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걱정되어 고향에 내려왔더니 친척동생이 씨없는 고창수박을 팔고 남은 수박을 가져가라 하네요빗속에 하우스에 가보았더니 일부 넝쿨이 살아 있기는 했지만 넝쿨이 죽어 수박꼭지가 말은것이 많습니다그래도 맛은 달고 좋네요크기는 3~5키로쯤 되는데 일부 수박은 씨가 있기도 합니다혹 고창선운사 근처 사시는분 계시면 오셔서 씨없는수박을 드실만큼 따 가시기 바랍니다무료이지만 주인장되는 친척동생에게 음료수정도 선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익었네요
네 정품은 아니지만 씨도없고 달더군요고맙습니다
첫댓글 잘익었네요
네 정품은 아니지만 씨도없고 달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