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을 이대로 두고는 ‘외부의 적’과 싸울 수 없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만나 6.15 남북 공동선언을 한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안에 서명한 161명의 빨갱이 국회의원 명단이 공개 되었군요.모조리 잡아다가 북으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내부의 적’을 이대로 두고는 ‘외부의 적’과 싸울 수 없다!
(좌파국회의원 명단 보시는 즉시 전달 요망 국민이 알 권리다)
'내부의 적’을 이대로 두고는 ‘외부의 적’과 싸울 수 없다! 民軍조사단은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하였다고 발표하고, 국방장관은 ‘국가안보차원의 중대사태’라고 선언하였다.
외계인이 쏜 어뢰가 아니라면 김정일의 전쟁범죄임이 확실해졌다 우리는 안팎의 이적세력과 싸워야 한다. 김정일의 침략에 부응할 친북좌익세력 척결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아침 천안함 침몰 희생장병들을 위한 추모연설을 했다.
그 연설문을 듣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구절은 바로 군 통수권자로서 희생장병 각자의 계급과 호명이었다. 너무도 당연한 대통령의 추모의식이었다.
부하들이 나라를 지키다 장렬하게 전사했으니, 국군을 통수하는 대통령이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을 국민 앞에 공공연하게 밝힌 것이다.
다만, 북(北) 자가 전혀 언급이 없는 것이 섭섭하다. 희생자 가족 나재봉씨도 자신의 분신인 아들 일병 나현민을 “군대 보냈으면 나라의 아들, 군인답게 보내 주고 싶다”고 차분하게 아들을 가슴에 묻으면서 국가에 부름 받았던 국민의 성스런 의무를 상기시켰다.
이제는 국민들이 누구를 향해 전쟁을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천안함의 찢겨진 함수를 본 잠수대원들이 외부폭발을 더욱 확신시켜준다. 김정일의 짓이 아니기를 바라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기를 바라는 것과 같을 것이다.
대통령은 희생장병들을 추모하면서 강한 군대를 만들 것이며 그것은 강한 정신력이라고 했다. 원인규명과 단호한 조치만 이야기 한다. 원인규명에 시간이 길어질수록 대통령의 짐이 가벼워지기를 바라지 말고, 당장에 나라 안과 밖으로 전쟁을 선포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안에서 싸워야 할 상대는 바로 좌파집단이고 밖으로는 북한 김정일 체제의 대남적화 야욕에 대비한 군사력 증강과 국민의 경각심 고취다. 나는 여기서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이 국민 앞에서 발표한 “정신력 강화”에 대한 조치이다.
정신력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를 위한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가 그것이다. 이 땅의 친북좌파세력은 모두 반대한민국 세력이다. 그렇다면 그 세력을 최우선적으로 국가의 통치나 정치일선으로부터 제거하는 일이다. 좌파세력의 침투는 너무도 광범위하지만 대통령의 단호한 시작이 반이다.
그들 대부분이 지난 10년의 좌파정권 하에서 대한민국 무너뜨리기에 전념했던 사람들이다. 햇볕정책, 6.15선언, 10..4선언을 두고 박수 치며 환호하고 마침내는 대한민국 적화 음모의 반헌법적 연방제적화통일 문서 6..15선언 일을 국가기념일로 하자는 성명에 서명한 국회의원들이 바로 친북좌파세력의 핵심인물이다.
그 반역 음모를 알았던 모르고 했던 국민을 대표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일에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는가? 김정일은 햇볕정책, 6.15선언, 남북해운합의서, 10.4선언 등을 들이대며 돈과 물자를 마음껏 대한민국으로부터 뺏어다가, 김정일로 하여금 2, 300만 북한 인민들을 핍박할 힘을 길러 주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고 엄청난 군사력 증강을 성취했으며, 마침내는 핵무장까지 갖추고 말았다.
이런 반역적 매국적 문서를 김정일의 손아귀에 쥐어 주었고, 그 문서들을 지금도 이행하라고 목청 돋우는 친북좌파세력을 최우선적으로 제거하라!!!
그 살아 있는 반역자들이 누구인지 애매하지 않게 우리가 분류하여 상기시켜야 할 것이다. 이름하여 6.15선언 일을 국가기념일로 하자는 국민의 대표였던 좌파
패거리를 이 자리에 적어 보겠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이들이철저하게 망가뜨리고 있으면서 지금도 국민의 표를 얻어 정치를 계속 하겠다고 와신상담이다. 책임감이라고는 눈 씻고 봐도 찾아 볼 수 없는 인간 철면피들, 정치사기꾼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했던 자들을 보자.
「6·15선언 국가기념일제정촉구결의안」 서명 국회의원 2007년 5월31일, 열린우리당 소속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이 제출됐다.
이 案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고 결의했다. 이 결의안에 서명했던 161명의 국회의원은 아래와 같다.
배기선;강기정.강길부·강봉균·강성종·강창일·강혜숙·권선택·김교흥· 김근태·김낙순·김덕규·김동철·김명자·김부겸·김선미·김성곤·김송자. 김영주·김영춘·김우남·김원기·김원웅·김재윤·김재홍·김종률·김진표·
김춘진·김태년·김태홍·김한길·김혁규·김현미·김형주·김홍업·김희선· 노영민·노웅래·노현송·문병호·문석호·문학진·문희상·민병두·박기춘· 박명광·박병석·박상돈·박영선·박찬석·백원우·변재일·서갑원·서재관·
서혜석·선병렬·송영길 ·신 명· 신국환 신기남·신학용·심재덕·안민석· 양승조·양형일·염동연·오영식·우상호·우원식·우윤근·우제창·우제항· 원혜영·유기홍·유선호·유승희·유시민·유인태·유재건·유필우·윤원호·
윤호중·이강래·이경숙·이계안·이광재·이광철·이근식·이기우·이목희· 이미경·이상경·이상민·이석현·이시종·이영호·이용희·이원영·이은영· 이인영·이종걸·이해찬·이화영·임종석·임종인·장경수·장복심·장영달·
장향숙·전병헌·정동채·정봉주·정성호·정세균·정의용·정장선·정청래· 제종길·조경태·조배숙·조성래·조성태·조일현·조정식·주승용·지병문· 채수찬·채일병·천정배 ·최 성· 최규성·최규식·최재성·최재천·최철국· 한광원·한명숙·한병도·홍미영-홍재형·홍창선(以上 열린우리당)
권영길·강기갑·노회찬·단병호·심상정·이영순·천영세·최순영·현애자 (이상 민노당)
김효석·손봉숙·신중식·이낙연·이상열·최인기(以上 민주당)
고진화·배일도·원희룡(以上 한나라당)
김낙성(자민련), 류근찬(국중당).
정동영, 박지원은
이 명단과 별도로 특별하게 대우를 해야 할 친북좌파 인물들이다. 이 자들이 천연덕스럽게도 천안함 침몰 희생자들의 추모행렬에 끼어 든다는 현실에 여러분들은 분노가 치밀지 않습니까? 가증스럽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겠지요? 김정일의 짓이 아니고 중국이나 일본 혹은 대한민국의 폭탄으로 천안함이 침몰되었을 것이라고 아직도 주장하는 인간들은 이 글에 반론을 제기하기 바란다.
이상 [성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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