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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약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서술된것임을
인지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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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락스(UCERAX-ATARAX:UCB4429)는 벨기에 UCB그룹 의약품부가 방대한 연구진을 동원하여 연구개발한 염산히드록시진제제로서 화학구조적으로 벤조디아제핀, 페노지아진, 레제르핀, 메프로바메이트 유도체와 다른 항히스타민 작용을 겸한 정신 신경용제입니다. 유시락스는 다른 항불안약과는 달리 망향체에 선택적으로 작용을 겸한 감정, 증폭과 정을 차단함으로서 정신 긴장을 해소시키고 정신신체의 평형상태를 유지시키는 EMOTIONAL REGULATOR입니다. 치료효과가 신속하고 혈맥, 심장, 간장, 신장에 대한 독성이 없어서 장기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리학적 특징]
감정적 스트레스를 원인적으로 해소시켜 줍니다.
감정의 근원에 작용합니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히스타민 작용을 나타냅니다.
골격근 이완작용 및 진경작용을 나타냅니다.
[효능·효과]
1. 수술 전 · 후, 신경증에서의 불안, 긴장, 초조
2.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하는 가려움(습진, 피부염, 피부가려움증)
[용법 · 용량]
성인
1. 정신과 영역: 염산히드록시진으로서 1일 75-150㎎을 3-4회 분할 경구투여한다.
2. 피부과 영역: 염산히드록시진으로서 1일 30-60㎎을 2-3회 분할 투여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의 주의 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급성 협우각형 녹내장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질 등의 경련성 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경력역치를 저하시킬 수 있다)
2) MAO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
3) 알코올 또는 수면제중독 환자
3. 부작용
1) 정신신경계 : 불안, 때때로 졸음, 권태감,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때때로 구갈,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드물게 구역,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3) 과민증 : 때때로 두드러기, 드물게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4) 기타 : 진전,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4. 일반적주의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중인 환자는 자동차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상호작용 알코올이나 바르비탈계 약물, 마취제, 마약성 진통제 등의 중추 신경억제제와 병용투여시 상호작용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6. 임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랫트)에서 기형발생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2) 모유중으로의 이행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투여중에는 수유를 피한다.
7.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한다.
8.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과도한 진정, 드물게 진전, 경련,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2) 처치 : 일반적인 대중요법을 실시한다. 다만, 에피네프린은 혈압 상승작용을 역전시킬 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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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라 성분
1정중 염산펙소페나딘 (별규) 30mg 함유
성상
연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
효능 효과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과 관련된 증상의 완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만성특발성 담마진)과 관련된 증상의 완화
펙소페나딘은 테르페나딘의 약물학적으로 유용한 생체내 대사물이다.
용법 용량
6세에서 11세 소아 환자 : 1회 1정, 1일 2회
6세 미만의 어린이 환자의 경우 이 약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았음
특징
1) 알레그라는 말초의 H1수용체에서 히스타민을 경쟁적으로 억제, 히스타민에 의한 제증상을 완화시킵니다.
2) 알레그라는 항히스타민 작용으로 알레르기의 초기증상을 완화시키는 뿐만 아니라, 항알레르기 작용(Anti-allergy property)을 나타내어 알레르기의 후기 반응에도 유효합니다.
3) 알레그라는 혈액-뇌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전혀 졸음을 유도하지 않으며 (Truly non-sedating), 특히 타 제제와는 달리 권장량의 4배에서도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4) 알레그라는 고농도의 항원에 노출된 상태에서도 강력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5) 알레그라는 복용 1시간 후에 신속한 항히스타민효과를 나타냅니다.
6) 알레그라는 그 자체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최종대사체로서, 간에서 대사되지 않으므로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기존 항히스타민제의 심혈관계 부작용인 부정맥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이 약 성분에 대하여 과민증이 있는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신장·간장 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에 대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3. 부작용
6세에서 11세의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진 소아에게 1회 1정 1일 2회 투여시에 2% 이상의 발현율을 나타낸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4. 상호작용
1) 에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과의 상호작용
염산펙소페나딘은 최소한의 대사(약 5%)율을 보인다. 그러나 케토코나졸, 에리스로마이신과의 병용투여에 의해 염산펙소페나딘의 혈장 농도가 증가한다. 염산펙소페나딘은 에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의 약물동력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염산펙소페나딘 120mg을 1일 2회(일반적인 성인 용량의 2배)의 용량으로 건강한 지원자에게 에리스로마이신 500mg 1일 3회 또는 케토코나졸 400mg을 1일 1회와 병용투여하였다.(각각 n=24명) 염산펙소페나딘을 단독 투여하든 병용 투여하든 어떤 경우에도 이상 반응이나 QTc 간격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혈중 농도의 변화는 잘 조직된 임상 시험의 혈중 농도의 범주 안에 포함되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의 기전은 in vitro, in situ, in vivo 동물 시험에서 평가되었으며 연구에 의하면 케토코나졸이나 에리스로마이신의 병용 투여가 펙소페나딘의 장관 흡수를 증가시킨다. In vivo 동물 시험에 의하면 이외에도 케토코나졸은 펙소페나딘의 장관 분비를 감소시키고 에리스로마이신은 담즙 배설을 감소시킬 수 있다.
2) 제산제와의 상호작용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포함하는 제산제의 복용 후 15분 안에 염산펙소페나딘 120mg을 복용한 경우 펙소페나딘의 AUC는 4%, Cmax는 43% 감소했다. 따라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포함하는 제산제와 동시에 복용해서는 안된다.
5. 임부·수유부에 대한 투여
1) 테르페나딘을 300mg/kg까지 랫드와 토끼에 경구로 투여했을 때(성인에서의 경구 최대 용량 투여에 의한 노출의 각각 4배, 31배의 노출을 나타내는 용량) 최기형성의 증거가 없었다. 임신한 여성에게 이 약을 투여한 경험이 없으므로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임신 기간 중에 치료의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테르페나딘을 150mg/kg 경구로 랫드에 투여했을 때 (염산펙소페나딘의 AUC 비교에 근거한 성인 최대 용량의 3배) 용량 의존적으로 태자의 체중 감소와 생존률 감소가 관찰되었다.
6. 노인환자에 대한 투여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의 경우 알레그라정 및 캡슐에 대한 반응이 젊은 환자들의 약물에 대한 반응과 다르지 않다고 입증할만한 충분한 임상예수를 확보하지 못하였다. 보고된 임상경험에서 노인환자와 젊은 환자사이에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 약물은 신장에 의해 주로 배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신부전환자의 경우 이 약물에 대한 독성반응의 위험성이 높을 수 있으며, 노인 환자의 경우 신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용량 선정시 주의가 필요하며 신기능을 모니터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7. 과량 투여시의 처치
1) 염산 펙소페나딘의 과량 투여는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제한된 정보만을 포함한다. 그러나 현기증, 졸음, 구갈이 보고되었다. 염산펙소페나딘을 800mg까지 단회 투여하거나(6명) 한달간 690mg을 1일 2회 투여하거나(3명) 1년간 240mg을 1일 1회 투여하였을 때(234명) 위약군과 비교하여 임상적으로 유의성있는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2) 과량 투여시에는 흡수되지 않은 약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고려하고 증상적, 보조적 처치를 고려해야 한다.
3) 테르페나딘 투여 후에 혈액 투석은 효과적으로 혈액으로부터 염산펙소페나딘을 제거하지 못했다(1.7% 제거).
염산펙소페나딘을 경구로 마우스에 5000mg/kg(mg/m2에 기초한 성인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 의 110배, 소아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의 200배), 랫드에 5000mg/kg(mg/m2에 기초한 성인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의 230배, 소아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의 400배)까지 투여하였을 때 사망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독성이나 병리적인 발견의 임상 징후도 관찰되지 않았다. 개에 경구로 2000mg/kg(mg/m2에 기초한 성인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의 300배, 소아의 최대 일일 경구 용량의 530배)까지 투여했을 때 어떤 독성의 증거도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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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약을 처방받은건데.. 님들이 받은거랑..똑같은지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