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1일, 첫날이다. 임시 공휴일로 정해진 건
유감이다. 노는 날이 많아지는 게 대수일 리 없다.
(갠적으로 지굿지긋하다)
어제 컴퓨토 모니터를 삼성 것으로 바꾸었다. 쓰던
게 문제가 생겨서 별 수없이 바꿔야 했다. (저절로 꺼
지고 다시 켜지고를 반복 .. ㅠㅠ ) 24인치 크기에서 27
인치 크기로 크기도 커졌다. 32인치를 권유 받았는데,
27인치만해도 좋다.
어제는 새 모니터를 장만한 기쁨으로 일찍 자리에 들어
잠을 청했다. ㅎㅎ~
태풍 영향권에 들어 종일 어둡고 흐리며 비 내릴 듯.
첫댓글 와~새로 바꾸셨군요 큰 화면이라 좋으시겠어요~
태풍이라 비가 오는군요~
오늘 모임 분 중 한 분이 전시하셔서 여럿이서 보러가요 ㅋ
어제는 임시 공휴일이었지만 온 종일 바빴고 피곤했어요.
그래도 날씨가 가을가을해서 얼마나 좋은지요~
새모니터 기념 일찍 잠자리!
좋은 꿈도 찾아왔기를요~^^
새 모니터가 생기니 공부를 안 해도 될 것 같은 묘한 기분. ㅎㅎ 이상한 병에 걸린 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