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점점 빨리갈수록 읽어야할 소위 명집이나 명반 혹은 논픽션을 섭렵하려노력하고
경쟁에서 한치의 양보없는 지식방류시대에서 아름다운(?)청춘 고1이라는 이름의 꽃잎을 고이접어 간직한다고 가정할 때 평생가져가고 싶은 추억, 첫번째로 본 애니 1학기때의 중간고사를 마친 뒤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있었고 지금의 마호로매틱이 있습니다.
- 만약 마호로매틱을 보신 분이라면 또한 깊게 내재화하신분들이라면 특히 수작중에 수작이라고 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하지만 야하다는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