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 “고사 중에 소곤, 소곤 떠드네!”
30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고사가 경기도 용인 대장금파크에서 열렸다.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나고, 감옥에서 자란 한 여인이 숱한 기인들을 만나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한다는 얘기를 다룬다. 50부작의 ‘옥중화’는 4월 말 방송예정이다.
극 중 주연인 진세연과 그의 아역인 정다빈 양이 고사 중에 계속 말을 하고 있다. 진세연은 주인공인 옥녀 역을, 정다빈은 극 중 어린 옥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친한 듯 계속 말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
첫댓글 기사 제목이...ㅋㅋㅋㅋ
세연양 모습 긔엽네요.!!ㅋㅋㅋㅋ
ㅋㅋㅋ 악 귀여워 ~ 표정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