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값 제대로 해보려고 용쓰는 김부겸이지만 글쎄요. 쓴소리도 마다 않겠다고 포부를 밝히는데, 제발 언론 선동의 도화선 역할이 되는 말은 하지 말라.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어도 데구시민들을 위하는 그런 마음이 자칫 이재명 대통령한테 '누'를 끼칠까 걱정 된다.
"대구 똥떨거지들은 김부겸 앞에 '마카 수그리'(모두 엎드려) 해야 될 듯"
국민통합위원장 자리 물망에 오른 김부겸
박소희2026. 9. 16. 08:57
자리 제안 사실 인정, '쓴 소리도 하겠다'며 고심 중... <경향신문> 인터뷰선 "예스맨 정리하고 내부 인적쇄신해야"
김부겸 전 총리는 15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최근 위원장 제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국민통합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위원장은 부총리급이며 최근 이석연 위원장이 1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그는 다만 "거기에 그냥 좋은 소리 말하려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가끔씩 쓴 소리도 해야 되고"라며 "대구에서 고생했으니까 한 자리 주듯이 하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가 말하는 '역할'은 결국 이재명 정부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저는 이 정권이 성공해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건 확실하다"며 "(이 대통령의 요즘 모습은) 좀 안쓰럽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사건이 있던 것도 아니고, 장관 후보 두 사람의 문제는 하나의 이유는 되지만 그것 때문에 빠졌다고 하긴 어렵다"며 "청와대도 이런저런 고민들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또 이러한 연유로 "국민통합위원장이라는 자리가 가끔씩 쓴 소리도 하고, 정부에 대해서 비판도 해야 되지 않겠나"라며 "그런 걸 일절 못한다면 거기 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대체로 그럴만한 타당한 자격은 인정하지만 김운정은 개인적으로 껄적지근 합니다
부겸이 싫어요
김부겸 절마는 본래 대구 사람이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