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한곡떼기 반은..어쩌다 저같은 사람을 만나 이렇게 고생을 하십니다.. ㅜㅜ엠티 때 사용했던 용품들 정리한다고 4층 창고에 있는 박스 다 꺼내서 새로 정리했어요.
운남님, 화통님, 솔향기님, 한결님, 시니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디야에서 커피랑 빙수랑~화통님이 사주셨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일 있을때마다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뭐든지 수월하게 해나가고 있어요.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던 분들이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던 분들, 늘 사진에 찍히시던 분들이 맞네요^^ 이제 정말 다 끝난건가요? 모두 넘넘 고맙습니다!!!!!
모두 멋지십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닌.. 정리~~고생이 많습니다~~!!
도와 준다고 하니 생각나네요.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건 아니졍~~~ 함께 하는 거겠죠?솔선수범 하신 분들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역시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던 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언제나 솔선수범 하시던 분들, 늘 사진에 찍히시던 분들이 맞네요^^ 이제 정말 다 끝난건가요? 모두 넘넘 고맙습니다!!!!!
모두 멋지십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닌.. 정리~~
고생이 많습니다~~!!
도와 준다고 하니 생각나네요.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건 아니졍~~~ 함께 하는 거겠죠?
솔선수범 하신 분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