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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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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정결한 신부로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중매함이라고했다. 우리또한 아직예수그리스도를 알지못하는 자들을 향해 정결한 그리스도의 신부가되도록 중매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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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이브를 유혹하여 아담을 죄에 빠뜨렸고 그로 인해 모든사람들이 원죄가 이끄는대로 죄와 사망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셔서 십자가로 이루신 대속의 은혜를 받으려고 예수를 구주로 맏고 있지만 원죄의 유혹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관계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으로 자라나는 길이 참으로 어렵다. 사도 바울 당시에도 원죄에서 나오는 욕망과 세상지식에 현혹된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들로 복음을 오엽시키고 변질시키는 이단들이 있었듯 지금도 많은 이단적 사상들이 교회를 변들게 하고 신앙을 좀먹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자신의 속에서 자신의마음을 사로잡아 생명의 말씀조차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들은 무시하거나 버리게 만들고 욕심을 채우는 일에 소망을 주는 복받는 말씀들만 좋아하게 만들고 '주시옶소서' '주실줄 믿습니다'만 외치게 만드는 원죄를 먼저 정복하고 다스리지 않고는 주님께 충성할 수도 없고 진리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없으며,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진정한 믿음과 구원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부활의 은혜를 얻기 원한다면 원죄에 매여있는 자신의 마음부터 정결하게 해야만 된다는 말씀이므로 진리의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여 자신에게 있는 원죄를 정복하고 다스리며 성령께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주께 맡기고 순종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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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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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주님과 결혼했군요. 오 감사해요.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도 그러실거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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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안에 부정한 모습들을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이 내 삶의 중심이며 내삶의 이유임을 기억하며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그래서 늘 기억하며 살게 해주세요 나와 하나님사이의 하나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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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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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하는 자 앞에 있으면 가슴이뛰며,가장 좋은것을 주고싶어지고, 어디 아프고 힘들까 늘 신경써주며,혹여 나에 대한 관심을 뺏길가봐 노심초사하는..이런사랑...배우자에겐 주어도 아깝지 않고 의지하며 살아가듯 내겐 하나님 아버진 그런분이십니다.가끔은 속을 몰라줘서 서글프고, 내가 힘들때 말하진 않아도 알고 계시면서 나에 성숙함을 위해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런 아버지를 믿고 더욱 의지하도록 제 성령에 넘치게 부어주시고..당신에 사랑하는 여인 으로서 지켜 주시오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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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의 열심으로 정결케 되어 오직 그분께만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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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중매하기 위하여 애쓴다고, 나는 진정 정결한 처녀와 같이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맞을 자격이 있는가? 말씀을 통한 중매에 응하고,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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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주님을 가장 우선적으로 사랑해야 할 것을 생각하다. 하나님보다 앞서서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버리고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할 것이다. 주님 만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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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집가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각시로 중매되었다. 그분께 합당한 색시로 준비되어지길... 열심히 준비해야 되겠다.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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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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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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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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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정결한 마음 주시사 정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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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 백성들을 위해서 일하라하신 명령을 순종하며 전심으로 그일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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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헌신의 사랑을 열심으로 주시는 하나님께 그 사랑에 합한 저의 모습인지 깊이 생각케 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신부로 남편이신 하나님을 한 믿음으로 사랑하여 섬기는 은혜자이며 한 믿음으로 남편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살아 한 믿음으로 남편을 향한 향기의 식탁을 차려 그 아름다움이 정갈한 은혜자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으며 고대하며 소망하는 신실함으로 아름다운 교회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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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안에 하나님의 열심이 있게 하시고 저를 정결하게 하셔서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사랑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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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세를 취하게 늘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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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안에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우리 안에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훈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정결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신부된 그리스도인으로 신랑된 예수님을 맞이할 그리스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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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매일 정결한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뵈올때 성결한 자로 아버지께서 기뻐하고 상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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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오실 때 까지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잘 준비하고 믿음이 변치 않도록 하여 주소서 오늘 하루도 성령충만하게 보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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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령충만하여 거룩하고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어지며 단장하길 원합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늘 기름준비를 하고, 신랑되신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앞에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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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우리의 신랑되심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겠다는 말씀으로 오늘도 그런 인도속에 평안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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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저는 질투하지 않는 어린이가 되게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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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내가 약함을 고백함이 주님의 강하심을 고백함이오 나의 자랑은 주 안에서 하는것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무매하고 무지하게 끌려 복음이 아닌것의 종노릇 하지않게 하옵시고 스스로가 침노하여 복음의 보물을 쟁취하게 하소서. 세상것을 위해 아버지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그 뜻을 위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이 그 어떠한 환난과 고난과 곤고와 핍박과 기근과 적신과 위험과 칼에서라도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과 사명이 제 목적이 되게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성령의 지혜가 제게 복되고 복되나이다. 늘 깨어 아버지의 뜻을 사모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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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주님의 신부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하나님의 열심으로 부름 받은 자, 이기에... 주님! 너무나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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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하루도 그리스도께 메인자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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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나의 신랑, 주 나의 신부, 그 사랑은 .... 주님과 친밀한 관계가 회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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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실까? 한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그 어떤 헌신도 마다하지 않았을겁니다. 주님은 우리의 진실한 믿음과 헌신을 원하십니다.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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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나를 위하여 온 열정과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얄심으로 이웃을 생명의 구주이신 예수님께 인도하고 전도하는 생활의 전도인으로 오늘도 열심을 다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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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의 열심으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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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죄를 짓고 살아가는 죄인들을 항상 가여워 여기시고 은혜를 주시려는 주님..그 온전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살고 있는 저희들입니다..오늘 하루 시작이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과 참 기쁨을 오늘도 누리며 하루를 전심으로 보낼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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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의 은헤로만이 이 모든것이 가능함을 고백해 봅니다. 오늘도 정결한 모습으로 살게 하소서.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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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결한 신앙과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드려지는 산제물과 같이 그리스도를 향한 온맘과 온정성으로으로 주님의 길을 달려나가는 참된 주님의 신부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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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하여 멋진 남편 세상에서 바꿀수 없는 남편을 보내주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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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5: 기도에 대하여~~ *기도 안하고 씩씩한 것 보다 기도하고 힘없는 것이 더 낫다 *기도하고 혹은 피곤할때 피곤합니다라고기도한다 *기도하고피곤할때 짜증나지않도록기도한다 *기도하고피곤할때 실수하지않기를기도한다 *기도하고피곤할때 하나님의영광가리지않기를기도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아무런대화할수있다. 할렐루야! 2013.6.28.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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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타협하여 남편되신주님을 섭섭함을갖지않게타협하는일이없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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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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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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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 주님의 지상 최후의 명령인 복음을 땅 끝까지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중매하는 자신으로 비유를 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뜨거움을 가진 사람...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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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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