14 08:31

    바차여님~
    우리의 부모님께서는 늘 자식걱정 이였습니다.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순수하고도 자연스러운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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