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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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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동남풍은 언제부나
초의 추천 0 조회 66 24.11.30 00: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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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0 새글

    첫댓글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07:33 새글

    삼국지 이야기가 나오니 나도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나는 젊은 시절부터 길천영치의 삼국지 박종화의 삼국지

    이문열의 삼국지 등을 여러번 읽었구 고우영과 다른분의 만화 삼국지

    티브이의 연속극 삼국지도 몇번 보았습니다

    그러니 나도 삼국지에 대해서는 알만큼 안다고 생각을 하는데?

    나이가 드니 어떤게 실화 이고 어떤게 소설인지 그것두 점검하게 됩니다

    그래도 삼국지는 동서고금의 명작이고 자주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곤 합니다

    소설 삼국지의 멋진 장면이 몇개 있습니다

    관우의 오관 돌파는 정말 의리와 충성이 무었인지 알게 합니다

    (관우가 말리는 조조를 떠나서 유비 에게로 가는거는 사실이지만 오관돌파는 사실이 아니랍니다)

    이 술이 식기전에 라는 멋진 문구도 기억이 납니다

    (관우의 용맹이 돋보이는 멋진 장면 이었습니다만 실화는 아니랍니다)

    대부분 대한민국 사람들은 삼국지의 장수로서 관우를 좋아하는걸루 알고 있지만

    나는 조자룡을 제일 좋아합니당

    나 태평성대는 왕년에 5060에서 탁구를 치던 시절에 생긴거와 탁구 치던 모습이 장비와 비슷하다고 해서

    탁구장의 장비 라는 말을 들은 적두 있습니당 우하하하하하

    이상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09:48 새글


    날마다 동남풍이 분다면,
    태평성대이겠지요.


    <아침세상 소식이 하나같이 매듭도 없이
    모두가 시끄럽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국민이 합심하여 국가를 지키고
    영웅호걸이 나타날 것을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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