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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초이야기.감상하기 해오라기난
김영옥( 새털구름) 추천 1 조회 291 23.08.12 07: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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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2 07:48

    첫댓글 해오라기 꽃은 새가 날아가는 것처럼 느껴 지네요 엄둥이도 꽃피면 예쁘겠네요

  • 작성자 23.08.12 09:11

    새가 비상하는것 같습니다
    업둥이도 사랑받으려고
    꽃대 올리는걸
    남편이 잎을다
    싹둑 해놨네요
    때릴수도 없구 ㅎ

  • 23.08.12 08:36

    정말예쁜 꽃 잘보았습니다 ~~~~

  • 작성자 23.08.12 09:11

    귀한 아이랍니다
    다룰때도 조심또조심
    해야해요.

  • 강화도는 지금 꽃세상이군요

  • 작성자 23.08.12 11:16

    예~~~그렇습니다.

  • 23.08.12 09:29

    해오라기난이 까탈스럽다던데 풍성하게 잘키우셨네요~
    업둥이.테디베어도 모두 이쁩니다~

  • 작성자 23.08.12 11:17

    모두모두
    한인물 합지요.
    더워도 비가와도
    잘크고 이쁘게
    꽃도 잘피워 준답니다.

  • 23.08.12 11:21

    어머나 해오라비난초 가지고싶은겁니다 넘이뻐요 한폭의 그림같아요

  • 작성자 23.08.12 14:36

    너무 이쁘시지요
    저희도 아끼는
    난이랍니다.
    다 개화하면 또보여드릴께요.

  • 23.08.12 12:31

    아름답고 예쁜꽃과
    살으시니 김영옥님도
    꽃과같이 예뻐지셨을거
    같어요. 꽃만봐도
    행복하시지요ㅎㅎ

  • 작성자 23.08.12 14:36

    예~~~그렇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해
    졌네요
    늘 건강하세요.

  • 23.08.12 14:13

    이쁘네요~

  • 작성자 23.08.12 14:37

    예~~백색이라서
    더이뽀요

  • 23.08.12 14:44

    활짝 날개편 새를 닮아
    순백의 고고함이 우아 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8.12 14:45

    만개하면 더
    아름답습니다.
    그때 또 보여드릴께용

  • 23.08.12 16:13

    넘 잘키우셨네요!!
    몇년전에 저도 오랫동안 키웠는데 꽃은 하나만 피우더라구요~
    일주일 휴가 다녀왔더만 시들시들 하더니 그냥 보냈어요~

  • 작성자 23.08.12 16:13

    저희는 많이
    피는데
    아깝네요.

  • 23.08.12 18:18

    잘 키우셨어요.
    저는 세번 사서 세번 죽였습니다.
    어떤흙에다 심으셨나요?

  • 23.08.13 10:09

    허오라기난이 번식도 잘 하는군요.

  • 작성자 23.08.13 19:00

    지인댁에서
    한화분 더주셔서
    올해 가져왔답니다

    지인댁엔 50개도 넘게
    있답니다.

  • 23.08.13 17:08

    해오라비난을 잘 키우셨네요.
    우리 해오라비는 지난해엔 무성했었는데 올해는 베추니아에 눌려 두 촉만 살아있네요.^^

  • 작성자 23.08.13 19:01

    살아있으면
    다행이지요
    곱게 안전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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