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뤼다오는 한 척의 배처럼
달밤에 흔들리고 있어요,흔들리고
내 님이여,
그대도 내 마음속 바다에서 흔들리고 있어요,흔들리고
내 노래를 저 산들바람에 실어서
그대의 창문의 Curtain을 열어젖히고
내 참사랑을 저 물결에 실어서
끊임없이 그대에게 남김없이 말하네요
야자수의 긴 그림자
나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맑고 아름다운 달빛,더욱더 내 마음을 밝게 비추네
저 뤼다오의 밤,벌써 이렇게 고요하네
내 님이여,그대는 어째서 끝내 아무런 말이 없나요…
[번역/진캉시앤]
這綠島像一隻船 저 뤼따오 섬은 마치 배처럼 在月夜裏搖呀搖 달이 떠있는 밤에 흔들리고 있어 姑娘喲你已在아가씨 야 그대는 이미 我的心海裏飄呀飄 내 마음속 바다 가운데에서 나부끼고 있어요 讓我的歌聲隨那微風 내 노랫소리가 그 산들바람을 따라 吹開了你的窗簾 그대 창문의 curtain를 불러 열어젖히고 讓我的衷情隨那流水 내 진심이 그 흐르는 물을 따라 不斷地向你傾訴 끊임없이 그대에게 하소연 하네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椰子树的长影,야자수의 긴 그림자 掩不住我的情意,나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明媚的月光,맑고 아름다운 달빛 更照亮我的心。더욱 더 내 마음을 밝게 비추네 这绿岛的夜,저 뤼다오의 밤 已经这样沉寂,벌써 이렇게 고요하네 姑娘哟,내 님이여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그대는 어째서 끝내 아무런 말이 없나요
첫댓글 飜譯...?? 제 컴만 오리무중인가요...!?
정상 작동되는데요../ 아래 원판음이 재생때문에 위의 재생바를 정지해 뒀슴다..^^
이쟈~정신 든 것이 맛군요 ㅋ ㅋ
중국 드나들다 보면 쓸데없는 찌꺼기들이 많이 묻어 들옵니다, 컴 청소를 자주하세요..^^
아, 이노래는 들리네요....다른 파일은 소리를 못들어도...그리고보니 파일모양이 다르군요!
아래 재생바는 IFRAME 방식이라서 영구적이지는 않습니다, 상위에 올려진 우리 카페 음원 재생바는 일시 정지시켜 뒀을 뿐입니다.
날마다 들어도 任의 목소리는 새롭고 예쁘네요 모셔갑니다 까페지기任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음질이 아주 좋죠..?
這綠島像一隻船 저 뤼따오 섬은 마치 배처럼 在月夜裏搖呀搖 달이 떠있는 밤에 흔들리고 있어 姑娘喲你已在아가씨 야 그대는 이미 我的心海裏飄呀飄 내 마음속 바다 가운데에서 나부끼고 있어요 讓我的歌聲隨那微風 내 노랫소리가 그 산들바람을 따라 吹開了你的窗簾 그대 창문의 curtain를 불러 열어젖히고 讓我的衷情隨那流水 내 진심이 그 흐르는 물을 따라 不斷地向你傾訴 끊임없이 그대에게 하소연 하네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椰子樹的長影 야자 나무의 긴 그림자가 掩不住我的情意 내 사랑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나 明媚的月光 아름다운 달빛이 更照亮了我的心 더욱 더 내 마음을 비추네요 這綠島的夜 저 뤼따오 섬의 밤은 已經這樣沉寂 이미 이처럼 고요하네요 姑娘喲 아가씨 야 你為什麼還是默默無語 그대는 어째서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綠島...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인 ‘화소도’(火燒島). 대만(臺灣) 동부(東部), 대동(臺東)의 동남(東南)해상 약 33km에 있는 작은 섬.
번역문 올렸습니다, 우리말 제목을 달리 쓸 수 있는 것이 있겠습니까..?
푸른 섬 깊은 밤
뤼따오 섬을 지칭하기에 뜻으로 풀어써도 될까 싶어서 그런 것입니다, 일단 올려두겠습니다..^^
아직도 아무런 말이 없나요 ! 그 공허함속에 행복을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요 전부 소유하고도 기쁨을 누리지못하고 또 새로운것을 찾아 상처받고 방황하는 세대가 우리任의 애절한 정의 기쁨을 ? 원판음이 너무 좋아요
새벽 시간에 들려주시는 任의 음성이 더욱 애닯게 가슴 울리네요
번역집 709
[원판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15
[번역집]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709
謝采妘(谢采妘) Xie Caiyun / 2.4M-VBR'Org 원판음 첨부 2010-6-16
<IFRAME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vlog.xuite.net/vlog/guest/external.php?media_id=QjZ2TEJKLTExMTE1MDYuZmx2&pt=2&ar=1&as=1" frameBorder=0 width=185 scrolling=no height=65></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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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log.xuite.net/play/QjZ2TEJKLTExMTE1MDYuZmx2
사채운 원곡 비디오가 있어 여기 링크를 겁니다...http://v.ku6.com/show/U8kPeyKlkAY3r55O.html
감사합니다..!!
这绿岛像一只船 져 뤼다오 썅 이즈-추안
在月夜里摇啊摇 짜이위예예 이 야오- 야 야오-
情郎呀 치잉리앙 야-
你也在我的心海里飘啊飘 니이 이에 짜이 우어디 신-하일리이 피야오- 야-피야오-
让我的歌声随那微风 랑 우어디 거-셩- 슈에이나 웨이-펑-
掀开了你的窗帘. 시엔-카일-러 니이 디 추앙-리엔
让我的衷情随那流水 랑 우어디 쫑-치잉 슈에이 나 리오수에이
不断地向你倾诉 브우 뚜안디 샹 니이 칭-슈
椰子树的长影 예-쯔 슈 디 차앙 이잉
掩不住我的情意 이엔브우쮸 우어디 치잉이
明媚的月光 미잉메이디 위예광-
更照亮我的心 겅쟈오리앙 우어디 신-
这绿岛的夜 져 뤼다오디 이에
已经这样沉寂 이이징-져양 츠언찌
姑娘哟 구-니앙 요-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 니이 웨이션머 하이스 모어모어 우우위이
更照亮了我的心 .....................了 삭제 바랍니다
노래에서 부르지 않네요
번역 다듬어 봅니다
这绿岛像一只船,저 뤼다오는 한 척의 배처럼
在月夜里摇啊摇,달밤에 흔들리고 있어요 흔들리고
姑娘哟,내 님이여
你也在我的心海里飘啊飘。그대도 내 마음속 바다에서 흔들리고 있어요 흔들리고
让我的歌声随那微风,내 노래를 저 산들바람에 실어서
掀开了你的窗帘,그대의 창문의 curtain을 열어젖히고
让我的衷情随那流水,내 참사랑을 저 물결에 실어서
不断地向你倾诉。끊임없이 그대에게 남김없이 말하네요
椰子树的长影,야자수의 긴 그림자
掩不住我的情意,나의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明媚的月光,맑고 아름다운 달빛
更照亮我的心。더욱 더 내 마음을 밝게 비추네
这绿岛的夜,저 뤼다오의 밤
已经这样沉寂,벌써 이렇게 고요하네
姑娘哟,내 님이여
你为什么还是默默无语。그대는 어째서 끝내 아무런 말이 없나요
깔끔히 다듬어 주셨군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걸 보니 장마도 끝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