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이미 쩌쪽에다 소개를 올렸지만..아래 글보구 나두 해보구 시포서(기냥 해보구 시포떠염..^^지두 한 엽기 하졈^^)해봅니다..이왕 글보러 오신거 지겹다구 후~(문창과 장조교 말투 후~~)가지 말구 끝까지 봐져염..^^
1.본명: 차수진
2.별명: 델라(집안일마니해서..), 불량감자, 짱구, 두치, 쭝국인형(고딩칭구덜이 맘대루 남의머리 묶으며 놀더니만..)등등등...
3.직업: 재능대 환경과 학상, 학보사 18기 편집장..
4.나이: 술집가서 민증까도 술마실수 있게 된지 두달26일정도 됐시유^^)
5.생년월일: 1981년 7월 27일 오전 8시경 출생
6.본적: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1가던가...
7.주소: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우성아파트 201동 703호
8.거주지:위와같음
9.학력: 소명여고 00년 졸업, 현재 재능대 환경과 1학년 재학중..
10.연락처: 011-9967-1026, 031-312-0691, 032-770-1236
11.학번: 재능대학 환경공업과 00학번
12.나의 동기들:재형이랑..규여니랑..미녕이랑...등등등..
근데 요즘 쉅안간지 오래라 그들은 날 동기로 안쳐줄 것임 ..ㅠㅠ
13.내 선배들: 아는 분이 없떠염..아..홍성인 선배님이랑..방삼일 선배님이랑...또 한분 있는데 이름 잊었다..헉!!
14. 내 후배들: 생길거에염..
15. 제일 좋아하는 음식: 집에서 만든거라면 뭐든..<밖에서 먹는데 지쳤다우..>
16. 제일 싫어하는 음식: 파, 양파, 고추...
17.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퀸
18. 제일 좋아하는 가수: 곽부성(중3때부터 미쳐 살았져.)
19. 제일 싫어하는 가수: 제일은 아닌데..싫어한다면 수도 없이 마나서리..
20. 자주 가는 곳: 인천시 동구 송림동...역시 학교를 마니..그담에 부천..
21. 제일 가보고 싶은 곳: 홍콩..그전에 국토 대장정을...
22. 학교 다니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 아직 별다른게 없네염..앞으루 과에 충실해서 맹글어야징..
23. 학교 다니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 2:아..하나 이따..저번 체전때 울과랑 문창과랑 발야구 준결승 붙었을때 나의 고얀 학보사 동기덜이 몽땅 문창과인덕에 혼자서 열라 울과 응원했는데..문창과 힘녀들이 막판에 어마어마하게 역전해서 울과가 아쉽게 졌져..그거 끝나구 학보사 돌아가서 동기들 무쟈게 갈궜는데..특히 서모군을...편집장의 권력 남용한거 증말 미안스럽네염..
24. 학교 다니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
하나. 학교에서 기념딜만한일 제대로 만들지 못한것. (나두..)
둘. 동기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한 점... <마져염..>
셋. 학보사 핑계대구 공부 안한점..과에 넘 소흘했졈..
25. 학교 다니면서 슬펐던 일:나의 베스트 동기가 나를 비롯한 동기들 댐에 학보사 탈퇴한 거
26. 나의 이상형: 이전엔 곽부성, 지금은 서주정..(우리 자기니깐@^^@)
27. 결혼은 언제: 20대 후반..짐 자기랑은 못할거 같음..
28. 키: 154센티
29. 몸무게:묻지마셔..사시미 칼 날아감다..
30. 시력: 좌 0.1, 우 1.0<내 눈두 미쳤어염..>
31. 주량: 기분따라 다름..단, 소주 절대 못마심..이유는..동아리 사람과 술먹었다가 댐빵 데었음..
32. 삶의 목표:없어염..이미 포기한 지 오래라..다시 생각해 보지 못했음..
33. 좌우명: 실천 못하므로 아에 안 만들고 산다.
34. 첫키스는 언제: 00년 10월 20일 밤...으흐흐...
35. 첫 사랑: 짐 우리자기가..
36.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아무래두 10월 20일이..으흐흐.아..글구..여름방학때 농활간거...동아리 사람들이랑 마니 친해져서 좋았구..특히 나의 텔레토비송을 기억해줘서 못잊을 것임^^
37. 환공과에 온 이유..: 점수 맞춰서 왔음..후회두 마니 했지만 짐은 잘왔다는 생각두 가끔 든당..
38. 학보사를 하게 된 동기는: 학창시정 이런거 못해봐서 친구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구 아무 생각없이 들오왔다가 피보며 산다.
39. 1년의 자신을 돌아본다면: 머하는 넘인지 나도 날 모르겠다.
40. 요즘 가장 행복한 것을 찾는다면: 가가 내 옆에서 나만 생각해 준다는 것을 매일 확인시켜주는 거
41. 올 한해 슬펐던일:곧 생길것임..전과목 에푸..우르릉 콰광!!
42. 지금 내 수중에 10억원이라는 돈이 생긴다면: 은행에 저금해서 이자로 먹고 산다 이자 아껴서 또 저금해서 평생 놀구 먹는다..특히 남 돈빌려주는거 절대 사절!!
43. 최근 동향: 마지막 신문 만들고 있다.
44. 인생에 있어 제일 보람있던 일: 생각이 안난다..아마두 없겠지..슬픈 일이다..
45. 지금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사랑과 시가 있는 마을(마니 오세염^^)만절이의 사랑방(나의 베스트칭구들의 모임.)
46. 재능환공 방문 회수: 매일 적어도 한번씩..앞으룬 글두 자주 냄길게염..
47. 그러다 카페지기들의 후환이 두렵지 않은가?:철퇴맞을일은 없을듯 한데...다만 규연이가 두렵군...내 담엔 정말 쉅 자주 간다!!
48. 재능환공 오면서 가장 즐거운 일은:내 소개글에 선배님 리풀달아준거 보구 넘기뽀염..난 내글에 리풀달아줄때 그사람이 넘 조아..^^
49. 운영하면서 힘든 일은:여기 운영은 안하니간 몰겠구염..울 카페에 내가 머좀 꾸민다구 그림 올렸다 뒤죽박죽 만들어 칭구한테 꾸사리 먹어서리 넘 힘드로..
50.카페지기들께..(50~52까지넹..)기냥 글 마니 올릴테니 리풀 마니 달아주셈...규연아 나 수업 앞으루 잘 갈께 만날때 나 때리지 말아줘잉~
53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차편집!!또 잊었지!!
54. 정말 편집장 같은가: 네버!!오히려 어빠나 교수님이..근데 어빠는 군대가구..엉엉..나는 오째!!나는 치매 편집장
55. 왜치매 편집장이 되었는가: 원래 치매끼가 다분했는데..나의 첫인상에 학보사인들이 속았음..글구 알구봤드만 선배들두 모두 치매기가 있데..전통인개벼..
56. 나의 보물 1호:울 자기랑 찍은 사진이 껴 있는 핸펀, 추억이 서린 옛날 편지들, 곽부성 자료, 돈
57. 스트레스 해소는: 먹는다. 악쓴다.폭력을 휘두른다
58. 그러다...:덕분에 열라 사악하단 소리 마니 들음 요즘은 돈 없어서 마니 못먹음 ..장소도 마땅찮아 소리도 못지름..그래서 동기들이 나의 폭력에 죽어남...나는야 폭력돌이!!!
59. 애창곡은: 벗들이 있기에, 처음처럼(민가), 곽부성노래들..윤도현 밴드의 타잔
60. 즐겨부르는 노래는: 벗들이 있기에, 푸른 웃음담긴 우리의 신명으로(힘들때 부르면 힘난다.)
61. 앞으로의 계획:어차피 학점빵꾸난거 이번에만 이러구 담 학기부터 내 쉅빠지면 난 이세상 하직하겠음!!
62. 나 자신이 싫어질 때:자꾸 나에게 실망하게 되어서 죽고싶다..
63. 최근 가본 유흥지:비디오방...
64. 올 겨울 뭐 할건지: 일주일에 두어번 학교나오구 학원다닐란다..어쨋든 나는 환경인!!
65. 그럼 내년 봄에는: 그대 되봐야 알겠져..
66. 그럼 내년 여름에는: 슬슬 후배들한테 인수인게하야징..
67. 내년 가을에는:학보사두 퇴임하구 열라 공부해야징!!(과연..?)앗..꼭 운전을 배우리라!!!
68. 내 취미: 노래 듣는거와 부르는 거, 컴하는거, 앤이랑 전화하는거
69. 댁은 아직도 꿈이 없는가..?:할 수 있다면 다시 셤봐서 내가 원하는 사학과 가구 시포..그르나 그럴 용기두 돈두 없다..머..지금에 충실하면 길이 보이려나..
70. 항간에 이상한 소문이 들리던데...: 나와 그의 사이를 알아챈 이들이 마나졌다..학보사 끝날때 까진 숨기구 시퐀는데..별수 없지 머..수진이는 학보사 동기 서주정이랑 그렇구 그런 사이임..에궁..쑥씨러..
71.숨기려는 이유는 머였지?:학보사가 애정행각 장소로 물들어가는게 싫었구.(학보사 총 인원 5명 나말구 다른 커플 또있음..ㅠㅠ)일에 방해될까바..실제루 그러구 있어서 탄로난 듯..
72. 그 사실이 뽀록난 계기는..?: 우리의 애정행각을 목격한 두 칭구가 보록냈음..한넘은 헉보사에..또 한넘은 문창과에...아직 울과만 비밀이 유지되구 있었는ㄷ..얼마전 식당서 규연이가 눈치깠드만...무서븐 것...
73. 최근에 저지른 착한일:원래 난 사악해서 그런거 모른다
74. 최근에 저지른 나쁜일:언제나 사악하게 살구 있다..일일이 열거하잠ㄴ 카페 용량 모자랄 걸..?
75. 최근의 목표: 내가 즐겨하는 맞춰바 게임(마작^^)신기록 세우기!!
76. 최근의 목표 2:포트리스 은별에서 동멸루 떨어졌는데 곡 금별할꼬얌!!
77. 포트리스가 똥별된 이유는..?: 우성 내가 허접 은별이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시합에서 마니 졌기 대문이고, 요즘들어 포트리스를 안 들어갔기 대문이고, 결정적으로 교수님이랑 붙었을때 교수님이 날 발판으루 금별이 되셨다..!!우우욱..교수님이 제자를 발판삼다니...세상에 믿을 자 없다!!
78.그때문에 세상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었는가..?: 건 아니구..원래 사악한 자는 자신의 행각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땜에 스스로 켕기며 산다..
79. 최근의 나의 모습을 평가하자면:난 머하는 넘인가
80. 과외 다니면서 제일 기억에 남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면:아직은 오티때 봤던 sos회장 어빠가 이상하게 인상적이다..왠지 나두 몰겠지만...사람이 그때 웃겨서 그런가..
81.신문 만들면서 가장 즐거웠던거는..?:신문만들땐 언제나 지옥같다..밧뜨..다 만들구 나면 그 기쁨이란!!근데 요즘들어 대의원 의장아지가 내 속을 긁는다..벅벅..
82.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이삼섭, 이승후(문창과 교수이자 학보사 주간)
83. 지금 횡설수설한다는 생각이 드는지:언제나 그러고 살았으므로 이젠 신경안쓴다..날 아는 이들도 나랑 놀땐 알아서 정리하며 논다.
84. 그럼 왜 횡설수설인가: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리..
85. 재능환공 사람들 중 가장 궁금한 사안이 있다면:여기 모르는 사람이 넘 마나염...그래서 슬포..
86. 모임 갖을 때 가장 좋은 점은:모임에 대해선 모른다..밧뜨 한번 나두 참석해볼란다..
87. 두번의 정모 중 기억에 남는 일은 1:안가바서 모른다.
88. 두번의 정모 중 기억에 남는 일은 2:역쉬 모름
89. 다음 정모에서 기대되는 점은:많은 선배들이랑 칭구들이랑 친해졌음 좋겠는데...
90. 내스타일을 소개한다면:나는...여러면이 있어 나조차 정의 내리기 힘드니 날 보거들랑 알아서 정의하시길..
91. 혹시 학점을 그래두 기대하는지: 칭구가 가끔 몇과목에 희망을 불어넣어주지만 난 가망없다고 애지녁에 포기해따
92. 하루 용돈:하루로는 몰겠구 한달에 40만원 받지만 30만원 등록금으루 떼이면 10만원에 엄마가 주는 5만원 취재비겸 식비루 나오는 돈 6만천원 합27만 천원으루 교통비는 물론 밥값에 군것질,유흥비등을 충당하지만 언제나 조들리구 월말엔 거지가 된다..
93. 한달 수입: 근로장학금 40만원..암튼 이것두 수입이라면 수입이겠지..
94. 또다른 부차적 수입은..?: 알바같은거라두 해야 나오겠지만 그럴 시간두 없구 더 큰이유는 이 몸이 심히 게을러 그런걸 안해봤다..고2동생두 하는데..쩝..
95. 알바 계획을 잡을 생각이 없는 것인가? : 물론 맘은 굴뚝이다..아마 나중엔 싫어도 디비지게 할게다..취직을 못하면...
96.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맥, 태그, 중국어,악기암거나
97. 예전에 유학을 가려는 듯 했는데:중국가서 중국어디비지게 배우고 동양사학을 좀더 연구하구 시펐으나 역시 돈이 왠수다.
98. 그럼 안갈건가:언젠간 갈거다..다만 그 꿈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 걱정이다..
99. 지금 일에 만족하는가:모르겠다..하지만 만족하련다..
100. 정말 100번 째를 채웠는데 할 말은: 이걸루 1시간 걸렸다.. 점점 쓰면서 내가 미쳤지..하는 생각두 들었구..돈걱정두 들었지만(여긴 짐 신촌 기획사 근처 겜방..)머..취재비루 충당해서 나중에 영수증끊어 청구하구...화장실이 급하다..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