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 운전사 감독이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518을 알렸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해달라고
설득하러 갔는데 이 배우는 캐스팅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감독에게 저녁까지 대접해주면서
영화에 출현하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그동안 한 배역들
나치
누가봐도 악당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카드값춰체리
첫댓글 미안하지만 나치상...
레알..
인상 차가워서 그런가 넘나 나치상
근데 연기좋았움
나치 전문배우 ㅠㅠ
지금껏 악당만 해오다 전설의 영웅 취급 역할이 들어오니 저리 기쁠수밖에 ㅋㅋㅋ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했을지도 ㅋㅋㅋ
왜 나치만 시켜줬어ㅜㅜ
옴마!! 블레이드2에서 아부지 뱀파이어 했던 배우?!?!?!?
배우 입장에서 한가지 캐릭터에 고정된다는건, 연기 스펙트럼을 좁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성공에도 한계가 되곤 하지요.소위 [선한 역할]에 갈증을 느끼던 차에, 마침 [독재정권의 통제를 뚫고 진실을 전하는, 정의로운 기자] 역할이 들어왔으니, 그야말로 "얼씨구나!" 했다지요.
왜ㅋㅋㅋㅋㅋㅋㅋ ㅠㅠ나치만 ㅠㅠㅋ-ㅋㅋ
첫댓글 미안하지만 나치상...
레알..
인상 차가워서 그런가 넘나 나치상
근데 연기좋았움
나치 전문배우 ㅠㅠ
지금껏 악당만 해오다 전설의 영웅 취급 역할이 들어오니 저리 기쁠수밖에 ㅋㅋㅋ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했을지도 ㅋㅋㅋ
왜 나치만 시켜줬어ㅜㅜ
옴마!! 블레이드2에서 아부지 뱀파이어 했던 배우?!?!?!?
배우 입장에서 한가지 캐릭터에 고정된다는건, 연기 스펙트럼을 좁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성공에도 한계가 되곤 하지요.
소위 [선한 역할]에 갈증을 느끼던 차에, 마침 [독재정권의 통제를 뚫고 진실을 전하는, 정의로운 기자] 역할이 들어왔으니, 그야말로 "얼씨구나!" 했다지요.
왜ㅋㅋㅋㅋㅋㅋㅋ ㅠㅠ나치만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