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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카페 게시글
생각의 글쓰기 역경 발문
두환 추천 0 조회 91 24.01.19 09:1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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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11:44

    첫댓글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미세기 현상에 하루에 일곱 번 밀물이 드는[一日七潮] 곳이 있고, 그곳이 조선 중국의 서북쪽 해안[西北潮候]이며, 유럽의 네덜란드와 프랑스 서북쪽 해안이다.
    <- 위는 임진왜란의 한 장소 같은데, 유튜버 빛의전사들님은 미국이 임진왜란의 주요무대이고 해적왕으로 알려진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이순신이랍니다. 어떤 이는 이순신=드레이크가 키 3여미터의 거인이랍니다. 당시의 일본의 주체는 스페인인데, 전유럽을 통일하고는 조선황실이 있는 미국을 침공했답니다. 한산도대첩의 정체가 바로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해역에서 몰상당한 칼레해전이랍니다.

    개인적으론, 아마도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지구 전역에서 발발한 전쟁이 임진왜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엔 영국이 조선의 일부라는데, 실제론 영국제도에서 출병해 프랑스 및 네델란드를 포함한 유럽전역을 침공하였지 싶습니다. 병자호란 때까지만 해도 네델란드가 조선의 일부였다고 하죠. 스페인과 영국 등의 서구인연합이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중점적으로 벌인 전쟁이 임진왜란? 드레이크는 영국해적이 맞지 싶고 영국에서 대군을 집결해 유럽침공해서 빼앗고 이후 이디오피아의 바티칸이 유럽으로 이사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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