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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인두 숯다리미
김진철(대구달서구) 추천 1 조회 254 24.07.06 22: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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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23:34

    첫댓글 어렸을적에
    빨래 다릴때 잡아
    줬어요~

    인두는 동전이나
    손잡이 주름잡힌곳
    피어주는 역활~

    2가지 다 숯불피워
    넣고 사용했지요~

  • 작성자 24.07.06 23:37

    저도 어릴때 엄마가 치마 저고리 다리는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 24.07.07 11:52

    @김진철(대구달서구) 저 고등학교 다닐때엔 전기
    다리미 나왔어요
    교복이랑 카라랑
    다렸지요.
    지금 다리미질 세탁소같이 잘해요
    ㅎ.ㅎ

  • 24.07.07 00:20

    저도 어릴적 다림질 할때 빨래잡아주다 내앞
    에 다리미가 올때 겁나서 빨래잡았던 손 놓아 혼난적 있었네요
    잊었던 기억 생각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24.07.07 00:35

    어릴때 추억이 솔솔 나시는군요

  • 24.07.07 10:03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다릴 때 잡아줬고 손잡이 다리미는 거기다 숫을 담아서 우리 아버지 양복이다렸고 우리 교복 칼라 다릴 때도 사용했지요
    아~옛날이여~!

  • 작성자 24.07.07 10:15

    착한 어린이입니다

  • 24.07.07 10:48

    저 안에 숱 불을 넣어 교복을 다렸어요
    참 옛날 이야기네요.

  • 작성자 24.07.07 10:49

    착한학생이시군요

  • 24.07.07 17:05

    저 중학교때 흰카라를 열심히 다렸던 기억이~~~ㅎㅎ

  • 작성자 24.07.07 17:05

    맞내요
    그때는여학생교복에는 흰카라를 달았지요

  • 24.07.08 19:18

    봄 가을, 여름 교복
    겨울엔 흰카라 열심히 다려 입었지요
    가방 까지^^

  • 작성자 24.07.08 19:19

    멋쟁이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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