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인지라 사업때문에
하도 요즘 바쁜일이 많아서
저번 주말에 서울에서 진주까지 미친듯이 달려서 갔네요..
문제는.. 사정이 사정인지라.. 미친듯이 버스전용차선 바로 타서 끝까지 왔는데..
벌써 사진찍힌거만 3개째 날아오네요;;
대체 몇개까지 날아올지.. 이거 진짜 울고싶네요 ㅜㅜ
제가 알기론 바로 고지서 날아올때 내면
벌점까지 받아서.. 면허정지는 따논 당상인데;;
제가 딱지 걸려본지가 오래라... 요즘도
처음에 돈 안내고 기다리면 벌점이 과태료 되서
돈만 더 내면 벌점 안받게 되나요??ㅡㅜ
그리고.. 서울에서 버스전용차로 카메라 총 몇개 있는지 대충 아시는 분 없나요..?
3개째인데.. 몇개 더올지.. 기네스북에 올라가겠네요 ㅠㅠ
첫댓글 과속이면 아마 면허 정지 될수도.. (돌려막기?!하시면 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