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15.수 새벽예배 설교
*본문; 전 9:11
*제목;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어라!
“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전 9:11)
세상의 가장 분명한 원리는 “약육강식”이다. 강한 것이 결국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노자가 이야기한 “유능제강(柔能制剛)”이란 말이 생각난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의미이다.
노자가 나이 많아 죽을 때에 제자들이 마지막 가르침을 달라고 하였다. 그 때, 노자는 입을 벌려 이빨이 있는 지를 살피라 하였다. 노자는 이미 나이 많아 이빨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자 그는 그러면 입안에 혀가 있는 지를 살피라 하였다. 혀는 있었다. 이처럼 단단한 이빨은 결국 부러지고 빠져버리지만, 부드러운 혀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린 스승의 지혜였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게 이야기한다.
성경은 빠른 경주자가 선착하는 것도 아니고,
용사가 승리하는 것도 아니며,
지혜자가 음식을 얻는 것도,
명철자가 재물을 얻는 것도,
지식인이 은총을 입는 것도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인생은 사실 “약육강식”도 “유능제강”도 아니고, 인간의 어떤 능력으로도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인생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그 성공(세상의 열매)과 승리(천국의 열매)가 이어지는 것이다.
오늘 전도서의 표현대로 “(하나님의 때에)에 그 시기와 기회가 임하는 것”이다. 아멘.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주관자시요 주인이신 하나님편에 서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이해하며, 그 분의 계획 아래 살아갈 때, 우리는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아멘.
첫댓글 인생은 “약육강식”(강한 자의 승리)도 “유능제강”(부드러운 자의 승리)도 아니고, 또한 인간의 어떤 능력으로도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인생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그 성공(세상의 열매)과 승리(천국의 열매)가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세상의 주관자시요 주인이신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이해하며, 그 분의 계획 아래 살아갈 때, 우리는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