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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요아힘 뢰브
안녕 여시들
난 축구가 11명이 뛰는건지 8명이 뛰는건지도 모르던 시절 (..ㅋ)
TV에서 이 분을 영접했어
ㄸ뙇!!!!!!!!!!!
겁나 잘생겼쟈나...........
글구 내 취향은 미소년도 아닌
미중년 *-_-*
넋을 잃고 보다가 더 검색해봐야겠어서
'독일'과 '축구감독'이란 키워드를 간신히 붙잡았어ㅋㅋㅋㅋ
1960년 2월 3일생
182cm, 75kg
우월 그 자체야.............☆
흠 근데 가수도 연예인도 아닌데 욕망분출에 올려도 되나 싶으네
난 충분히 욕정돋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쩌리의 흥미돋도 아니고 자게에 올리긴 아까워! 좋은건 같이 봐야해!
음.. 그래도 문제 있으면 말해죠
그럼 감독님 사진 나간다앙
이거 올리려고 캡쳐사진들 하나하나 다시 봤다
오랫동안 정독하듯이 ㅋㅋㅋㅋㅋㅋ
이하 설명은 생략한다
으아앙 진짜 잘생겼지ㅠㅠ
나도 중년에 이렇게 될 남자랑 결혼하길 바라고 있어.. 내 장래희망이야
감독님 부인 되게 살집있고 축구선수 와이프치고 이쁘지 않은데(둥글게 말하기 힘들다..)
부인한테 그렇게 극진하게 잘해준대 ㅜㅜㅜ 힝 부러워
그럼 여시들 안녕! 잘자!
욕망겟판이니까 코딱지, 겨드랑이, 차붐이랑 같이 뛰던 시절은 언급하지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타캐요 착한 여새들 (((나))) (((감독님)))
첫댓글 헐..존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