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좋아했던 작품인데(나루토보다도)
더빙이 잘 나와서 굉장히 기뻤어요.
김서영님의 소라는 정말 명캐스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트윈스피카의 서미래와는 다른 느낌~
그리고 제일 기대했던 홍시호님 역시 명연기를 !!
아무튼 차차 나아가면서 재미있어질
카레이도 스타 더욱 기대됩니다~
그리고 엔딩을 김서영님, 이용신님, 정유미님이 불렀더군요~
특히 김서영님 노래는 정말 오랫만에 듣는 것 같아요~
엔딩도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닝을 못들어서 그러는데
오프닝 누가 불렀나요? 슈가가 불렀나요??
첫댓글 오프닝은 김서영님께서 직접 부르셨습니다. ^^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어요 - 발레선생님이셨던 김기흥님 ; 쿠쿠쿠쿠 아직도 생각나요그말투 ;
기억나는 대사는 '이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이 만화가 제작될 당시 프란체스카는 없었을 테니 애드립으로 추정됩니다.
애드립에 ... 삼순이도 ... 재밌던...
그냥 슈가가 불러줬으면... 서영 님 그 녹음 땜에 목소리가 아프셨대요~ 근데 엔딩 노래는 짱이었어요~
엔딩곡 굉장히 맘에 들던데요:) 간만에 성우분이 부르신 곡~ 좋아라!
볼때마다 자꾸만 츄츄랑 겹쳐지는건 단순히 저만의 생각일까요^^ 츄츄의 어른판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참고로 우리말더빙 츄츄성우랑 소라 성우분 둘다 김서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