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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DId You Know (진실을 알리고 공유하고자 합니다/한국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체와진실 추천 0 조회 184 08.02.12 11: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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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3 08:53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안티운동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제 나름의 안티운동은 계속 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08.02.13 16:03

    ssh님 말대로 20년전에 그러한 범죄행위에 가담했던 분을 만난게 사실이라면 이러한 만행이 1988년때도 벌어지고 있었다는 말이되네요. 이곳 카페게시판들도 그들이 모니터링 하고 있을게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그래서 웬만하면 저와 관련된 많은 흔적들을 남기지 않으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게 또 다른 소스가 될수 있고 그들이 뭘 빌미로 악용할지 모르니까요 제가 가해자가 아니고 또는 피해자인척 하는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라는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저의 첫번째 글에서 제가 피해자임을 밝힌 부분이 있습니다.님 글중에서 미국에서 불법도청에 가담했던 분을 만났다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 작성자 08.02.13 16:18

    그런데 그사람에 대해서는 별로 적의가 없나요? 그 사람도 분명 가해자임에 틀림없는것인데 분이라는 호칭을 붙여준다는것과 만남을 가진다는것이 현재 님의 상태와 비교해봤을때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여 제가 설명을 들을수가 있을런지요? 저는 순수 한국에서태어나 쭉 한국에서만 성장해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구요 온라인상에서의 안티운동은 상황이 허락된다면 계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짝퉁피해자가 아닌 진짜 피해자분들이 좀더 힘을 내서 안티 운동을 활발히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2.14 16:22

    ssh 님이 써준굴 잘 읽었습니다. 1988년 당시에 도청관련 정보를 접할수 있었다는건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인지했을 당시에는 님이 그런 피해자의 입장이 되리라곤 상상도 안했겠죠? 억측이 아니라면 그냥 그런 피해사례가 있구나 그정도였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냥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저의 원칙은 확실하고 분명하게 피해자로 검증된 분과 컨택을 할 것이란 점입니다 피해자인척하는 가해자도 아니고 가해자에게 매수된 피해자도 아닌 정말 자기일처럼 안티운동을 할 그런 피해자분들과 접촉을 할 생각이고 도울일이 있으면 도울 것입니다

  • 08.04.26 05:55

    진실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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