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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선유도 인정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444 12.01.13 22:5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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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4 10:11

    첫댓글 음마나~~혹여 지리산 쪽으로 오시거든 저한테도 연락 하세요~~
    가고싶어도 아직 못가본 섬 선유도~~~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1.19 15:12

    지리산 실상사 건너편 산위에로 자주(?) 가는 편입니다요. ㅎㅎ
    다음에 갈때에는 연락 드리겠습니다요. ㅎㅎ

  • 12.01.14 16:21

    다녀온 곳인데 설명이 자세하여 다시 보는듯 합니다.
    좋은 곳이지요.

  • 작성자 12.01.19 15:13

    너무 아름다운 섬이였습니다. 혼자서도 잘 노루 있는곳이라고나 할까요. 참 좋았습니다. ㅎㅎ

  • 12.01.14 22:17

    에구!~ 영등포구에 있는 선유도 인가 했더니 군산이었네요.
    모래구멍에 소금 뿌리면 조개가 나오니껴?

  • 작성자 12.01.19 15:13

    인터넷에 선유도 치니 서울에서 제일 많이 나오데요. 잘 지내고있능교?

  • 12.01.15 15:36

    부부가 함께하는 겨울여행의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고..맛나네요~~ㅎㅎ
    오래전 하루 슬쩍 다녀 왔었는데...이런 아름다운 풍경은 하나도 못 봤어요~~ㅎㅎ
    역시..섬은 머물다 가야 제 맛을 느끼나 봐요~..
    저도 작은사랑님 흔적 찾아 다시 가고파요~..선유도..

  • 작성자 12.01.19 15:14

    다음엔 적어도 3박4일은 해야겠어요. 1박2일로는 부족했어요.
    가족이 함께하기 참 좋은곳이더군요.

  • 12.01.15 22:39

    배멀미도 그렇거니와 물이 무서워 섬여행은 정말 못해봤다. 남들은 울릉도도 진즉 마스터 했건만....전..도무지..
    섬이 이런 매력들을 갖고 있네요~ 언제 저 집을 또 가거든 작은 사랑 님아~~ 너무 멋져서 같이 가보고 싶다~~ㅎㅎ

  • 작성자 12.01.19 15:15

    신시도에서 타게되면 20분이면 되니까 멀미할새도 없을거야요. ㅎㅎ

  • 12.01.16 08:30

    드디어 선유팔경을 다녀 오셨군요.
    말로만 들어온 선유도 작은사랑님 덕분에 구석구석 구경 잘 했심더. ^^
    언제 함 가야지...

  • 작성자 12.01.19 15:15

    그려 꼭 가시소 권하고싶은 섬이였습니다.

  • 12.01.16 10:03

    선유도가 서울 한강에도 있는데....
    참 잘 보고 갑니다

  • 12.01.16 11:17

    나도 양화대교(제 2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선유도인 줄알고
    무슨 일박이일? 했었죠.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1.19 15:16

    인터넷에 선유도가 서울에서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 12.01.16 12:31

    그 선유도와 저 선유도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군요. ㅎ ㅎ ㅎ
    언젠가 아름다운 선유도에서 자전거 타면서 여행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 . . ㅎ ㅎ ㅎ
    자연이 주는 평화로운 풍경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작은 사랑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2.01.19 15:17

    자전거도 타보고 ...며칠묵으면서 슬슬 걸으면서 등산도하고 바지락도캐고 ......

  • 12.01.16 12:59

    이젠 신시도에서 들어가는군요. 배삯이 많이 줄어들겠습니다.

  • 12.01.16 15:37

    신시도에선 정식 배편은 없구요, 마을배 그러니까 조그만 어선을 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01.17 15:37

    넵!

  • 작성자 12.01.19 15:18

    그댁에서 김하역하고 난 배를 타라고했구만요. ㅎㅎㅎ
    형아님 고마워요.

  • 12.01.16 13:31

    양푼째 들이키는 홍합국물의 맛은......에고...
    어느 여행보다 부러운 여행 하셨네요~

  • 작성자 12.01.19 15:18

    자연산 담치라고 어찌나 맛있던지...ㅎㅎㅎ

  • 12.01.16 15:03

    날이 따뜻하면 자전거 앞뒤로 둘이 타고 섬 한바퀴 빙~~`장자도까지...ㅎㅎㅎ

  • 작성자 12.01.19 15:19

    쬐께 힘이들끼구만요. 언덕들이 제법 있어요. ㅎㅎㅎ

  • 12.01.17 08:59

    선유도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12.01.19 15:19

    녜~~ 참 좋았습니다. 동행한 지인들이 더욱 좋았구요.

  • 12.01.17 15:39

    작은사랑님은 발이 무척 넓으신가 봅니다. 위에 인월양조장 사진이 있는데 거긴 또 어떻게 섭렵하셨습니싸.^^

  • 작성자 12.01.19 15:21

    지가요. 안그래도 마당발이여요. ㅎㅎㅎ 인월양조장은 지리산아재들의 접수처구만요. ㅎㅎ ㅈ;는 그냥 아재들 쫄랑쫄랑 따라댕기기만 하면되구요. ㅎㅎㅎ

  • 12.01.18 08:50

    아름다운 선유도 줄감합니다

  • 작성자 12.01.19 15:21

    아름다운 섬에 추천합니다.

  • 12.01.18 14:16

    몇 해전 아내와 둘이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갔던 곳!! "선유팔경" 해수욕장 바로 입구에 있는 집이라 생각 듭니다!!
    자전거가 힘들어 오토바이로 집사람과 온 섬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녔는데 우리가 묵었던 팬션은 시설도 좋지 않고
    횟값도 비싸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음에는 꼭 "선유팔경"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2.01.19 15:22

    선유팔경에 가셔서 봉화형님 팔으셔요. ㅎㅎㅎ
    아니면
    다음에 같이 가요. ㅎㅎ

  • 12.01.19 16:03

    옴마나...이걸 왜?이제야 봤지? 거시기호,,,ㅎㅎ 참말로 머시기허네. ㅎㅎ 아~~좋네요. 정말 아직도 내가 안 가본곳이 더 많아요. 손주는 다~~봤다~~ㅎㅎ

  • 작성자 12.01.19 18:11

    선유도 꼭 가보셔요. 소산님이랑 같이 가셔서 며칠 푸욱 묵고 오셔요.
    손주는 부모들이 책임지라 하세요. ㅎㅎ

  • 12.01.19 18:51

    전 송골양반님께서 저렇게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처음 뵜어요 ㅎㅎ ㅎ 웃으시니까 10년은 첢어뵈셔요 ㅎ ㅎ ㅎ

  • 작성자 12.01.20 20:24

    그라게 말입니다 날마다 조로코롬 웃어주면 을매나 좋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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