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렸을적에 빨래 다릴때 잡아줬어요~인두는 동전이나손잡이 주름잡힌곳피어주는 역활~2가지 다 숯불피워넣고 사용했지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치마 저고리 다리는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저 고등학교 다닐때엔 전기다리미 나왔어요교복이랑 카라랑다렸지요.지금 다리미질 세탁소같이 잘해요ㅎ.ㅎ
저도 어릴적 다림질 할때 빨래잡아주다 내앞에 다리미가 올때 겁나서 빨래잡았던 손 놓아 혼난적 있었네요잊었던 기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어릴때 추억이 솔솔 나시는군요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다릴 때 잡아줬고 손잡이 다리미는 거기다 숫을 담아서 우리 아버지 양복이다렸고 우리 교복 칼라 다릴 때도 사용했지요아~옛날이여~!
착한 어린이입니다
저 안에 숱 불을 넣어 교복을 다렸어요참 옛날 이야기네요.
착한학생이시군요
저 중학교때 흰카라를 열심히 다렸던 기억이~~~ㅎㅎ
맞내요그때는여학생교복에는 흰카라를 달았지요
봄 가을, 여름 교복 겨울엔 흰카라 열심히 다려 입었지요 가방 까지^^
멋쟁이 학생입니다
첫댓글 어렸을적에
빨래 다릴때 잡아
줬어요~
인두는 동전이나
손잡이 주름잡힌곳
피어주는 역활~
2가지 다 숯불피워
넣고 사용했지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치마 저고리 다리는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저 고등학교 다닐때엔 전기
다리미 나왔어요
교복이랑 카라랑
다렸지요.
지금 다리미질 세탁소같이 잘해요
ㅎ.ㅎ
저도 어릴적 다림질 할때 빨래잡아주다 내앞
에 다리미가 올때 겁나서 빨래잡았던 손 놓아 혼난적 있었네요
잊었던 기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어릴때 추억이 솔솔 나시는군요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다릴 때 잡아줬고 손잡이 다리미는 거기다 숫을 담아서 우리 아버지 양복이다렸고 우리 교복 칼라 다릴 때도 사용했지요
아~옛날이여~!
착한 어린이입니다
저 안에 숱 불을 넣어 교복을 다렸어요
참 옛날 이야기네요.
착한학생이시군요
저 중학교때 흰카라를 열심히 다렸던 기억이~~~ㅎㅎ
맞내요
그때는여학생교복에는 흰카라를 달았지요
봄 가을, 여름 교복
겨울엔 흰카라 열심히 다려 입었지요
가방 까지^^
멋쟁이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