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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양재천 가족 나들이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08 14.03.20 19: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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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0 21:16

    첫댓글 아이고 예뻐라
    어느새 많이 자랐네요.
    행복한 가족나들이 보기 좋습니다. 축하축하~~~

  • 작성자 14.03.21 07:12

    지 엄마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니까 포즈도 취할줄 알더라구요.
    커다란 나무를 안고 사진을 찍겠다고 해서 웃었어요. ㅎㅎ

  • 14.03.20 23:39

    한창 귀염을 부릴 손녀가 할머니 모습이 많네...아이 예쁘다...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흠뻑 받을때다.

  • 작성자 14.03.21 07:14

    손녀의 어설픈 행동도 우리에겐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ㅎ
    완전한 문장이 아닌 단어로 소통을 하지만, 얼마나 귀여운지요.

  • 14.03.21 05:54

    어느새 이렇게 예쁘게 자랐네요. 깜찍한 모습 정말 귀여워요~~
    양재천 가족 봄나들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4.03.21 07:15

    황사나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좀 더 자주 만날텐데... 아쉽네요.

  • 14.03.21 07:46

    은유가 많이 컷군요 이렇게 키우느라 아들내외가 힘들었겠지만
    이제 또 아우볼때도 된것 같으네요.

  • 작성자 14.03.21 09:29

    전업주부인 며느리는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다고 합니다.
    아우 이야긴 꺼내지도 못 합니다.

  • 14.03.21 09:05

    귀여온 손녀의 모습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넋을 빼앗기겠네요.ㅎㅎ
    멀리 야생화 찍으러 다닐 필요 없을만큼 여러꽃이 피어있군요.
    그려지는 가족 나들이 즐거웠겠네요.

  • 작성자 14.03.21 09:30

    넋을 빼앗기지요. ㅎㅎ
    손녀를 위하는 것이면 아깝지가 않아요.

  • 14.03.21 09:18

    어머나 귀여워라...초롱한 눈매가 할머니 닮았네요...부러워라...ㅋㅋ

  • 작성자 14.03.21 09:31

    아빠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 14.03.21 23:57

    손녀가 할머니 닮았네요!! 귀여운 손녀,재미 많이 봐요. 조금 커면 바빠져요,ㅎㅎㅎ
    봄바람이 심술을 부려도 꽃들은 의연히 다투어 피고 있어요. 아름다운 봄나드리 네요.

  • 작성자 14.03.22 07:31

    할머니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네요. ㅎ

  • 14.03.24 09:03

    옥덕씨 그기는 봄이 좀 일찍 오나봐요. 각종 야생화랑 봄꽃들이 핀걸보니. 내가 사는 안양에는 지금 노루귀가 한창이랍니다. 그리고 어저께는 진달레가 조금 피었더군요. 가족들과의 야외 나들이가 가장 즐겁지요. 그기다가 귀여운 손녀와 함께 삼대가 흐뭇했겠습니다. 부러울 만큼~~~

  • 작성자 14.03.25 09:49

    봄이 일찍 오는 것이 아니라 일등으로 피는 꽃만 찍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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