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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근심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
달그림자 추천 0 조회 166 10.02.03 08: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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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3 10:03

    첫댓글 참나,, 달샘땜시 안 웃을수가 없네요..넘 진솔한 얘기..삶방의 대표급 글 같아요..
    지도요 가금 진단서 끊고 싶을때가 있었는데..아침만 되면 맘 변하는건 뭔 조화인가요?ㅋㅋ

  • 작성자 10.02.04 07:16

    아침되면 암것두 기억안나유?,,, 지난밤일 기억난다면 다음부터 일찍 드러가시유ㅡ,

  • 10.02.03 10:56

    아~!!
    건강 검진은 그렇게 하는 거꾸몬유~ㅋㅋ
    몰랐시유~ㅋ
    오널밤......
    울 서방님께 내두 써 묵어 봐야 쓰긋땅...ㅋ

  • 작성자 10.02.03 16:56

    건강검진 이마논이면 무쟈개 저렴하게 한거에유,, 서방님 퇴근하면 뒤에서 끌어안고
    피곤하시지유ㅡ ~` 하면서 귓볼에 뽀뽀해주면 현찰 박치기 건강검진 하자구 할거에유ㅡㅡ,,

  • 10.02.03 14:12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진솔하게 그리셨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접한다고 하면 정보에 늦은 사람인가요?

  • 작성자 10.02.03 21:11

    백로 노는곳에 까마귀 한마리 날라든것 가터유ㅡ,ㅡ 여기 물흐리는거 아난기 몰러 유~우~`

  • 10.02.03 21:26

    물을 흐려 놓으시다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이라는 것이 태풍을 만나고 눈보라를 만나고, 순환이 되어야 썩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또 다른 사람사는 세상 얘기가 아니겠어요? 아마도 30대 혹은 30대 기분인가봐요? 20대는 환상, 30대는 오입, 40대가 되어야 진정한 사랑을 안다.<괴테> 30대-원어 그데로 처음 쓰는 것 같습니다. 본문과 어울리게.

  • 10.02.03 16:35

    으이구 못말리는 끼,아무튼 겁나게 재미나게사시는거 갓아요.ㅎ

  • 작성자 10.02.03 21:12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네유ㅡ, 아녀유 직업이 달그림자 사는걸 힘들게 하네유ㅡㅡ

  • 10.02.03 20:43

    달그림자님 같은 친구 있으면 맨날 클나겠네요.....코치 잘못 만나면 죽을수도 있는데....ㅎㅎㅎ

  • 작성자 10.02.03 21:14

    지가 가끔 사고를 쳐두 눈치코치 빨라서 수습도 잘해유ㅡㅡ 이두절두 안되면 걍 잠수타유ㅡㅡ

  • 10.02.03 21:45

    지는 암말두 안혀유~초저녁 다 자두고 올시간쯤 일어나서 두눈만 동그랗게 뜨고 지둘려유 신랑이 비틀비틀오다가 갑자기 또박또박걸어서 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가유.... 저승사자 같아보였나봅니다.ㅎㅎㅎ 달그림자님같은 신랑땜시 16년고생하다 이제 터득한건데 사는게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10.02.04 07:19

    흐미야~` 더 무서버유ㅡㅡ 엔제 빵~~터질까..긴장초초,.진짜 호랭이시 넹 ~`

  • 10.02.03 22:00

    차므로 난관이로소이다,,,,,,어른개구쟁이들,,,,남의일이라 웃고 가지만,,,나의일이라면,,,,,골치아파,,,,,

  • 작성자 10.02.04 13:02

    마자유 우치기 알았시유 ? 아침되면 마니 골 때리는거 ,ㅡ 가짜양주 팔았는가벼.. 속 두 쓰려유,,

  • 10.02.05 13:23

    김계장을 부러워하남유?요정도 수위의 달샘이라면 지도요 포기하고 내놔불겄소.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05 17:14

    그려유,, 차라리 냅두는기 상생의 길이지유, 수시로 저나해서 시방어디여 ? 누구랑잇어 ? 회식끝날시간이자너 ? 박부장은 시방집에 왔다는데 당신만 특근이야 ? ,,이러면 곤란혀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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