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절임배추사업단,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와 업무협약체결
영월의 절임배추가 전라남도 신안군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만나 한층 더 품격 높은 절임배추를 도시민에게 공급하게 되었다.
영월군내 배추생산농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절임배추사업단은 2014년 3월20일 영월군을 방문한 전남 신안군내 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도우면서 협력과 상생을 약속하였다.
절임배추에는 소금이 품질을 좌우하는데, 국산소금 70%를 생산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영월군은 절임배추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신안군은 천일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서로 돕고 함께 소득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절임배추는 김장을 위한 전단계로 가정에서는 가문의 전통과 전례 픙습에 따라 각종 양념을 버무린 김장 속만 만들어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배려된 상품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영월의 절임배추 사업은 맛과 품질이 우수하여 대도시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으로 지난해에는 60억 원의 매출을 이뤘다.
엄대현 농업축산과장은 “2개 시군이 함께 모여 고민한 그 결과가 이제야 시작된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공동마케팅을 통한 홍보와 소득창출,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여러 지자체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간 협력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농업축산과 과장 엄대현. 농산물유통담당 김철경☎ 033)370-2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