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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이야기방♪ 안녕, 2024 여름 MT
쥴스(김지선) 추천 0 조회 242 24.08.26 22: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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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22:40

    첫댓글 누구보다 회장님... 덕분에 이번 엠티도 즐겁고 유쾌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 작성자 24.08.26 22:46

    고생은 잠깐이고 추억은 영원하잖아요...

    그래도....감자전 굽겠다고 강원도에 가서 감자 캐와서 강판에 갈고...
    닭갈비하겠다고 몇 달 전부터 달걀 부화시켜서 닭으로 키우는게 젤 힘들었습니다!!!!

  • 24.08.27 01:29

    이번에.. 쥴스 정말 고생 많았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바리바리 챙겨 갔을지.. 안봐도 비됴다~^^;
    힘들었던 만큼… 소중하고 예쁜 보람으로 오래 남아있기를~~^^

  • 작성자 24.08.27 18:16

    이번에 못 왔는데도 우째 이리 잘 알지? ㅎㅎ
    좋은 추억으로 남았응~^^

  • 회장님덕분에 MT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
    즐겁게 잘 놀다왔읍니다
    원래 노는게힘들어요
    이놈의체력 ㅎㅎ

  • 작성자 24.08.27 18:17

    비비안님이 고생 많으셨죠~ 언제나 울통사 행사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24.08.27 07:24

    준비도완벽했지만...
    뒷풀이 밤12시까지 모두들 기타치며 노래하는 재미가 넘 좋았어요

  • 작성자 24.08.27 18:19

    알콩달콩님의 뉴카운티 캠핑카가 신의 한수!! 조명 없이는 즐거운 뒷풀이가 있는 밤도 없었을 듯합니다!
    큰 힘이 되어주시는 알콩달콩님 감사해요~^^

  • 올핸 유난히 더웠는데
    준비하시는 분들 참석하신
    회원님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8.27 18:21

    바닷가는 시원시원~~물속은 얼어죽을 정도로 추워서 대낮인데도 그리 더운줄도 몰랐어요.MT 안 오셔서 아쉬웠어요~~~

  • 24.08.27 15:29

    올핸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여못해지만 모두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회장님 , 운영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8.27 18:22

    언니 안 오시니까 레몬같은 상큼함이 확 떨어졌다는..ㅜㅜ 담에는 함께 해요~^^

  • 24.08.27 17:28

    정말 좋은시간 이었어요~울통사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8.27 18:23

    세월이 가면~~~ 너무너무 즐기고 있던 폭풍~~ 아름다운 밤이었어~^^

  • 24.08.27 18:13

    회장님께서 닭갈비에 넣을 채소들을 미리 손질해서 다 씻어와 주셨고, 칼,가위, 집게등 조리도구들 갯수대로 다 챙겨오시고, 이것외에도 사소한것까지 싹 챙겨서 부족함 없는 뒷풀이 만들어주셨지요!! 운영진님들 또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7 18:29

    골뱅이무침 채소들도 다 손질해갔는데 그건 왜 뺀겨 ㅋㅋ
    해마다 땡볕에서 채소 씻고 썰고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했지~~
    별거 아녔어~ 한 세시간 밖에 안 걸렸어~~ㅋㅋ

    수박 썰고 오렌지 깎고 설거지까지 하느라 현솔이가 고생 많았어..

    뭐니뭐니해도 사회보는 현솔이 넘 멋짐!! 잘하고 있는데도 더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 24.08.27 19:56

    아이고~~영상보니 작년에 새벽까지 놀았던 기억나네요...모든 일정 다 팽겨치고 갈껄 그랬나요~ㅋ...아쉽네요..회장님 고생 많았읍니다...큰행사 하나 잘 치렀어요...

  • 작성자 24.08.27 22:35

    너무 바쁘신 언니..함께였으면 즐거움이 두배가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담에는 꼭 함께 해요~~^^

  • 24.08.28 02:10

    회장님 스트레스 쪼끔 받았지요. 몇주전 부터 이런 저런 고민이 있었을텐데 잘 마무리되었네요. 노력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엠티였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8.28 11:42

    앗! 그러고보니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어요. 왜 없었나 생각해보니까..사흘동안 엄청 플렉스했더라는..
    역시 돈을 쓰니 스트레스가 없구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든든하게 자리 지켜주시는 승걸님 감사해요~^^

  • 24.08.28 10:32

    지선 회장님과 운영진분들 수고해준 덕분에 2024년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

  • 작성자 24.08.28 11:45

    훈병님 안 계셨으면 가능이나 했을까요?
    이번에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는 정말 편하게, 누구나가 즐기고만 올 수있게 만들어볼게요..
    항상 감사드려요~~

  • 24.08.30 01:46

    다들 고생했고, 다들 수고했고,, .. 다들 부럽습니당

  • 작성자 24.08.30 13:43

    함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보자궁~~

  • 24.09.05 15:50

    회장님 짱 ~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자전 굽고있는데 너무 예쁘게 찍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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