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너의 목에 나의 이빨을 박고..
하얀 피부위를 흐르는 선혈을 탐하고..
이미 말라버린 눈물 위에 키스를 하고..
붉은 입술 위에 나의 입술을 겹치어..
공허히 비어버린 네 눈동자 가득히 나를 담아내게 하고..
나의 일부를 너에게 각인시키고..
상처 받을 대로 받아버린 네 가슴 속에 나를 기억시키고..
새하얀..
맑고 순수한 날개를 나의 두손으로 꺾어버리고..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 23
살짝이 뒤로 넘긴 남색머리.
무언가를 바른 것인지 반짝이고 있었다.
살짝 내리깔은 속눈썹은 큰 눈의 반을 가릴만큼 풍성했고, 그 속으로 보이는 검은 눈동자..
새하얀 피부는 피우더로 인해 더욱더 하얗게 변해있었고, 항상 입술색과 비슷한 립스틱을 사용하던 것과 다른 붉은 루즈...
금색 용무늬 자수가 새겨져 있는 차이나 드레스..
허벅지부터 트여진 옆선으로 다리가 살짝살짝 보여 각선미를 뽐내고 있었다.
앞쪽 드레스 선은 발목에 조금 못미칠 정도의 길이였지만,
대각선으로 된 치마선은 뒤쪽으로 가수록 길어져 바닥으로 끌릴 정도였다.
타이트한 차이나 드레스는 소윤의 몸에 착 달라붙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역시~ 나의 안목이란... 흐흐흐...
딱...! 술집 안주인이다!!"
음흉하게 웃는 반장..
그리고 메이크업 담당을 맡았던 남학생은 5손가락 사이에 화장용 붓을 끼워놓고 V자를 그렸다.
신이난 반장은 소윤에게 옷차림에 걸맞는 신발과 검은색 부채를 쥐어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이끌고 우아한 무늬로 장식되어있는 어디서 구했을지 의심이 가는 쇼파에 앉혔다.
"선생님은 여기서 부채를 들고 요염~ 하게 살짝살짝 웃어주시기만 하면 되요.
카인쌤이였다면 더 인기가 많았을 테지만..
준혁형. 선생님 옆에 앉으시죠."
언제 친해진 것인지 준혁의 이름을 부르며 준혁을 안내하는 반장.
준혁까지 소윤의 옆에 앉힌 반장은 둘의 모습에 흡족해하며 다른 곳을 손보러 갔다.
"도대체.... 요즘 애들은 이러고 노는건가?
학교를 다녀봤어야 알지...."
소윤이 못말린다는 듯이 한숨을 푸욱- 내쉬며 말하자 준혁이 키득키득- 웃어댄다.
"쿡쿡- 그냥 즐겨... 뭐.. 고등학생 애들 장난에 껴서 노는 것도 재밌지.."
"....이봐! 최준혁씨.
그 친근한 말투는 뭐야? 언제부터 나와 친했는지 모르겠군.
경찰청장님! 짤리시기 전에 일자리로 돌아가는게 어때?
무슨 목적으로 나한테 접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상당히 귀찮거든?"
눈을 내리 깔고 부채를 펼쳐 얼굴을 살짝 가리는 소윤.
준혁은 피식- 웃어보이며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깟 일보다는 난.. 너란 여자한테 더 빠져있거든...큭큭.."
의미모를 웃음을 내보이며 소윤에게서 떨어지는 준혁.
소윤은 듣기만 해도 낮간지러운 구애에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무시해버린다.
"그러고보니.. 그.. 은색머리는 어디간거지?"
".....카인 말하는건가?"
"뭐.... 이름은 모르고.. 저번에 나한테 주먹을 날린 남자..."
"...........어디로 갔는지.. 알게 뭐야.."
퉁명스레 말을 내뱉은 소윤은 고개를 돌려버렸다.
사실 소윤은 사라져버린 카인에게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었다.
자신의 독설에도 끄떡하지 않고 항상 웃으며 달라붙던 이가.. 사라져버렸다.
알짱대던 인간이 사라져도 신경쓰이는 법인데..
그렇게 싸우고 난 뒤에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이 더욱더 그녀의 신경을 쓰이게 만들었다.
'도대체 어딜간거야...?
말도없이... 연락도 없구....후....
어디서 사는지.. 알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아....!
이런...바보..멍청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람....
그인간이 어딜가든 어딜가서 죽든, 무슨 상관이야?
어디가는데 나한테 말해야하는 이유는 뭐고, 연락해야하는 건 또 뭐야?
한심스럽다. 한심해....진짜......무슨 생각인거야 성소윤......
.....후우.. 신경쓰지말자... 괜스레 신경은 왜써..
없으면 편하지..'
심각한 표정에 턱을 괴고, 다리를 고고 요염한 자세로 앉아있는 소윤...
그녀는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소윤이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 준혁은 소윤의 머리칼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한참 소윤과 준혁을 주시하던 진.
진의 눈동자가 질투로 화르륵- 불타오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준혁을 죽일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진이 더이상 참지못하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앞으로 튀어나가려는 순간...!
드르륵-
"청장니이이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와 준혁을 애타게 불렀다.
금새 뛰어오기라도 하듯 흐트러진 정장....
조금 덥수룩한 머리스타일에 호리한 몸매.. 한마디로 딱 모범생처럼 생긴 사내였다.
"청장님!!!!! 오늘은 김전우 장군님과 골프를 치시기로 하신 날이 아닙니까?!!!"
"........패스해.."
"넘길 일따위가 아니라는 것은 청장님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난리가 났다구요!!! 갑자기 휴가라니...! 이러신적 한번도 없지 않습니까?!!!
제발 다시 복귀해주세요!..
이렇게 고등학교에서 노시고 계시다니.. 너무하세요!!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경찰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해요!"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남자.
정말 그의 표정은 정말 다급해보였다.
준혁은 귀찮다는 듯이 얼굴을 찌푸렸고, 사실들은 소문이 사실이라며 수근거렸다.
"...내가 없으면 경찰청이 안돌아가? 알아서 처리 못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시고 얼른 가시죠.
청장님 아버님께서도 참석하신답니다."
".....제길..."
욕을 중얼거리고는 자리에서 쓱- 일어나는 준혁.
그는 가만히 자신을 처다보는 소윤의 볼에 입맞추고는 교실 문을 열었다.
"...내가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으라고.. 그럼 이만..."
드르륵-
준혁이 나가자 사내는 서둘러 준혁의 정장 마이를 챙겨들고 나가버렸다.
준혁이 퇴장하고 소윤의 옆자리를 재빨리 차지한 진은 소윤의 턱을 잡고 준혁의 입술이 맞닿았던 곳을 손으로 비볐다.
"...누나는 너무 무방비해.."
"그래?"
"그러니까 저런 날파리가 꼬이는 거라구..!"
"후훗..
우리 이쁜 동생 질투도 심해~
걱정마세요. 난 우리 진이밖에 없어요~~"
살살 눈웃음을 치며 진의 볼을 살짝히 잡고 꽈악- 당기며 농담을 내뱉는 소윤.
그녀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진은 씁쓸히 웃으며 소윤의 옆에서 떨어졌다.
더이상 자신의 진심을 내보일수 없기에..
인정받지 못할 사랑..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서로가 좋아한다 가정을 해도 절대로 이뤄질수 없기에...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짝사랑..
아무리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봐도.....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수많은 여자들에게 눈을 돌려봐도..
언제나.. 자신의 시야에 보이는 것은 자신의 누나인.. 소윤 뿐..
진은 힐끔- 거리며 소윤을 처다보았다.
조금은 피곤한 듯한 표정으로 쇼파에 앉아있는 소윤
진은 눈을 깜빡거리며 살짝 얼굴을 가리고 하품을 해대는 소윤을 보며 피식- 웃었다.
아파도... 견딜수 없이 슬픈 사랑이 되어도..
그래도..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하고픈 사람..
진은 자신의 눈동자에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을 가득히 담고 웃는다.
지독히도............슬픈 미소를..
.
.
.
드디어 3 - 8반의 [호스트 카페]가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어디서 듣고 온 것인지 타 학교 여학생들이 줄을 서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다들 멋드러지게 차려입고는 아무모양없이 허리에서 묶어 치마처럼 두를수 있는 흔히 레스토랑에서 쓰는 앞치마를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지명된 사람은 손님과 같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지명되지 않은 사람은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고 또 음식을 만들었다.
남자들도 쉽게 만들수 있는 커피나 차종류를 비싸게 팔았다.
꽤 수익이 짭짤한지 음흉하게 웃는 반장.
귀찮다는 듯이 자신을 지명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인상을 쓰며 말없이 앉아 있는 진.
꽤 적성에 맞는 일인 것인지 싱글싱글- 웃으며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수다를 떠는 류.
지루한 표정으로 가게 한 가운데 쇼파에 앉아 연신 하품을 해대는 소윤.
가게의 손님은 거의 여학생들이 대부분이였지만, 소윤을 보기 위한 남자아이들도 상당수가 몰려 있었다.
정말 순탄하게 돌아가는 [호스트 카페]
그러나 일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겨 있는 소윤.
그녀에게 접근하는 한 무리들..
상당히 껄렁해보이는 차림에.. 이리저리 젤로 세운 머리.
그들은 소윤의 앞에 서더니 자기들끼리 속닥거렸다.
낄낄- 거리며 기분나쁘게 웃는 무리들.
소윤은 기분 나쁘다는 듯이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고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작가후기★
하아...정말 미치겠습니다 -_-;;
소설은 안풀리고.. 컴퓨터는 망가져버리고..후우-ㅁ-...
이런 사태를 어찌해결해야하는지...ㅠ_-
스키장에 가서도 내내 기분이 안좋았답니다.-0-..
얼른얼른 슬럼프에서 빠져나와야겠어요!!!
자꾸 생각해놓은 스토리를 까먹고...-_-....-_-;;;;
미치겠다는 - 0-;;;
쩌업..... 아침 운동을 시작했답니다. ^-^
친구와 배드민턴을 하는데.. 꽤 재밌다는 ㅎㅎ
s기도할께요.. 님!!
하하.. 글쎄요~ 우리 카인은 어디로 갔을까요 -_-;;
상큼한체리... 님!!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ㅎㅎㅎ
♥냥이˝ 님!!
하하.. 저렇게 행동하면 큰일납니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겠어요 -_-;;흐흐
천미화(踐美.. 님!!
저의 표현의 한계라는..-0-...
원래는 기모노로 하려다가.. 왠지 차이나 드레스가 더 술집-_-여주인에 어울린다는 생각에...흐흐
슬픈아 님!!
나의 표현의 한계야..
더 이쁘게 설명하고 싶었지만..;ㅁ;..
( na ) 님!!
이번편은 꽤나 고심했답니다.. 후우.. 스토리가 안풀려요 ㅠㅠ
돈꼬 님!!
^0^ 어디로 갔을까요 -_-.. 우리 카인씨;ㅁ;
맛나냐사탕.. 님!!
만들기는 하셨더라궁 ㅇ_ㅇ... >_<
헤헤.. 기뻐죽겠어~~
孑靈_혈령 님!!
하하.. 말놔요 ^^ 언니라구 부르구용~~ ㅎㅎㅎ
성미나 님!!
너무 늦게 올리네요.. 죄송해영 ㅠ_ㅠ
♨열나는하... 님!!
음음.. 저의 표현의 한계예요..;ㅁ;...
어쨋든 무지무지 이뻣다!! 라고 기억해주세요...쿨럭;;
바보야~~ 님!!
글쎄요오오오- 카인은 어디로 - 0-;;;; 이제 몇편 후에 나오겠죠...-_-;;
물고기 `ⓢ .. 님!!
흐으윽.. 저도 컴퓨터 망가졌어요.. 저도 고치고 싶어요 ㅠㅠㅠ
반딧뿡 님!!
어마.. ^-^ 마음에 드신다니...ㅎ 다행입니다.
저는 다방면으로 능력이 뛰어난 주인공을 좋아해요..-_-;쿨럭;;
【빙카-★】 님!!
이제 몇편 후에 나타날 것입니다..-0-;;;
파란샤프 님!!
몇편만 더 기다려주세요. 카인이 소윤 앞에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유채꽃만발.. 님!!
홍홍홍 -0-;; 준혁이는 버터-_-~! 왕자!!! -0- ;;
∑ㅇ_ㅇ♬ 님!!
카인은 몇편 후에 나타날 것입니다. 흐음... 5편 이내에는 나타나겠죠 -_-...쿨럭;;
난 소설을 ...님!!
소설님께 정말 감사해요^^ 헤헤... 정말 기뻐요 ^ㅇ^
천연미남재... 님!!
^-^ 헤헤.. 원래 좀 문외한이라 -_-.. 흠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천유[天流].. 님!!
준혁이가 많이 미움받네요;; -0-;;; 주인공의 인기인가요? 하하;;
My love 봉.. 님!!
이유는........... 알려드릴수 없습니다 -0-;;;
흠흠.. 확실히 상처받은 것은 아닙니다. ^_^
꼬마별님☆.. 님!!
허어어억 0_0 다..달링!!! 언제 그런 사이가 되신 겁니까 -0-!!!! 작가도 모르는 사이에...+ㅁ+
세즈루네이a 님!!
괜히 카인이 주인공이겠습니까?-0-!!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원래 이어져야 되긴 하죠 +ㅁ+
나만의 별명.. 님!!
^-^ 카인은... 다음에.. ㅠ_- 몇편 후에 ㅠ_ㅠ
e별없는 S2.. 님!!
카인의 인기가..-ㅁ-..이렇게 굉장할줄이야;;; 몰랐답니다;;-0-;;
냐아아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팅스타... 님!!
호홋 이렇게 되었지요 -_-b;
Ξαμον... 님!!
글쎼요 ㅎㅎ 제가 아는 오빠들 중에서 메이크업을 배우고 있는 오빠두 있어요 ㅎㅎ
요즘 직업에는 여자남자가 없잖아요 ㅎㅎㅎㅎ 올백머리는 일단 젤이나 그런 걸로
앞머리를 뒤로 싹 넘기는 머리를 뜻한답니다 ㅇ_ㅇ
VampireHunt.. 님!!
여장화장...어울리는 사람은 무지 어울려요.ㅎㅎㅎㅎ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가 있지요...
대략 그런 남자 보면 죽여버리고 싶음 -_-;;쿨럭;;
하트〃 님!!
허억.. 소설쓰는 것만큼이나 길어질듯 합니다.. 하하 그래도 기뻐요 ^^
레드스탈 님!!
아는 사이인 거지요 ㅎㅎㅎ 그것만은 확실히 말씀 드릴꼐요.
지금 쓰는 소설에는 참 비밀이 많아서.. 독자분들이 조금 어리둥절해하실 내용이 많을 꺼예요 ㅎㅎ
섹시한고양... 님!!
하하.. 몇편 뒤에 나오게 될것 입니다;; 쿨럭;;
은빛포도 님!!
호오옷 -0-;;; 은빛님.. 너무 날카로운 질문들만... 흐윽..
다 대답해드릴수 없습니다.
확실히 어떠한 이유가 있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0-;; 더이상은.. ㅠ_-
水花 님!!
허억.. 즐기고 계시다니.. 후후후 그래도 기분은 최고예요 ^^
-ㅎHldrㄹr7.. 님!!
우와 정말 칭찬 감사합니다 ^^ 와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아효 좋아라 >_<♡
ndksqo 님!!
후우 너무 늦게 올립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0^
엄마가먹였... 님!!
꺄아 저야 환영이지요^^ 친하게 지내요!!! 저는 18살 소녀입니다 -_-♡
§♣Again♣§ 님!!
네 사혁이가 류 맞습니다. 원래 진짜 이름은 류이구요.
사혁은 가짜 이름입니다. ^^;
☆은빛유리... 님!!
하하.. 몇편 후에 카인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나이쁘지? 님!!
^^ 잘 다녀왔답니다. 제가 가는 날 폭설이 내려서 정말 교통이 장난이 아니였다죠..
사고 날뻔 했습니다. 도로에서 차가 미끌어져서 확 돌아서 도로 한가운데에-_-..
쓰읍.. 다들 조심조심 오느라 다행히 부딛치지는 않았다죠;;
ㅇr름ㄷr운 .. 님!!
카인은 몇편 후에..;ㅁ;...흐윽.. 너무 보고파 하지는 마시구요!!! 쿨럭;;;
하얀해 님!!
하하 -0- 글쎄~~ 당연하지.. 카인은 소윤이를 무지무지 좋아한다궁 >_<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
『♣。…美... 님!!
허억 몇편만 기다려 주옵소서 -0-!!:;
MyLove누굴... 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0-;; 이런이런.. 카인..-0- 어딜간거니!!!...퍽퍽(끌려가 맞는다;)
☆love-앤젤.. 님!!
가서 그냥 콘도에 처박혀서 잠수탔스 -_-...
흠냐흠냐.. 나름대로 재밌었어 ㅎㅎ
하루ºㅁº♡.. 님!!
제 소설을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꺄아 >_<
뮤향 님!!
하하.. 카인은 절대로 소심하지 않습니다!!! 삐져서 간거 아니예요오오오-
L O V E ♡.. 님!!
허어억-0-.. 우리 윤호를.. 안되옵니다.. 류는.. 성질이 드러워요!!! [류/죽엇!!퍽퍽] ㅠ_ㅠ
키키♥ 님!!
- 0-;;; 그렇죠 -_-.. 카인은 늙은이 였던 것입니다!! 두둥..!
그러나 -0-!!! 늙지 않으니.. *-_-*...
잠자기 님!!
홍홍홍-0-;;; 한눈에 반한거예요!! 그런거지요!!! 저도 축제에 가고픕니다.
아아.. 올해는 저희 학교도 축제를 한다는 ♥
꺅´ 님!!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자뻑도도년... 님!!
ㅇ_ㅇ.. 카인은 몇 편 뒤에 등장할 예정입니다..흐흐;;
이별,쿄쿄aa 님!!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쓰읍.. 여러가지 사정이 ;ㅁ;..
★냥이★ 님!!
어헛... 공통점을 찾으시다니.. 대단하셔요;;;
하하 -0-... 저야 뭐.. ㅡㅡ;;; 저도 모르게 그런 식의 배경이 그려진다는..쿨럭;;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진실을 아시게 될 것이십니다 +ㅁ+..
개신이시여... 님!!
하핫..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기뻐요 헤헤..
카인은... >_<.. 다음에..쿨럭;;
히로짱이나.. 님!!
에이~~ 설마요 ^^ 이렇게 끝나면.. 큰일 나죠 -0-!!!
poiu♬ 님!!
허억... 알겠습니다 -0-!!!!
흐으음... 미움받기 싫어요오오오 ㅠ_ㅠ
하얀이♥ 님!!
- 0-~~ 호홋 카인.. 인기가 많았군요;;; 쿨럭쿨럭;;; ^^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__)(^^)
〃My angel... 님!!
난 반전을 꿈꾸고 있어..-0-;; 하하... 나름대로의 반전을 -_-;;쿨럭;;
☆레몬에이... 님!!
ㅇ_ㅇ.. 너무 저돌적인 준혁군 -0-..
그렇게 해서는 소윤양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할텐데 말이죠 -_-..흠흠;;
헉... 준혁..-0-.... 외국으로...흐흐....-0-..
나중에 되면 준혁이 필요해질 때가 있어 안되옵니다 (__)(--)흐흐
쿄우★ 님!!
하하... 그게 제일 마음에 걸린다는.. 흠흠..-_-
출현하는 여자조연이 없어서..그런지-0-...허업..ㅠ_-
†붉은달†.. 님!!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까꿍ⓝ 님!!
저도 귀여운 남자를 좋아해요오오 -_-* 흐흐... ^-^ 화이팅>_< 합니다+ㅁ+
滿月(만월).. 님!!
헥헥..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
=ㅁ=q퓨q 님!!
학원이라..ㅎㅎ 공부 열심히 하세요^^
고마워a 님!!
후우.. -0-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헥헥..... 땡스투 쓰는대만 20분 정도 걸렸답니다..
후우 -0-..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하구요. 소설이 잘 안풀리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에휴 ^^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 23
다음검색
우와><재밌다 ㅋ 진이 불쌍하다;;ㅎ빨랑 카인이 나왔으면;;준혁-0-넌 경찰써 가서 언능 일해!!!소윤이는 카인꺼++
우헤헤..확실히 재밌단 말이에요~-_-++ <ㅡ(이눈빛은 무엇?) 왜이리도 리플이 많은거죠!? <ㅡ(괜히 성질냄) 하하..어쨋든 ^ㅇ ^..저도 카인이 보고파요=ㅁ=♡
레아언니 소설 내용보단 리플이 더 많은것같다~ 언니 힘내구, 카인좀 등장시켜줘~!!
소윤아ㅇ _ㅇ~ 그넘들은 빵야>ㅁ</ 해서 해치워ㅇ _ㅇ(무;;;;;무슨뜻?)
레아님!!오랫만이에요^ㅇ^보고싶었답니다~!!♡
ㅜ_ㅜ 레아님 오랜만이네요 ㅇ_ㅇ ; 카인 무척 기대된 다는 ;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호스트 카페라... 저도 축제때 한번;; 무린가??-_-;;
ㅠ□ㅠ 우헤에에엥 컴군이 작동 안하니까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요 ㅠ_ㅠ
헛 ㅠㅠㅠ 하루 늦게 읽었어요 ㅠㅠㅠ♥ 레아님 꼬릿말 답변이 소설내용만큼이나 길어요 ㅇ_ㅇ/ 가끔씩은 답변도 한번에 뭉쳐서 하는건 어떨지 =_ =;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_<♡(이봐.....거북해-0-)소설 잘보고있어요+ㅁ+
역시 재미있게 보고가요 .우후후 ♡ ~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코멘트 하는 시간에 차라리 소설이나 더 쓰시죠? 계속내리기가 짜증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