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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 그제 강의 어제 늦게 들었읍니다 . 말을 안들으시는듯해서 왠만하면 말안할려고 했는데
안되겠읍니다 . 백신 맞지 마시길 바랍니다 . 부작용이 너무 많으며 질병관리청직원들도 고위직들도 독감백신여부는 잘들 작성
해놨더만 백신접종에대한 건 따로 작성한게 없어 자료를 공개해줄수가 없다고 하는 판입니다
며칠전 강의에 일본 상급국민 검색할때 그들은 물백신이나 식염수 백신 맞는다는걸 같이 보았지 않읍니까?
병원에서 ct 검사하셨나 모르겠읍니다만 의미없읍니다 . 그것보단 디다이머검사를 빨리 해보심을 권유합니다
그리고 PCR검사도 가능하면 하지마십시오 방사능수치가 30이 넘읍니다 . 장차관들은 안받고 그냥 2주 자pcr만든사람이 코로나 검사용이 아니라택 격리 신청하는걸로 들었읍니다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089 보시면
면봉이 그냥 솜이 아닙니다 . 또한 한국면역학회 최고 권위자이신 이왕재 교수님영상이 지금은 너무 많이 삭제되서
올릴 만한게 현재는 없읍니다만 . 코로나바이러스는 그냥 감기입니다 . 특히 겨울철에 잘걸리는 감기입니다 .
여기에도 간첩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단 깨어있는분들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의 백신접종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그리고 쌤 배운바 기원전 1733년 이후부터 천기가 바뀌어 본질의 가치 보단 숫자나 값 의 가치위주 로 바뀌었읍니다 그래서 물질만능주의 세계관이 생긴것입니다 만 그게 .... 2016년부터 다시 천기가 바뀌었읍니다 앞으로는 숫자보다는 본질이 중요시 될거라봅니다 . 천기로 보면 이제 초입인것이죠 . 정상화만해도 충분히 권세를 유지하고 노예확보
목적을 달성할수있는데 굳이 백신까지 동원한것은 천기와 관련이 있다봅니다 . 이제 인간들이 보이는것이 다가 아닌 본질에 대한 인식이 깨어날때 몸이 재대로 작동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동원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그들의계획중에서도 최상위층인 미국 쪽 에서 굳이 백신까지 동원해 억지를 부리면서 세계에 강제하고 있는걸 보니 말입니다 .
아래글은 여타 댓글중 하나를 인용한글이니 보시고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 물론 이분도 댓글 부대원인지 아니면
노예교육을 착실히 받은분인지 한테서 .. 올린 자체로 욕 먹는걸 보았읍니다만 .
제가 먹더라도 쌤과 대동 여러분들께는 참고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제가 먹고 나은 약을 알려 드리고 싶어요
저는 백신을 맞기 전에
백신 안 맞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백신 부작용의 글들을 볼 때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며 백신을 맞았습니다.
맞고 하루 뒤부터 바로 초기 증상부터 시작해서
매일 수시로 어지러움( 나중에 알고 보니 혈압이 60~80으로 저혈압 때문이었음),
종일 극심한 피로, 2~3일마다 설사 등의 증상을 겪으며
점점 거의 잘 앉아 있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는 2개월이 넘게 지속하였고,
일반 장염 증상이라고 해서 설사약에, 어지러움 약, 피로해소제 등으로 버텼고,
일시적으로 조금 나은 것 같다가도
전혀 차도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방법으로 이 약을 먹었는데
복용하자마자 바로 저런 증상들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5일째 되던 날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지며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상
이 백신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연령대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정말 치명적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백신의 부작용에 따른 피해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결과들이 나올 거에요
이 약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
어떤 의료관계자분께서 한국 수의과학연구소 지인을 통해
임상시험 문의가 들어갔었는데
여러 가지 여건상 불발이 되었던 약입니다.
이 약은 '메트로니다졸'입니다.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 계시면 이 약을 드셔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이 약은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없고
전문 의약품이라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처방전 약명은 ‘후라시닐’입니다.
부디 저처럼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하고 경험자로 글 올려 봅니다
저는 백신을 맞기 전에
백신 안 맞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려웠고,
백신 부작용의 글들을 볼 때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며 백신을 맞았습니다.
맞고 첫 날은 매우 멀쩡해서
뭐야 암 것도 아니네 했죠
하루 뒤부터 바로 초기 증상들부터 시작해서
매일 수시로 어지러움( 나중에 알고 보니 혈압이 60~80으로 저혈압 ),
온종일 극심한 피로,
2~3일 마다 설사 등의 증상을 겪으며
점점 거의 잘 앉아 있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는 2개월이 넘게 지속하였고,
병원에 가도 계속 설사약, 어지러움약, 피로회복제 처방 줘서
약으로 배를 채웠고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조금 나은 것 같다가도
전혀 차도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방법으로 이 약을 먹었는데
복용하자마자 바로 저런 증상들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5일째 되던 날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지며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약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
어떤 의료관계자분께서 한국 수의과학연구소 지인을 통해
임상시험 문의가 들어갔었는데
여러 가지 여건상 불발이 되었던 약입니다.
이 약은 '메트로니다졸'입니다.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 분 계시면
저의 경험에 의하면 약을 드셔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이 약은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없고
전문 의약품이라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처방전 약명은 ‘후라시닐’입니다.
부디 저처럼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하고 경험자로 글 올려 봅니다
제발 제발 다들 건강하게 잘 버텨 봅시다"
물론 이 내용도 의심할수도 있읍니다 .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모든 부작용 분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보지는 않읍니다 ..
그러나 제가 옛날 의사들만 국민들 모르게 몰래 먹는 약이 있다는 말을 듣고 늘 궁금했읍니다만 그게 몇년전에
알게 되었읍니다 . 특히 암등 중증 환자들을 수술을 하면 기생충이 눈에 보일때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상으로 일반인에게 보여지는것엔 전혀 나오지 않읍니다 , 말도 하지 않읍니다 . 아는 의사들은 100프로 고 복용한다고 들었읍니다 의심이들면 의사들이 그렇게 정신적인 중노동에 시달리는데도 왜그리 암이나 중병에 잘안걸리고 잘 죽지를 않는지 의문이라도 가져보시길 바라며 ... (토를 달거 같아 미리 말하는데 어쩌다 한두명 언론에 나오는건 모르는 의사들도 있을려나 생각은 해봅니다만 제가 알기론 그거 믿고 하도 무절제한 생활을 하다 한두명 걸리는걸로 .. 그리곤 디지기도 살째기도 싫으니 수술안하고 요양하며 ? 장복 하는걸로 압니다 ) 답은 ....구충제 입니다 . 모든 질병은 인공화학적물질 , 방사능등 한두가지를 제외하곤 어김없이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이 나타납니다. 자살도구로 쓰인다해서 의약품은 물론 농약까지도 약하게 만들어 환자나 농부에게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거의 해도 없는 기생충약도 효과가 좀 좋은건 의사처방없이는 구할수없게 해놓았읍니다
간이 안좋으신분들 병원에가도 디스토시드를 처방 안해주고 환자가 말하면 마지 못해 해주는 느낌을 받은경우가 .. 저는 겪었읍니다 머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타 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 대동 여러분만이라도 깨어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 그리고 만약 잘 안되면 렉키로나주 처방받으시고 그것도 잘 안되면 항바이러스제 나 항세균제 둘중 하나라도 꼭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 .
마무리로 .. 저역시도 말합니다 . 제말 믿을 필요도없고 믿지도 마십시오 . 스스로 알아보십시오 . 선택은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 제가 받은 교육 입니다 . ^^
참고 부탁 드립니다 . 꾸벅
p.s 저도 metronidazol 구해보려햇는데 의사처방은 잘안해주고 몇알 처방받지도 못할거같아 직구 하려 했는데 의약청에서 수입금지품목에 올려놔서 못구했구요
메벤다졸도 구해보려했는데 한국 제약사가 쓰레기인게 만들기는 한국에서 만들고 국내에는 시판을 하지 않고 수출만 합니다 . 자국민을 병들게 할 생각인듯 합니다 . 이글이 밖으로 퍼지는건 좀 꺼려지니 대동분만 보시길 권유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택은 자유 !! 지만 걱정해 주신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혹시 부작용인가 생각 들어서 저도 마음이 편치않았네요.
샘 걱정하는 대동가족들이 참 많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http://patriotrising.com/life-insurance-policies-can-refuse-payouts-for-the-jabbed-because-covid-vaccines-are-medical-experiments/
미국 생명보험정책은 코로나백신이 "의학적 실험"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받는것은 생명보험보장을 상실함을 의미한다고.
미국 따라가는 우리나라에도 어쩌면 적용 될듯 ㅠㅠ
정확히 맞다한들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안맞으면 생활전선에서 활동을 제제당하는문제가 있네요
정보는 감사드립니다.
백신접종 선택은 본인의 자유겠지만 천기랑 코로나랑 과학적 의학적인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있겠지만 비과학적 종교적 음모론적인 증명되지 않는 얘기를 하는건 자재 해줬으면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저도 2차 맞고 심하진 않았지만 1달후 부작용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보다는 강하게 겪으신거 같은데 저도 증상이 비슷했습니다..3차도 예약이 되어 있긴 합니다만..그런 부작용 겪고나니 이거참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ㅠㅠ 근데 또 자영업이나 보니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하니..타인에게 민폐를 줘서도 안되고 하니...ㅡ.ㅡ 3차도 각오하고 맞아야만 합니다..ㅠㅠ
요즘 방역패스 있는곳은 바코드 찍고 들어갈때..."접종완료자 입니다"라고 말하는거 들을때 마다 가슴이 섬뜩섬뜩 합니다..
그래! 나 완료자야" 이런 기분이 아니고...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