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덕산 안내도에서 부터는 비포장 임도 따라서 갑니다.
▲ 둔덕산 안내도에서 약 3분 후 이정표가 보이고 둔덕산 방향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둔덕산 정상까지 1시간 4분 소요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낙엽송 군락지를 뒤돌아 보고
▲ 돌계단이 보이면 점점 더 가팔라 집니다. 등산로 오른쪽으로 건천을 끼고 올라갑니다.
▲ 둔덕산 안내도에서 약 17분 후 보이는 이정표(대야산자연휴양림에서 둔덕산 정상까지 약 3 km 인데, 이 이정표는 2.3 km 입니다. 잘못 표기된 이정표 입니다. )
▲ 잘못 표기된 이정표에서 약 5분 정도 올라서니 다시 이정표가 보입니다. 위 이정표가 맞는것 같습니다. 이곳부터 둔덕산 정상까지 약 44분 소요되었습니다.
▲ 잠시 후 풍혈현상 안내도가 보이는데....
▲ 풍혈현상에 대한 안내도 입니다. 돌틈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새어나온다고 하는데, 한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체감은 하지 못했습니다.
▲ 둔덕산 제9지점 부터는 지그재그로 올라갑니다.
▲ 올라가면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는데, 사진으로 경사도가 느껴지지 않네요
▲ 둔덕산 주능선이 보입니다.
▲ 둔덕산 안내도에서 약 54분 후 주능선에 도착하여 왼쪽 둔덕산 방향으로 갔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여 대야산 방으로 가려면 댓골산장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 위 사진에서 보이는 주능선에 있는 이정표(좌측 둔덕산 방향으로 500 m 갔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여 대야산 방향으로 갑니다. 대야산은 댓골산장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에 조항산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 주능선에 둔덕산 제 8지점 안내도가 있습니다. 뒤로 둔덕산 봉우리가 살짝 보이는데,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등산로에 낙엽이 많아서 살짝 미끄럽습니다.
▲ 주능선에서 약 13분 후 둔덕산 정상입니다.
▲ 둔덕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선유동계곡 방향은 누군가? X 표시를 하였습니다.) 누군가? 이쪽으로 내려갔다가 개고생 하였다는 의미겠지요....
▲ 문경 용추계곡주차장에서 둔덕산 정상까지 GPS 거리로는 약 3.7 km, 1시간 37분 소요되었습니다. 정상석 뒤쪽으로 구왕봉, 희양산이 조망됩니다.
▲ 둔덕산 정상석 뒤쪽으로 보이는 전경(왼쪽 봉우리가 구왕봉이고, 오른쪽 봉우리가 희양산 입니다. )
▲ 정상석 왼쪽 방향으로 막장봉, 장성봉 능선이....
▲ 둔덕산 정상에서 약 11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올라왔던 길로 내려갑니다. 왼쪽 봉우리를 지나서, 오른쪽으롤 보이는 마귀할미통시바위 능선을 지나서 대야산으로 연결됩니다.
▲ 둔덕산 정상에서 약 11분 후 올라왔던 길로 회귀하였습니다.
▲ 댓골산장 방향으로 가면서 둔덕산 정상부를 뒤돌아 봅니다.
▲ 오르막을 올라서면 시멘트 공터가 있는데? 헬기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고, 산악회 밥터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곳 봉우리가 지도상의 976봉 인 것 같은데? GPS 트랙으로는 이곳이 둔덕산 정상보다 더 높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체감적으로도 이곳이 둔덕산 정상보다 더 가파르게 올라왔습니다.
▲ 976봉 이후로 댓골산장 갈림길까지는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둔덕산에서 약 30분 후 보이는 이정표
▲ 실크로드 같은 등산로
▲ 바위 군락지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댓골산장 갈림길 까지 25분 소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