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e planning bid for Tottenham rebel O’Hara
스토크 시티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를 쫓고 있는 중이다.
'미러'지에 따르면 스토크시티의 감독 토니 풀리스는 오하라가 레드납감독과 함께 하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낸 이후에 이 스퍼스 미드필더에게 4m 을 지를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레드납은 포츠머스에 임대 보낸 오하라와 불편한 관계에 있고, 오하라가 지난밤에 있었던 FA컵에서 풀햄이 스퍼스를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한 점에 대해 불만을 토해냈다.
웸블리에서 풀햄과 맞닥뜨리는 것은 임대 상황인 오하라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레드납은 그의 코멘트에 분노했고 조심하라고 경고했는데, 이는 그가 여름에 스퍼스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tribalfootball.com/stoke-planning-bid-tottenham-rebel-o%E2%80%99hara-725001
오역 의역 다수
첫댓글 포츠머스 어찌냐 ㅜㅜ
구하라는 어때?
헐
옛날에 친정팀 디스했던 로즈도 군말없이 있는데, 넌 왜그러냐? 멘탈이 헬이네..
4m이면 안팔고 키울듯..
괜히 팀내 분란을 일으킬 선수라면 미리 싹을 잘라놓는것도 괜찮죠 ㅎ
포츠머스에서 오하라만 튀더라.. 킥도쩔고~
그냥 가라 포츠머스 어차피 너 자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