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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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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9월 충무로정모 반가웠어요.(사진) ~♡
사강이 추천 0 조회 508 24.09.21 21:3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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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1 21:38

    첫댓글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사강이닐 패션에서 가을느낌이 물씬.~~

  • 작성자 24.09.22 08:41

    커쇼님 반가워요 ~
    첫 댓글 감사합니다.

    월팝정모에서 뵙길바라는데,
    멀리계셔서 강권하질 못하겠네요.
    빠른 시일안에 예쁜 모습
    뵙길 바랄게요..

    커쇼님의 가을모습 보고싶네요 ~
    가을향기를 듬뿍안고 달려오셔요.
    우리 모두 기다릴게요..

    아름다운 가을속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4.09.24 21:07

    10/5 정모 안내드립니다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NW6m/12761?svc=cafeapp

  • 24.09.21 22:15

    참 다들 멋지시고
    아름다우시고...!!💐🌹🤗💯

    사강이님 패션 늘세련
    언니님과 자매님들이
    멋쟁이셔요!!❤️❤️👍👍

  • 작성자 24.09.22 08:51

    아름다운 수산님은
    댓글도 늘 다정하고
    아름다우시고..감사합니다..♡♡

    한국에 언제 나오시나요?..
    나오시면 우리 자매랑
    데이트 꼭 하셔야해요..협박임다. ㅎ

    월팝분들
    다들 선하고 좋은 분들이세요.
    고국에 오시면
    월팝모임에서 멋진 팝 연주
    들려주시길 기대하고있습니다.

    먼 이국에서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한국은
    어제 첨으로 가을날씨 같았답니다.

    수산님 항상 건강하시고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 24.09.21 22:27

    비록 남자지만
    헤어 관리를 좀 해야겠구나 ...

    마 ~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 24.09.21 22:40

    ㅎㅎ바람 불어서 그랬어요

  • 24.09.21 22:55

    마~ 쪼매 정답 이라꼬 생각 함니데이~~^^

  • 작성자 24.09.22 08:53

    연어님, 샤론님,
    하늘이님..세 분 말씀에
    웃어봅니다..ㅎㅎ
    재치가 다 번득이십니다...ㅎㅎㅎ

  • 24.09.21 22:42

    사강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한달만 결석해도 무척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리야님을 비롯하여 모든님들
    반가웠어요.

  • 작성자 24.09.22 09:01

    샤론님 함께하니
    자리가 채워진 느낌,
    넘 반갑고 좋았어요 ~

    치과 부분 얼른 잘
    낫기를 기도할게요..

    광명화언니가
    못오셔서 섭섭하고
    서운했어요..언니가
    얼른 함께하셔야할텐데...

    여성방 예쁘게 꾸리느라
    애쓰시는 샤론방장님,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길 바랄게요..^^

  • 24.09.21 22:44

    사강이언니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ㅎ
    저두 집에 잘 도착했어요

    시댁에 다녀오시느라
    힘드셨는데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시간
    만들어 주셔서 넘 고마워요

    사진또한 감사드리며
    담 모임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09.21 22:54

    지호님 멀리서 왔는데 오늘 못만났네요~ ㅠ

  • 24.09.21 23:26

    @하늘 이 언니 보고싶었는데 ~ㅠㅠ

  • 작성자 24.09.25 14:29

    귀요미 지호님 땜에
    많이 웃고왔어요.. ㅎㅎ
    지호님 함께하면
    분위기 업 업 넘 즐거워요 ~

    나중
    햄버거먹는 모습도
    귀여워서리..ㅋ ㅋ

    월팝정모에 자주 오세요.
    자주 보아야 정들지요..ㅎ

    드론 농장아저씨랑
    잘 되어지길 모두가
    바라고있는 것 아시죠?. ㅋ

    만나서 쨍 반가웠구요,
    담 정모에서도 꼭 봅시당^^
    이쁜 가을속에 건강하고
    행복하깁니디..^^♡♡

  • 24.09.21 22:53

    사강언니가 벌써 사진 올리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당.. ^^
    정모 갈때는 몰랐는데 안가니까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월드팝 가족 다 됬나바요~~ ㅋㅋ

  • 작성자 24.09.22 09:19

    하늘이님 함께못해 서운했수다 ~
    엔간하면 늦게라도 달려왔을텐데
    그지요?..

    사진 얼른 올리면
    하늘이님이 좋아하겠단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진짜루..

    월드팝가족 맞구말구요..그
    멀리서 열심 참석하잖아요?..

    다음 정모에서
    하늘이님의 프로페셔널한
    팝 연주 두 몫으로 들어야죠..ㅎ

    오늘 가을냄새 물씬나는
    가을같아서 참 좋았답니다.
    아름다운 가을 많이 누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 24.09.21 23:54


    사진을 보며 새록새록 곱앂어 봅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ㅎ. ㅎ



  • 작성자 24.09.22 09:27

    그리운 친구님 다녀가셨네요 ~
    짧은 머리 컷이
    영해보였어요...ㅎ

    월팝방의 이 곳 저 곳을
    소리없이 돌아보는
    훈훈한 분이라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담 정모에서 또
    반갑게 뵙기를 바랄게요 ~

    가을속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4.09.22 03:45

    와우 자고 일어나니 내가 이곳 저곳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일어난 것 같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잠자고 있는 듯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꿈같은 시간을 이렇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참 행복한 시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4.09.22 09:36

    엄청난 활약이란 표현이 웃음을
    머금게합니다..ㅎㅎ..꿈같은 시간을
    기억창고에 저장해둘게요..가끔씩
    살그머니 빗장 한 번 열어보셔요 ~ㅎ

    그바님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훈훈한 정모였어요.
    정모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빛나는 가을
    많이 누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24.09.22 06:54

    정성이 가득한 사진들을 보니
    다시 월팝 정모에 참석 한것 같아요
    사강이 언니
    부산에서 바쁘게 오셔서 피곤하실텐데
    멋진 사진 봉사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4.09.22 09:54

    이삔 리즈향운영자님 ,
    오랜만의 참석이라 더욱 반가웠답니다.
    카페의 이 곳 저 곳을
    요모저모 돌보느라
    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삶방에서 보니
    어제가 생일이었더라구요,
    미리 알았으면
    생일케익도 자르고
    생일축하송도 하고 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늦었지만
    생일 진하게 축하드려요..

    이쁜 가을속에
    건강도 잘 챙기고
    행복도 가득하길 바랄게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24.09.22 09:13

    아고~ 부산갔다오시면서 피곤하셨을텐데
    사진도 모두 여기저기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09.22 10:03

    적토마님 오랜만에 뵈어
    넘 반가웠어요 ~ 웃음넘치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ㅎㅎ

    첫 참석하셨으니
    이제 자주 오세요..

    오늘은 주일이라
    제겐 바쁜 날이랍니 다 ~
    적토마님에게
    끝 답글적고 이제 물러갑니다..ㅎ

    적토마님의 가을이
    알밤처럼 풍요롭길 바라며,
    건강도 행운도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4.09.22 10:27


    네~ 감사합니다. 편하고 즐거운 주일 되세요.
    그런데 저는 이번에 첫참석 아니에요.
    두번째랍니다 (^_^)

  • 작성자 24.09.22 10:30

    아..그렇군요..
    첫 참석인 줄 알았어요..
    그럼
    더 자주 오셔야겠어요..ㅎ^^

  • 24.09.22 11:24

    ㅋㅋ~ 넵. 화이팅~!!

  • 24.09.22 10:49

    예전부터
    본문에 대한 댓글이
    성의 있고 주옥같아서
    기억했던 닉네임 사 강 이
    세련되고
    내적 도도함이 풍겼지만
    최선을 다하는 댓글이었어요
    어느 여자 방장에게
    언니를 잘 부탁한다는 댓글을 보며
    그 마음을 가늠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요
    궁금했었어요

    노래 부르고 소란스러운 가운데
    귓속말로 소곤소곤 말씀하시는
    작고 여리고 낮은 그 여성스러운 억양에
    집중해지는 목소리
    참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으십니다
    겉만 보면
    제가 언니인 줄 알겠어요 ㅎ

    우리 리진님
    애정을 받기에 차고 넘치죠
    사강님의 사진은 일단 믿는다고 합니다
    관심과 애정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많이 반가울 것 같아요,

  • 작성자 24.09.22 22:51

    다정하면서 시크하고,
    도도한 총명함이 뿜어져나오던
    필하정님과 인사나누게되어
    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다 ~~

    리진님이 우리들 사이에서
    마구 좋은 감정을 일으켜놓았었지요..ㅎ
    착하고 이뿌고 선한 그녀의 친구,
    역쉬 착하고 이뿌고 선했습니다.

    이삔 동생에
    또 이삔 동생이 생겨
    부자가 된 이 느낌..아시려나요?..ㅎ

    낮에 필하정님 댓글을 앍고,
    나중 답글을 어떻게달아야하나,
    잠시 고민했었답니다..ㅎ..이렇게
    진지하고 성의있고 시간을 켜켜이 담은,
    고아한 댓글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던
    터라서..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었답니다.

    귀하고 값진 최고의 링거를
    선물해주셔서, 여독 끝으로
    몸살감기가 달려왔지만
    후둑 이겨내도록하겠습니다..고마워요^^

    제 말소리가 500% 부산말씨라서
    전혀 화나지않았는데, 화난 것
    같다고 오해받을 때도 있답니다..ㅎ
    이럼에도 불구하고,
    참 예쁜 표현을 써준
    필하정님 최고입니다..ㅎㅎ

    리진님 친구분으로
    월팝방 회원분으로
    오래 함께하기를 소망해봅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필하정님에게서 받은
    정금같은 댓글..오래 기억할게요..

    우리 꼭
    담에 더 많이 반가웁게 만나요 ~
    아름다운 필하정님에게
    눈부신 가을하늘 한 자락
    뚝 잘라

  • 작성자 24.09.22 22:54

    선물로 보냅니다 ~

    이쁜 가을 많이 누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측복하고 사랑합니다..^^

  • 24.09.22 13:13

    어제 만나 봬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늘..
    친절하시고 사진 봉사 하시는 사강이님.

    그 정성 어린 사진..
    잘 봤습니다.
    조금 이라도 더 예쁜 모습으로 찍으시려는..
    성의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2차에서도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휴일인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2 23:14

    김포인님이 자리에 계시면
    그냥 든든하고 평안하고
    힘나는 월팝방입니다 ~

    철분함량이 높으셔서 그럴까요?..ㅎ
    성정이 묵직하시잖아요.?..ㅎㅎ
    조크인 줄 아시죠?...ㅋ

    요즘 팝을 너무 멋지게
    불러내셔서, 모두들 놀라고있습니다.
    공부 열심히하셔서
    경지에 오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여성회원분들에게,
    예쁜 사진을 남겨드리고픈
    제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군요 ~

    든든한 김포인님이 함께해주셔서
    월팝가족들이 감사해하십니다.

    보안관처럼 듬직한
    월팝 김포인님에게,
    빛나는 가을도 하늘은혜도
    풍성히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9.22 15:05

    사강이님~~ 가만히 닉네임을 부르면
    그 다정함이 사강사강 다가옵니다.^^

    늘 반갑고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22 23:32

    이삔 시인님의
    댓글속엔 단물이 주루루 흐릅니다.
    사랑이 시럽으로 녹아서
    마냥 행복해집니다 ~

    어김없는 댓글 시 한 수
    감사합니다. ~~

    섬아 시인님,
    담에 만나게되면
    자작 시집 한 권 부탁드릴게요..
    셈본은 뒤로해요..ㅎ

    하이쿠같은 짧은 댓글에
    기분좋은 밤입니다.

    섬아님,
    섬아님 닮은
    가을아씨랑 친하게 지내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4.09.22 21:35

    사강이 언니 ~
    언제 이리도 많은 사진들을
    찍으셨나요~

    항상 사진봉사까지
    해주시는 언니에게
    늘~ 감사한 맘이랍니다~♡♡♡♡♡

    월팝방의 기둥이신 언니가
    계시어 월팝방이
    빛이 난답니다
    멋진언니
    이번 정모사진도 감사히
    즐감합니다
    감사해요 언니~♡♡♡

  • 작성자 24.09.23 00:02

    리라설님은 펜을 잡으면,
    타인을 기분좋고
    행복하게해주는 글이
    스르르 써지는 요술펜을
    갖고있는 것 같아요 ~~

    리라설님이 선물해주었던
    그 많은 사랑의 댓글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힐링과
    사랑을 경험했는 지 모른답니다..♡♡♡

    한참 언냐인 내가
    그리해줘도 모자랄텐데,
    한참 동생인 리라설님에게
    받았던 그 사랑을 다
    어찌갚을까요?...♡♡♡

    노래실력으로
    미모로
    의상으로
    무대매너로..월팝방을
    빛내주는 그대인데, 이리 근사한
    댓글들로 또 빛내주니 감사 감사하지요..

    이삔 리라설님,
    젊을 때 건강도 챙겨야해요..
    건강도 좀 신경쓰고
    선물같은 아름다운 가을
    많이 누리고, 행복도 가득하길
    바랄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9.22 23:06

    사강이님의 수고에
    늘 미안하고 감사한
    맘 가득합니다.
    저 날 부산에서
    올라 온 여독도
    풀기 전에 먼길 두 시간이나 걸리는 충무로까지.
    틈틈이 사진, 영상 담으시는 정성은
    월팝에 친구로
    사랑이 없다면
    그리 못하실 걸 알지요.
    오늘은 기어코 몸살 나시고
    코피도 쏟으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쉬시지도 않으시고 사진 기다리는 회원들 생각에 늦게 라도 골라 올려주시는 따뜻한 맘
    잘 알지요.
    부디 건강하게 월팝에서 오래오래 뵙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9.23 00:19

    하고나 ~ 그 많은 영상 촬영하고
    올리고하느라고 널치가 났을텐데,
    누가 이리 긴사랑의 댓글을 적으라고
    하셨을까요?...내가 맴매해줘야겠어요..ㅎ

    어머니 케어로 동동 바빠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녀 리진
    넘 이뽀요 ~~오늘도 지극히 바쁜
    스케쥴속에, 어머니 드린다고 생물
    간장게장을 담았대서 놀라고 놀랐답니다.

    난 어릴때부터 부실체력으로
    소아과에 내 차트가, 키만큼
    높았었답니다..ㅎ..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자녀들은 건강하게 주시고,
    자녀들 케어할동안은 짱짱하게
    건강했었답니다..ㅋ..이제 세월가니
    본디의 부실체력으로 환원하나봅니다..ㅎㅎ

    선하고 조용한
    이쁜 성품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삔 리진님..어머니와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샘물처럼
    퐁퐁 솟아나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9.23 19:03

    사강이님 사진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25 14:28

    피터리님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몸살끼가 있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요즘 노래공부를
    엄청 열심히하시는 것 같아요.
    프로같으세요 ~어려운 노래도 척척 ~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은 가을처럼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피터리친구님
    예쁜 가을 많이 누리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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