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갑모를 참가했습니다.
그간 뻘쭘했던 지난번과는 달리 날로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 플레이는 맘에 안들고 뭔가 안풀린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지만
울카페 회원분들과 함께 부대끼며 뛰었다는 그 사실만으로 만족합니다.
제가 뜬금없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갑모에 나오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뻘쭘하고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 갑모에 나오시는 분들 비록 생긴게 좀 그래서 그렇지...
알고 보면 다들 좋은 분이십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인간의 정을 몸소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닉넴과 실존 인물의 괴리감 속에서 좌절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보다 보면 친숙해 집니다.
또한 저녁식사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끔씩 경사가 생기는 경우에
식사를 제공합니다. 물론 경사가 없을 경우에 본인이 조금 부담하셔야
하지만.....
그외에 위닝이라던가 음주와 가무 이승환 콘서트 등 다체로운 문화행사가
연거풔 준비 되있으니 기대 팍팍하시고 참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이상 허접한 갑모후기 및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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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모후기....
임공포
추천 0
조회 744
04.05.23 22:4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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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록 생긴게 좀 그래서 그렇지... 물론 닉넴과 실존 인물의 괴리감 속에서 좌절하시는... 더욱 가기가 두려워 진다는..
오늘 저희 테이블 돈이 좀 남았는데 나중에 뵈면 칠백원씩 돌려드리겠습니다. ^^
오늘 진짜 한번 가보려 했는데 친구가 다리를 다쳐서.. ㅡ ㅡ; 담주에 가게 된다면 친한척좀 해주세요 ^^
네 조던11신고 오시면 제가 친한척 해드리겠습니다.
갑모 나오는분들이 생긴게 어떻다는거죠--;;;;
비록 생긴게 좀 그래서 그렇지... 물론 닉넴과 실존 인물의 괴리감 속에서 좌절하시는... 계속 나가기가 두려워 진다는..
오늘 부상당하신 분 괜찮으신지요? 딸기우유님 지송합니다^^ 소개팅 하신다는데 제가 그만 얼굴에 약간의 색칠을 했습니다.
난 어떻게 생긴거지...음...
ㅎㅎㅎ 조던 11은 너무 오래되서 거의 걸레 수준입니다~ ^^;; 대신 조던 18.5 신고 가면 안될까요?(근데 295라 그거 신고 농구못합니다..)
오 이거 흥미진진해 지는데요~ -_-;;
집이 멀고 학생인지라.. 이번 겨울에는 갈수있을지도 모르겟네요.
오해하실것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저녁식사는 각자 부담합니다--;;
음 결국은 뭐 그런 셈이죠 경사가 요즘 많이 안나서 그렇지.... 원래 광고란 것이 그런 겁니다.
이승환 콘서트에 관해선 드팩님께 문의 하시구요.... 음주와 가무 위닝은 스톤콜드님께 문의 해주시길...
괴리감이라;
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공포님은 회원분들과 많이 친해지신듯.....안그럼 저런글 못쓰는데.....^^;;
전 생긴게 어떤가요...
도대체 글쓴 님 생긴 건 어떤지 한번 보고 싶군요.. 굉장히 친하세요..? 갑모 멤버들하고..? 어지간한 친분이 아니라면 생긴 게 그렇다는 말 쉽게 못할 건데..
저도 생긴게 좀 그렇습니다.^^
끙..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 건지.. -_-
농담이 지나쳤군요 본의 아니게 님들의 수려한 외모에 질투가 나서 제가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친하진 않구요 앞으로 그러길 바랍니다. 분위기 파악을 제가 잘 못했군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앞으론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농담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지님 좀 무섭군요...
농담 하신 것 같은데 분위기가 좀 썰렁해 진 것 같네요..-_-;; 글 쓰신 분 민망하시겠네요. 우리 이러지 말아요~
갑모 자주 나가는 사람이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은 분한테 외모로 그런 얘기 들으면 기분 썩 좋진 않은데요?
이런 심각한 상황까지 흐를 분위기가 아닌거 같은데.. ㅡ ㅡ;;
전 좀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 건데 상황이 이렇게 까지 왔네요 제 의도와 다르게 제 글로 인해 기분이 조금이라도 언잖으셨다면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_@ 분위기 이상해졌네. 담 주에 또 보자구요. 그 땐 참가인원 전원 다 찍어버려야지..ㅋ
꼬릿말 하나때문에 분위기 싸해지네..
나쁜의도로 올리신글은 아니신거 같은데..너무하신거 같군요.; 그냥 농담이려니하고 웃어넘기셨으면..
진짜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쩝...
그러게요.. 진짜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군요.. 농담은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야 농담이 되는 건데.. 몇몇 갑모 멤버들은 심각하게 기분 나빠하시더군요..
물론 닉넴과 실존 인물의 괴리감 속에서 좌절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남자끼리 만나는데 무슨 닉넴과 실존인물 사이의 괴리감을 따지겠습니까? 문맥상 당연히 농담하신거죠...
여자좀 데리고 나오신다면.. 당근 참가 합니다 으하하하
전 옛날 닉넴이 응삼이였는데 ㅋㅋㅋ
모든게 제 책임인듯. 다른분들은 다 선하고 멋지게 잘생기셨어요. 제 얼굴의 책임이 큽니다. -_-;;ㅋ 웃어넘겨주세요 ^^
핑거롤님 근데 13공수 나오셨다구요? 전 7공수 출신인데...
오 매우 반갑습니다. 하하하. 특전동지였군요.
확실한 괴리감을 느기게 해 드리기 위해 -_-;; 닉넴을 "권상우"로 바꾸겠습니다... ㅋㅋ 문정동 가냐 핑거롤? 언제 갈꺼야? 혁이한테 사이즈 빼놓으라고 해
미라클 슈터님 이야기가 없으셔서... 슬퍼하실까봐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라클 슈터님 자주 나오세용...ㅎㅎ;;
권상우 강추 ^^ 저도 문정동 같이 하고싶네요 권상우님 핑거롤님^^
미라클 슈터님 ^^ 정말 미라클 슛이었슴다. 그리고 고투가이님도 반가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