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자폐성장애우 박세원입니다.
임현아 간사님, 윤정규 간사님, 함길수 팀장님, 강미진 팀장님이 그만두시고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환영합니다.
이번에는 저를 기준(제나이 80년생 32살)으로 대부분 연장자분이 오셔서 든든하고 반가워요.
제가 항상 일요일날 쉬어서 자립센타에 방문을 못하지만 만약 일요일날에 순천에 내려오면 새로오신 남자선생님(만약 결혼하시고 아이들도 계신다면,부모님과 안사시고요.)이 저한테 잘 대해주시고 밥도 사주세요. 그리구 집도 어떻게 사시나 초대해 주셔서 차와 과일도 대접해주세요.
그리구 내년 여름캠프는 꼭 여수엑스포를 생각해 여수에서 캠프를 계획 부탁 드립니다.
제가 평일날 우연히 휴가가 있을때 네이트온도 항상 켜놓고 있을께요.
새로오신 선생님들은 꼭 baksewon@nate.com으로 등록해주세요.
모두들 저에 대해서 알고 이해를 잘 해주시면 금상첨화이죠.
참고로 제 페이스북은 http://www.facebook.com/baksewon/입니다.
저와 친구추가 해서 많은 정보를 교환하도록 해요.
그럼 여러분들과 좋은 인연으로 잘 지내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