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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 17번/그만멈춰!!! * 7월 3일 [90점]
그만멈춰!!! 추천 0 조회 36 08.07.04 00: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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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4 00:12

    첫댓글 운동도 엄마역할도 다 열심이시네요 식이도 골고루 잘하시네요

  • 작성자 08.07.04 07:38

    주특반 조직생활하면서 식이는 정말 착해졌어요 ^^ 7월 이쁘구 만족하게 잘 보내자구요 ^^

  • 08.07.04 06:27

    맞아요 아이는 아프지 않고 밝게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할꺼에요 ^^ 아들이 오면 설레요??저두 나중에 애 키우고 나면 그럴까요??^^

  • 작성자 08.07.04 07:39

    칭찬받는 엄마 하려구 막 설레요 ㅋㅋ남편의 질투는 진가를 발하구요 ㅋㅋ 중학교때까지 교복바지 다려주면서 친구들 옆에 못오게하라구하죠 ㅋㅋ 베인다구요 ㅋㅋ짖궂은엄마 ㅎㅎ

  • 08.07.04 07:03

    저도 국민체조 아저씨 목소리 들으면 서글퍼저요. 특히 처음 "국민체조 시~~작~~"하는 부분은 60,70년도 분위기가 떠오른다는 ㅋㅋ

  • 작성자 08.07.04 07:41

    그쵸~~~ 땀흘리구 경사진길을 오르락내리락하구 바삐 걷기하는데 갑자기 그 방송에 놀라기두 하구 뭉클하기두하구 우렁찬게 우렁찬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서늘해지더라구요 ㅋㅋ

  • 08.07.04 07:46

    아드님이 많이 예뻐졌다고 할껄요? 머리 많이 자라셨어요? 예진인 이제 머리가 누울 준비 하네요

  • 작성자 08.07.04 07:53

    젤루 풀먹인머리하니까 나름대루 자뻑하구 있는데 남편은 늘 가슴까지 오던 긴 생머리에 익숙해서 그런지 웃기만 해요 ^^손바닥 머리에 대면 손가락사이루 머리칼이 보이긴해요 ^^

  • 08.07.04 09:13

    옆에서 다엿한다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내 주위에는 훼방꾼 뿐인데 ㅠ.ㅠ

  • 작성자 08.07.04 09:16

    온전한 단백질 보충만을 위해서요^^

  • 08.07.04 09:55

    주말이면 내일이네요 ^^ 사랑스런 아들이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 봤을때 울 엄마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셨구나 하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좋은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아자아자팟팅!!!

  • 작성자 08.07.04 10:00

    아이들 다들 커서 뿔뿔이 떨어져 있으니 사는 즐거움은 덜 한거같아요...ㅋㅋ 심심하구요 ㅋㅋ

  • 08.07.04 10:05

    국민체조 구령소리가 슬퍼요? 넘 감수성이 풍부하신것 같아요...ㅎㅎ 아이가 무척이나 기다려지시나봐요...막 설렌다구 하시는거 보니...ㅎㅎㅎ 낼이네요..또 남편분의 질투가 시작되시겠는데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구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08.07.04 11:54

    질투는 주로 못하게하는 태클...내가 막 유치하다구 해요 남편한테 ~~~사랑두 받아본 사람이 하는거 같아요 남편은 생모가 돐전에 돌아가셔서 엄마의 정이랑 사랑 그런맛을 모르더라구요 ^^ 그나마 같이 살면서 쪼끔 10원어치 아는거같아요 ㅋㅋㅋㅋ

  • 08.07.04 10:16

    닭가슴살 갖다주는 시누이도 있어서 좋으시겠어여.. 전 조만간 이마트에 가서 사야할거 같은데..

  • 작성자 08.07.04 11:52

    계속 대준다네요 떨어지기전에 말하래요 ㅎㅎ그래서 단백질은 가슴살로...열심히 먹구 열심히 운동하구 열심히 행복하구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4 11:52

    ㅋㅋ 이상하다 서글프던데 ㅋㅋ 반주랑 그 아저씨 음성이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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