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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88/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8시 55분
한 푼이라도 더 최저생계비 보장 위해, 한 사람이라도 더 안정된 많은 일자리, 조금이라도 더 벌거나 덜 적자 벌이 장사질 등등. 이 모든 것을 위해 국민갱제는 성장, 발전해야 한다. 갱제글 계속 이어가는 이유다.
시간 나면 헌법상 생활권의 목적 조항인 36조 인간다운 생활권, 사회복지. 복지 3종 세트인 사회보험, 사회복지, 공적부조 대상 여부,
그리고 최저생계비 및 그 산출에 기초 상식인 생존, 식료품 엥겔방식부터 사치품 비용, 문화비용 등등을 포함해야 되능가 아님 제외되능가 등등까지 국내외 상식적인 최저생계비도 함 살펴본다.
여기 혹은 위 최저생계비, 부산 인부 추락사 글 댓글 있던 찌질 아크로 등에서.
[88/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7월27일 18시55분
작년 말 올해 초 숱하게 올해 경제성장의 목표치 제시했지. 궁민의 경제하려는 의지를 담아 8%.물론 세계경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소 증감할 수 있는 조건으로의 목표, 희망. 작년 목표치는 뿌라스 알파에서 잠재 성장까지 대충 달성했다.
사적 연구소, 외국 개언론들보다야 쬐금 낫지만, 개허접 IMF, OECD,, 항국은행 등 국내외 공적, 사적 연구소는 작년 몇 차례 수정 전망치 대폭 올리기 바빴고 올해는 작년 보다야 낫지만 개허접들 3~4%대 전망치에서 더 올린 수정 전망치 내느라 바뿌다.
올해 목표도 하반기 세계경제가 크게 회복되면 목표 달성 가능하고 그 기대 접기는 이르지만 올 2분기 남유럽 등 유럽 발작, 미국 재침체 등 불안의 대외 변수, 서울 등 극소수 일부 지역 부동산 경착륙 우려와 건설투자, 경기 급락에도 불구 연률로 7% 넘는 성장은 가능하다. 침묵의 시대 회초리 든 우리들이 다 떠나더라도 정부, 기업이 해이해지지만 않으면.
[89/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1분
달러뿐 아니라 수출 탄력성 등 주요 대외 부분 경쟁 국가인 일본 엔화에 초경쟁력 가진 원화. 기타점 진적 평가절상 중인 중국 위안화. 상대적 침체의 유럽, 미, 일에 비해 호황을 누리는 브릭스 등 신흥, 개도, 저개발국에 대한 수출 비중 70% 넘는 등. 올 하반기 수출입도 큰 폭 침체 가능성은 적고 완만 침체 혹은 현상 유지,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더 크다. 급격한 환율 변동, 환투기 등이 없다면,
유럽, 일본도 유동성 공급, 돈 찍어 내느라 바쁜데, 미국의 총통화 증가율도 바닥 치며 오르고 있다. 넘쳐나는 유동성, 돈 자랑에다 혓바닥 날름대는 인플레 뒷 배경에도 불구 금리는 오랫동안 땅바닥 기어야 하니, 빠른, 대폭 성장이냐 소폭, 느린 성장이냐의 문제일 뿐 미일유럽도 장기, 급격 후퇴 가능성은 희박하다.
경제 기초가 달라 그렇지만 미국 기업에 비해 투자 증가율 높은 우리 기업. 특히, 국내 양질의 일자리 위한 투자가 마이 부족타. 정부는 국내외 기업 국내 투자에 온 힘을 다해야 할 것.
위 언급 일자리, 충분한 최저생계비 마련. 그노무 돈 따문 개고생 궁민 한 사람이라도 덜 고생 해방시키고 나라 빚은 줄여 안전한 궁민경제 맹글기 등등. 이를 위해 튼튼, 건강, 강력한 국민경제 성장이 필수다. 대내외 경제도 잘 되어야 하고 대내외 경제 상보, 선순환도 필수다.
내수의 가장 중요 축인 소비, 그 원천으로서 소득, 그 소득의 원천으로서 투자와 일자리, 장사 잘 되기, 일자리, 실물, 금융자산 대세 상승으로 늘어난 자산의 부효과와 결부된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은 차후에 상술기로 하고, 오날은 많이 부족한 기업 투자, 투자 촉구, 수출 증가를 위한 기업 기 살리기 등 우리 경제 희망, 자신감과 관련된 맛보기 글이다.
부의 효과로서 주식은 이어, 부동산 중기 전망과 추가적인 정책제안은 다음 기회에.
기 제안만으로 충분하지만.
[91/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5분
점진적 환율 인하는 물가 완화 요인도 부정 못하지만, 금융자산조차 양극화로 대다수 궁민인 서민, 중산층이 일하는 수출 중소기업이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경제성장, 인플레 갭, 그 시차 등 물가 불안, 위험은 대다수 궁민에 큰 고통을 주기에, 정부여당은 물가 안정 조금도 소홀해선 안될 것이다. 경제분야에 국한, 설령 정부여당의 높은 경제성장 공이 있어도 물가 불안 시 그 공도 그 과에 묻혀 버릴 것이기 때문.
부의 효과로, 우리궁민들의 소득, 자산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마눌 자식 옷 사주고 밥 사주고 가정은 화목, 그렇게 늘어난 소비로 자영업자 장사까지 잘 되게 하며 궁민의 소득, 자산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그렇게 강력한 소비, 내수 확대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더 많은 국내 투자는 언제쯤?
소비, 투자 간 상호 유인, 상보,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날 말이다. 미세하게 지금 시작되었다 볼 수 있지만 조금 티 나게 하려면 코스피 2000 은 넘겨야 할 것이고 강력하게 하려면 3, 5천 그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궁민의 의지만 있다면 당근 빠른 시일 내 가능.
[92/114]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7일 19시 17분
그노무 미국 부동산 모기지론과 거품. 리먼 사태 때 세계 최고의 국가부도 위험 시디에스 700 비피, 환율 ♩♫♪♪ 널뛰기 등을 객관 증거로. 그 풍전등화 국민경제 위험의 주범 중 하나인 투기 뒷돈 대기 단기외채 폭증과 가능성 적지만 서울지방 등 일부 지역 부동산 경착륙 위험, 이로 인한 금융 부실 전이 위험이었다.
미분양 피에프, 우발채무. 가계 채무와 그 증가율, 국가채무 증가율 등 그 위험 여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상기한 위험만 없었어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리먼 사태 전의 최고점 증시, 최저점 환율을 세계서 최고로 빨리 회복했을 것이다. 쳐죽일 경제 역적 역대 정부, 정치권, 기업, 건설 7적 역적 새끼들.
물론 멀지 않는 시기에 회복, 전 고점을 뚫고 오르게 될 것이다만. 참고로 동남아 예만 들어, 지금 리먼 사태 존 주식 최고점 회복한 나라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고 그 근처로 향하고 있는 태국, 필리핀 등이다. 또 리먼 사태 전의 환율 회복도 인도네시아 말레이, 싱가포르 등이다.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4.x 작성일 2010년 7월 28일 14시 18분
지려 천박, 도덕적, 인격적 무능력 최하류 국민 주제에 사기 피해자를 비난, 가해자 옹호, 적반하장의 동일 논리로, 지난 몇 년간 허위, 왜곡, 천박, 악의의 경제 글로 나라 망하길 빌고 저주한 폭라기 등 아고라 사회흉기질 한 사례 하나만 더 추가. 작금의 시범 케이스 사냥으로 전성기 때 닥치고 폭락이 수십만 마리는 지금은 수만, 몇 년 후 수천 마리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백 년 한결같은 착한 질도 단 한 번의 범죄로 콩밥, 비난받아 듯 단 하나의 흉이 짓조차 하지도, 방치, 조장해서도 안될 일. 정의 시민들은 최소한도 정신건강을 위해, 심지어 초등학생 이상 상식 자조차 다 떠나 아골에 아예 접근조차 않는다.
가끔씩 다음, 아고라에 들리더라도 정치 중독, 과대망상, 비열 간악의 강간범 광신도가 연상되는 닥치고 폭락이들이 배설한 똥 피해 길가의 똥들을 피해가 듯 조심조심 건강하고, 유익한, 그리고 정의로운 여론 형성에 동참한다. 해가 갈수록 여론 형성력 있는 양질의 글 생산 능력의 시민들도 거의 다 사라지는 것 같다.
이는 몇 년 전에 비해 아골이 수십 배 황폐화된, 앞으로도 수십 배 황폐화, 폐지될 주요 원인. 폭락이들과 반대로 앞으로 부산, 대전 등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최소 1년은 더 활성화될 것이다. 일단은 백플찍고, 숙제 완성 증거 영역 표시로. 2020.07.20. 12:35
햇살 한 스푼
2019.05.27 05:44 | 수정 2019.05.28 04:03
동서양 고전, 철학, 역사부터 고생물학, 천체물리학까지 심취. 술자리에서 정치, 통일, 군사, 스포츠 등등 분야의 토론과 논쟁 서울 사대문 안 고향집에서의 전세살이. 기타 등등에서 더불어 한결같았던 지난날의 시절과 풍경들은 오늘날 거의 다 사라져 버린 듯합니다.
아주 가끔씩 만나도, 나와 몇몇을 제외한 선배, 동료는 물론이고 40대 초반, 30대 후배들조차도, 예전의 그런 대화, 토론 내용들은 이제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 자녀교육 등 경제, 자식 얘기들로 채워진듯합니다. 그럼에도 나와 몇몇은 평생 일관성을 유지하고 살아갈 것이니, 앞으로는 그런 가끔씩의 만남조차 더욱더 줄어들게 되겠네요.
잘 모르는 경제, 그것도 더 잘 모르는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 대해 쓰라 하시니 난감합니다. 하여, 선배님들의 지난 글과 주변에서 듣고 보았던 얘기들로, 과제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최소한의 흔적들을 남길 수밖에 없겠습니다. 먼저 서울지방 등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후 본격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려 합니다.
십여 년 전, 아니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나를 포함하여, 부동산 등 경제에 관심이 없던 시민들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서울시 부동산 시장은 전용면적 84제곱 미터를 기준으로, 반포 래미안, 반포자이 등은 6~7억 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한남 뉴타운 임대 아파트 매매 전환과 소송, 송파 잠실 엘스, 파크리오, 트리지움 등의 역전세난과 하우스 푸어 등이 큰 사회문제화되었을 정도였는데 말입니다.
오늘날의 서울 부동산 시장은 그때와는 정반대로,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주공1단지 등의 반포,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등 압구정, 한남3구역 등 한남뉴타운, 한강맨션 등 이촌 등등은 물론이고, 개포주공1단지 등 개포, 잠원, 방배 등등에서도 집 한 채로, 불과 수년 만에, 아니, 일 년 만에 수억 원에서 십수억 원을 벌었다는 무용담들이 넘쳐흐르고 있네요.
심지어, 상기한 강남 4구, 용산구 외, 마포구, 성동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종로구, 광진구 등등과 과천, 판교, 성남, 하남, 광명 등의 자치 시, 구들은 물론 위례, 분당, 광교, 미사 등의 신도시들까지 수억 원에서 십억 원 벌었다는 얘기들도 무성합디다.
그것도 부족하여, 도심에서의 공급 부족 등등을 이유로, 앞으로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도 많습디다. 정말 그리될까요?
우리나라, 서울은 자칭 선진국들인 유럽과 북미 등의 인지도와 선호도와 비교하여 일본, 도쿄의 십 분지 일에 불과 한 데, 미국, 뉴욕 그것의 백 분지 일에 불과한데, 분양면적이 아닌,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한 집값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제곱미터당 아파트 평균 가격이 뉴욕, 도쿄와 유사하거나 오히려 높은 서울 강남 3구 등인데도?
물론, 국민의 각종 자산 늘리기 목표, 그리고 미래세대 부담 완화,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등등을 위한, 속칭 돼지 키우고 살찌우기 일환으로 서울 부동산 가격이 계속, 더 상승하는 것을 용인하지 못할 바 없으나, 세계시민들의 객관적 시각으로, 서울의 품격과 도시 및 주거환경이 도쿄, 뉴욕 등의 그것에 비해 더 낫다고 인정될 때가 되어야, 도쿄, 뉴욕 등 보다 높은 서울 부동산의 가격은 정당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십 년, 이십 년 후, 장기, 초장기적으로도, 현재 조합원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추진위 단계에서 사업이 잠정 중단되어, 빨라야 십 년 후, 어쩌면 십오 년, 이십 년 후 재정비 압구정 재건축3구역 등등 서울 핵심지역에서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뉴욕, 도쿄 등을 능가할 정도로 발전되고, 우리나라 각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다 남북통일 내지 남북 경협이 본격화되어,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과 자산이 미국민이나 일본인의 그것들 보다 많아지게 되면, 서울의 집값은 뉴욕, 도쿄의 그것들을 능가하고도 계속, 더 많이 오를 수 있겠지요?
최근에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0월 10일 부동산 단신 1.
"강남 똘똘한 한채도 안 쳐다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43㎡는 8월 25억 7000만 원, 도곡동 ‘도곡렉슬아파트’ 전용 134.9㎡도 8월 42억 3000만 원, 청담동 ‘청담래미안로이뷰’ 전용 110.2㎡ 역시 28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대비 2~9억원 하락했다. 강남구 압구정 미성아파트 2차 140.9㎡는 4월보다 7억원 내린 40억 원에 매물로 나와있고, 압구정현대6차 전용면적 144.7㎡(48평)는 올 들어 처음으로 평당 1억 원을 하회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리트’(잠실 엘스·리센츠·트리지움) 3개 단지는 올해 8월 전체 전월세 거래(226건) 대비 월세 비중이 62.8%(142건)에 달했다. 한편, 서울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면적 84㎡의 매매 호가는 20억 원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 전용 50㎡, 도봉구 창동주공19단지 전용 60㎡ 등은 최근 30% 하락 해도 5년 전 집값의 2배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서울숲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43㎡는 지난해 10월 2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침체·금리인상 여파 등으로 서울 성동구 대림강변타운은 지난 8월 전용 59㎡, 인근 신동아아파트 전용 59㎡, 래미안하이리버 전용 59.99㎡ 등은 '10억 클럽' 유지가 위태위태하다. 노원구 중계동 양지대림1차와 2차, 하계동 한신청구, 상계동 보람 등이 1천만원에서 2천750만원 하락했다. 부동산 한파에 마천4구역, 북아현 뉴타운 2구역, 이문휘경 1구역 등 청량리·북아현·이문휘경·상계뉴타운도 수억 원 동반 하락하고있다.
고액 월세도 인기… 서울 강남구 청담동 PH129 전용 273㎡는 보증금 4억원, 월세 4000만원에, 효성빌라청담101 2차도 올 1월 보증금 35억원, 월세 2000만원에 계약됐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는 1년 만에 월세가 153만원 올랐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에서 지난달 체결된 임대차 계약 총 5건 중 전세 계약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단 한 건이고 나머지는 모두 월세였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e편한세상캐슬(2569가구)의 2020년 9월 매물(중복 반영)은 10개에서 올 9월 87~103개로, 과천시 중앙동의 과천푸르지오써밋(1571가구) 매물도 2020년 9월 한달간 9~13개였지만, 2022년 9월 54~68건으로 늘었다. 서울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는 2016년 분양 당시 전용 84㎡가 최고 8억1500만원에 분양됐지만 2019년 8월 준공 당시 전세가격은 6억4000만~7억원이었다.
경기 의왕시 ‘인덕원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98㎡’는 지난달 1년 새 3억2000만원 떨어진 9억8000만원, 경기 화성시 ‘동탄더샵레이크 에듀타운 전용 84.98㎡’도 최고가 대비 3억6700만원 낮은 8억5000만원, 경기 과천시 ‘래미안슈르 전용 84.96㎡’ 역시 지난달 최고가보다 3억5000만원 낮은 14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서울 송파구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2020년 입주) 전용 84㎡는 14억~15억원에 거래됐다.
재건축 주춤한 사이 리모델링은 속도…서울 서초구 반포동 엠브이피아파트와 잠원동아는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반포동 신반포 청구아파트는 리모델링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화1구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 결과 3.3㎡당 2835만원으로 확정됐다.
인천 계양구 박촌동 한화꿈에그린 59㎡ 급매물의 시세는 3억9500만원, 성남 복정 ‘가천대역 두산위브’ 급매물도 6억5000만원까지 내렸다.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남양주왕숙B2 84㎡의 추정 분양가는 4억8000만원으로 책정됐지만, 인근 남양주더샵퍼스트시티 84㎡는 올해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은 3.3㎡당 분양가를 2834만원으로 정했다.
10월 둘째 주 1만4009가구 분양…인천 계양구 작전동 '인천작전한라비발디', 충북 옥천군 옥천읍 'e편한세상옥천퍼스트원', 충남 홍성군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포항푸르지오마린시티' 등을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e편한세상탕정퍼스트드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음성우미린풀하우스',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 다산지금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착공했다.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화양’, 파주시 ‘운정신도시 호반써밋 A39·A2블록’,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을 분양한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는 계약 취소분,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S-3, S-7, S-8를 분양하고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와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일정을 진행한다.
작년에 사전 청약을 했던 ‘인천검단AA21블록’은 320가구, ‘파주운정A23블록’과 ‘양주회천A24블록’도 각각 50가구, 145가구가 본청약을 포기헸다. 경기 남양주왕숙B2 84㎡의 추정 분양가는 4억8000만원, 인천 계양의 지난해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3억5000만~3억7000만원으로 각각 주변 단지들보다 비싸다. 사전 청약 택지 8곳 중 양주회천A24∙파주운정A23 블록을 제외한 성남복정, 위례 등의 본청약으 당초 예정일보다 연기됐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은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분양가 산정문제로 일정이 밀렸다. 한편, '원스톱 학세권'...부산시 남구 대연2구역 재개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2014년 분양 당시 청약경쟁률 평균 90.03:1, 최고 260:1을 기록했고, 지난 달 분양한 부산 동래구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는 1순위 평균 11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2년 10월 11일 부동산 단신 1.
전세 매물 증가와 거래 감소로 집주인이 乙됐다…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의 현재 전세 매물은 12억원 선에 나오고 있고, 잠실 엘스 전용 84㎡도 현재 전세 시세가 11억~12억원 수준에 형성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도 2년 전 시세보다 낮은 물건이 등장했다.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전용 121.931㎡도 2020년 11월 17억 원에서 이달 7일 14억 원에 전세가 거래됐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74.66㎡도 2020년 12월 보증금 13억 원에서 지난달 말 10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84㎡ 전세는 2020년 10월 9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전세 호가(呼價)는 7억5000만원이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전용 84㎡ 전세 호가 또한 지난해보다 1~2억원 낮아졌다.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 강북구 미아센트레빌 전용 59.96㎡ 전세가도 최고가 대비 1~2억원 하락했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등도 역전세 현실화 우려가 크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가 ‘예미지트리플에듀’ 전용 84㎡는 지난 6월 3억2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는데 9월에는 2억5000만원에 계약됐다. ‘검단신도시 2차디에트르더힐’ 전용 84㎡ 전세 호가도 1억8500만원까지 떨어졌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힐스테이트 영통’ 84㎡는 작년 5월 전세 실거래가(8억원)보다 2억7000만원 떨어진 5억3000만원에 지난 8월 거래됐다. 한편, 충북 충주시 연수동 '세원아파트' 전용 59㎡는 전셋값이 매맷값보다 1300만원 높다. 인근 두진1차, 부영1차도 전셋값이 매맷값보다 300만~1700만원 높다.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 초입 용산구 한남동 장학파르크한남 전용면적 268㎡(매매가 135억원),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0㎡(매매가 110억원), 나인원한남 전용 206㎡(매매가 85억원) 등 올해 매매된 초고가 아파트는 용산구다.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전용 217㎡가 88억원에 거래됐다. 트리마제, 서울숲아크로포레스트 등의 성동구도 10위권이다.
서울 성북구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장위1구역/939가구)’ 전용 84.97㎡는 9억 2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11월 분양이 예정된 인근 ‘장위자이레디언트(장위4구역/2840가구)’ 전용 84㎡의 예상 분양가 9억 6000만~9억 8000만 원보다도 낮다. 동대문구 휘경3구역(1806가구) 전용 84㎡의 분양가도 9억 원 중반에서 10억 원 사이로 예상되는데 2019년 입주한 휘경2구역(휘경 SK뷰, 900가구) 전용 84㎡의 최근 호가가 11억 원이다.
전용 59㎡의 분양가가 6억 원 내외로 예상되는 은평구 역촌1구역(752가구)은 인근 신축 단지인 ‘응암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용 59.94㎡의 직전 실거래가인 7억 5500만 원과의 격차가 불과 1억원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전용 84㎡, 남동구 구월동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1단지' 전용 84㎡, 경기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 화성시 반월동 'SK뷰파크' 전용 84㎡ 등은 최고가 대비 37%~42% 떨어졌다.
신흥 부촌 이끌 고급 주상복합...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2011년 입주)를 비롯해 '트리마제'(2017년 입주), '아크로서울포레스트'(2020년 입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는 2007년 '트럼프월드마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2011년 입주), 해운대 아이파크(2011년 입주)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됐다. 한편, 단지명 '리버센 SK뷰롯데캐슬'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성북구 장위4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은평구 ‘현대 테라타워 은평’, 마포구 '에이크로아이트 마포',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주택재개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파주시 운정3지구 ‘운정신도시 호반써밋’, 화성시 ‘동탄 헤리엇 더큐브’, 인천시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오션', 의왕 초평 A3을 공급한다. 3기 신도시 최초입주 예정일은 △인천 계양 2026년 상반기 △남양주 왕숙2 2026년 하반기 △하남 교산·남양주 왕숙 2027년 상반기 △부천 대장·고양 창릉 2027년 하반기로 예상된다.
경기도 광주시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화성시 '화성 조암 스위트엠'을 분양한다. 경기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화성 동탄2신도시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은 중도금 50% 무이자로 공급한다. 경기도 시흥시 시흥능곡역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1순위 평균 189.94대 1,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2차’도 평균 60대 1, ‘신설동역 자이르네’ 또한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분양 무덤' 대구에서 4분기에만 대구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서구 '두류역 자이' 등 1만 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시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은 청약경쟁률 3.11대 1을 기록했다.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여수 원더라움 더힐’과 ‘더샵 광양 라크포엠’ 등 규제가 풀린 곳도 미분양이다.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 2단계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대전 서구 용문1·2·3구역, 탄방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지 인근 '대전 에테르 스위첸', ‘둔산 더샵 엘리프’, '포레나 대전학하', 전북 익산시 ‘익산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LH는 충북 청주시 ‘청주산단1 행복주택’ 552가구를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라펜트힐',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등 고급 주상복합 단지들도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