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블로그에 '강사풀'제도에 대한 심재철의원님의 의견이 올라 있는데, 우파정당에서 인문학 분야의 지식인의 밥그릇영역은 이러한 전제 에서 토론되어야 한다고 본다.
동국대 강정구 사태는 민정당에 깊이 관여를 했다고 알려진 동국대 국문학과 교수이신 홍기삼총장님의 후원과 동국대똥통대란 사회적 편견이 만든 것이며, 북한 하수인 대회 최고 책임자 백낙청교수에 대해서 존경유무를 넘어서서 따질 것은 따져야 할 때로 주장했으며, 강정구씨는 백낙청교수의 지식인 인맥에 속한 사람일 뿐이라고 주장했었다.
동국대 똥통대 마인드로 사건을 바라보면 서울대 연세대등에 포진한 통일문학연구 바람을 모른다. 조갑제기자의 후원으로 보면 다 좋은 듯 싶지만, 그 연구자들의 초판 출판물을 보면 표지에서 북한색깔이 선명하다. 몰래 몰래 북한책 보아온 이들이 문민정부 이후 화장하고 나타난 것이다.
나는 자꾸 어떠한 사상 도식을 쓰거나 어떠한 지식인 도식을 쓰면 무슨 결론 아니면 다른 결론 안 나오는 데, 우파란 넘들이 어째 좌익승리의 도식을 굳게 지키며 우파 이긴다고 거짓말 하느냐 하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려왔다.
기본적으로 인문학교수로 전국 대학을 장악하니, 한총련이 힘을 가지는 것이다. 한총련은 자기편 교수들을 띄워주고 그 품에서 세력 확장하는데, 많은 노하우가 있는 듯 하다.
어떻게 하면 어리버리 우파 몰래 북한의 당의 목적의식적 사업에 걸맞는 지식생산을 하느냐에 골몰하는 이들에겐, 하나의 공간에서의 먹고 자고 길러서 하는 사람살이를 지운 채 단순한 직장으로 생각하게 된다. 내가 안티조선 문학인의 실력도 꼬바리에 영 형편 없는 인간들의 '강사자리' 사격에 시달렸던 몇년 전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동국대의 학생운동 조직 역량이나 동국대 내재적 학생들의 좌익 지식인화에서 역량은 서울대에 비교할 바가 아니다. 문민정부 이래에 서울대에서 기득권을 가진 좌익 지식인의 면모를 바로봐야 1997년 이후에 각 대학교의 한총련강화와 좌익 지식인 싹쓸이 현상이 드러난다. 나는 90%이상이 좌익에 넘어간 분야아 대학가 지식인 분야라고 했다.
실력있는 대학은 우파이며 실력 없는 대학 동국대는 좌경이란 편견을 버리자. 이는 송건호 인맥 살리기와 홍기삼총장님의 파워에 의존한 '허상'에 다름 없을 것이다. 학생운동 하다가 은퇴했다며 공부방에 몰려선 '좌익이론만 좌익이론만 판 사람들을 얼마나 더 접대해줘야 하는가? 우파들이 허상에 빠지면 시간이 더 길어질 것이다.
첫댓글 맞는 말일지 몰라요.그렇지만 이제 서서히 저들도 비교 분석해서 점점 사상과 이념에서 벗어 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정권이 바뀌면 더 바뀌는 속도가 가속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