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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r**** 1시간 전
나.원.윤 3후보는 국민과 당원을 바보로 생각하는것아닌가? 총선참패책임을 오로지 한동훈에게 덤터기 시우는데 국민들은참패책임이 대통령내외와 윤핵관에 70-80%이상 책임이라는것이다.이현실을 한마디도 못하면서 오직 한동훈을 생채기낼려고 온갖오물을 뿌리는데 이 오물이 후일 대통령내외와 너희가 덮어쓰고 국민의힘이 덮어쓸 오물이란것을 왜 모르는지? 이렇게해놓고 국민과당원들께 한표부탁한다?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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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2시간 전
배신과 분열의 대명사 한동훈... 윤통으로 출세한 인간이, 윤통을 배신하고 있다. 한동훈 없던 국힘은 분열은 없었다. 대표가 분열의 한동훈의 밥그릇이 된 듯 하다. 한때 그의 입놀림에 우리는 기대를 걸었지만, 지금에서 보면 공익 아닌 사익을 위한 경박한 몸부림으로 이해된다. 부정선거 수사는 않고, 사전투표 독려로 부정선거 도우미역할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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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6시간 전
토론회를 모두 보고나서 놀란건 생각치 못한 사이에 내가 한동훈을 응원하고 있다는거였다정치적 지향점이 전혀 다른 사람인줄 알아왔는데 얼마간의 공통점은 있다는걸 알아가는게 쏠쏠히 재밋었다.정치적 원숙함은 부족히더라도 나름대로 정의실현에 대한 중심개념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는걸 느꼈고 불의에 기반한 압력에는 못견디고 저항하는 태생적 체질임을 알게 됐다. 토론과정에서 보여준 윤석열부부와 윤핵관 그리고 수준 떨어지는 다른 토론자들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기개는 참신한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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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 8시간 전
이명박은 구속+박근혜는 탄핵이 마땅하다며 탈당을 거듭한 원희룡, 탄핵된 박근혜 최측근 윤상현, 이명박 박근혜 깜방보낸 한동훈, 그리고 일본여자. 인물 촤암 읍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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