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우리는 그들을 <수양딸>이라 부른다.
어른이 추천 0 조회 332 07.01.02 20:0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02 20:29

    첫댓글 나도 그들을 수양딸이라 부른다...!!!!!!!!!!!!!!

  • 07.01.02 20:29

    그래 한강은 유유히 흐르더라...

  • 07.01.02 20:53

    수양딸은 딸들만 있니 아들은 없는겨???올 한해도 즐런들하게나 수양딸~~~ㅎㅎ

  • 07.01.02 22:32

    수양딸이라서 여멍이 많은겨?

  • 07.01.02 21:36

    양재천에서 썰매 탈수 있니?

  • 07.01.03 13:18

    양재천 썰매장 개장했다. 손자,손녀 있으면 데리고와 ~ ㅎㅎㅎㅎ

  • 07.01.02 21:59

    흐흐 수양딸에 호기심이 많구만. 나도 낼은 썰매탈수있는지 가봐야 겠다.

  • 07.01.02 22:47

    제법 나이를 먹은 생김새인데 애덜 같다고??

  • 07.01.02 23:07

    수요일 양제천 달림이를 "수양딸" 이라고 하냐? 어데 마라톤 冊 에서 본 기억이 난다.올해도 수양딸의 건승을 빈다

  • 07.01.02 23:25

    웬 겨울방학도 없이 겁나게 허들겁들이냐? 올해엔 인더건 수양딸 한 판 붙냐?ㅎㅎ

  • 작성자 07.01.03 09:55

    그러게 말이다. 휴~~ 훈련부장이 무섭거든.

  • 07.01.03 08:38

    역시 수양딸이네.힘!

  • 07.01.03 10:26

    양재천은 언제나 소리없이 한강으로 간다. 수양딸 친구들 모두 건강한 달리기가 되길 기원한다.^^*

  • 07.01.03 10:28

    나도 역시 그들을 수양딸이라 부른다. 수양딸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 07.01.03 11:58

    수양딸아 영원하라~~올 한해 모두 건즐하게나..

  • 07.01.03 12:00

    변함이 없군. 나간다

  • 07.01.03 12:16

    그래, 이따 보자.. 나두 나갈께... ^^*

  • 07.01.03 13:16

    반가운 친구 ~ ~. 이따 보자.

  • 07.01.03 13:12

    작년 한해 뒤에서 말없이 도와준 수양딸 친구들 고맙다 , 올해도 화합하며 즐런하자.

  • 07.01.03 14:12

    고뿔이 들어서 힘은 들지만 그래도 나간다.

  • 07.01.03 14:15

    이런 ! 옷을 안 가져왔네... 수양딸 친구들 올해도 건강한 달림을 !!

  • 07.01.03 14:18

    수양딸은 [58개띠 마라톤클럽]현판이 떨어지지 않는한 영원히 계속된다. 오늘은 뛰지 못하드라도 나가 볼께

  • 07.01.03 14:29

    새해 복마니,돈마니, 행복마니, 가정엔 웃음꽃이 가득하길... 오늘 나간다.시무식하러.

  • 07.01.03 15:14

    새해가 밝았구나. 작년 한 해 수양딸들 제대로 놀았으니 그 또한 기쁜 일 아니겠니. 다시 기운을 내서 달려보자. 처음부터 너무 달려 진 빠지지 않도록 페이스 조절해서 뛰도록..금년에도 수양딸이 펼칠 멋진 승부의 세계에서 승자기 되는 확률이 높기를 바란다. 오늘 나도 나간다. 승희야, 강아지야, 달리지는 말고 산책하자 ㅋㅋ^^*

  • 07.01.03 16:33

    초롱이,매은이,하이얀 들개, 다운동,독립군,신밧드,.... 나온다 했으니 반가운 얼굴들 보게 많이 나오면 좋겠다.

  • 07.01.03 16:27

    수양딸....((힘))....언제 합동훈련 하자구나.

  • 07.01.03 16:38

    어른이는 언제나 젊어서 좋겠다...

  • 작성자 07.01.03 16:59

    저녁에 못 나갈 것 같아서 점심 때 미리 뛰고 왔다. ㅠ.ㅠ

  • 07.01.04 12:35

    참석자: 강아지 승희 메은 하얀들개 초롱꽃 카오스 마이너 독립군 북두칠성 신밧드 명바우 다운동 유비 파일럿 태권리 마당쇠 오팔견 수선화. 빠진멍없나 이렇게 모여서 시무식했다. 수선화가 아들 존대학갔다고 확 쏘아부렀다 넘 잘먹었다 .올해도 건강하게 즐런하자. 힘!

  • 07.01.04 12:42

    수선화를 빠뜨리면 어케 하니?선화야 어제 잘먹었고 덕분에 기분 아주 좋았다.넘 재미있어서 웃음이 절로 난다(어쩜, 순간 그렇게 돌변할수 있을까?ㅎㅎㅎ) 덕분에 신년 웃음으로 시작한거 같아 좋다. 그리고 신년이라 덕담 한마디씩 했는데 지켜나가자.수양딸 힘 !!!!!!!

  • 07.01.04 12:52

    수선화 아들 존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어제 너무나 융슝한대접에 우리의 다이어트는 또 물건너 갔노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