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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햇는데 파일이 그대로 남아있는경우도 있군요.
아래..... 중2때 모아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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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법은 알겠는데
다가가는 법을 모르겠다
사랑하는 법은 알겠는데
표현하는 법을 모르겠다
내마음은 알겠는데
네마음을 모르겠다
박하 사탕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저를 생각하면
입안에 향기가 가득 퍼지고
가슴까지 상쾌해지는 그런 사람
햇살이 눈부신 날에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 가득 담아 너의 맘이 흐린날
선물하고 싶어
사람들이 비가 올때 우산을 찾듯이
니가 힘들고 지칠대 찾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
겨울엔 호빵 ⊙⊙ 도 좋고 ,
노릇한 고구마도 좋고
구수한 밤도 좋지만
나는 니가 젤 좋아
온세상이뒤집혀도 내맘은 변하지 않아
세상에는 백인종 , 황인종, 흑인종이 있는데
너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난 홍인종인가봐
바람병 예방접종!!! 이주사맞고 바람피면 안돼~
사랑은 말이야 사탕처럼 달콤하기도 하고
우유처럼 부드럽기도 하지
때론 감기약처럼 쓰기도해
힘들때 이마의 땀을
슬 플 때 눈가의 눈물을 닦아 주는
손수건 같은 사람이 되어 줄게요
내마음 다먹는 넌 꿀꿀이
추억은 보석 같은 것이래
마음 속에 언제나
빛나고 있다가 꺼내볼 수있는
우리는 추억이 많은 부자가 되자
난 너의 수호 1004
우린 자로 다 잴 수 없는 42
너라는 선인장이 있어
난 그 선인장을 지키는 가시가 될래
해가 왜뜨는지 몰라
달이 왜뜨는지 몰라
나도 니가 왜 좋은지 몰라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왜 웃었어?
- 나 없으면 너 한시간도 못 사는거 아니까
그럼 내가 다시 돌아왔을땐 왜 웃었어?
- 그런 니가 일주일이나 버틴게 기특해서
한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냉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냉정하지 못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니까
누군가 말했습니다
사랑을 배신하는것보다
사랑을 몰라주는것이
더 큰 죄라고..
차라리
더 서둘러 만날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가슴태워야 하는 시간은 지났을텐데..
사랑한다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야
사랑한다는게
겁나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변해버리는
사람이 겁나는거야
사랑은 변하지않아
사람이 변하는거야
친구는
보물도 되고
위안도 된다
한 친구를 얻는데는
오래 걸리지만
잃는데는 잠시이다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사랑했었다..
입니다
남자친구가 날 배신하면
가슴이 무너지지만
여자친구가 날 배신하면
그땐..
하늘이 무너진다
장미가 예뻐서 꺾었더니 가시가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라는게있고...
사랑이 좋아서 했더니 이별이라는게 있더라..
죽을거알면서살잖아,
끝날거알아도사랑해봐
인어공주는정말물거품이됐을까요?
지켜봐줄래요?웃어줄테니까...
사랑사랑사랑_`그깟게뭔데요
죽고싶다고
니눈엔살고싶어발버둥치는사람들안보이냐?
모든별이사라지면잊을수있겠죠‥
안힘든사람없어,
너만힘든게아니라구
여자는실증나면버리는장난감이아닙니다.
남자는모든지다할수있는신이아닙니다.
사랑하는게왜죄가되나요‥?
태어나고¸ 태어나도 그대겠죠
〔 You're my everything‥、〕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약속이란거 ...
지키자고 한거잖아요.
지키지도 않을꺼면서
왜 약속이란거
했었나요 ..
사람 마음아프게..
사랑한다면서
왜 그냥 떠나나요..
사람비참하게 만들어놓고..
당신 참 거짓말 쟁이야
사랑한다면 웃어주세요.
사랑한다면 아껴주세요.
사랑한다면 달래주세요.
사랑한다면 안아주세요.
사랑한다면 이해해주세요.
사랑한다면 그만큼 사랑을 낮추세요.
당신이 사랑한다고 믿고있는 사람에게...
무관심하게 행동하신다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당신..
그러는거 아냐 ..
당신이 말한 한마디가
나를 밤새 걱정되게
만드는거 알어 ??
당신 참 고마운사람이야
사랑이란거 가르켜줘서
연인이란거 가르켜줘서
행복이란거 가르켜줘서
웃음이란거 가르켜줘서
......
울음이란거 가르켜줘서
걱정이란거 가르켜줘서
떨림이란거 가르켜줘서
이별이란거 가르켜줘서
『 " 내가 물 속에서 너보다 오래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니가 곁에 있어 줬기 때문이야 .
내가 숨이 멈추면 니가 구해줄꺼라 믿었어 ..... " 』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람만 보면 웃을 수 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하는 [그리움]
함께 한다고 해도 가끔 생겨나는 [외로움]
가끔 사랑을 굳건히 해주는 아름다운 [질투심]
서로를 위해 흘려 주는 [눈물]
상대방에게 자신을 슬픔을 감춰 주는 [선의의 거짓말]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누구도 담지 못하겠어요.
내가슴에 내눈에 내머릿속에
누구도 담지 못하겠어요.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아픔이란게 무서워서
추억이란게 무서워서
사랑이란게 무서워서
어느누구도 담을수가 없어요..
괜찮아.
조금 상처받은거 뿐인데 뭐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잖아.
그래도 가끔 괜찮은 듯 보이지만
안 괜찮아 보일땐 조금만 위로해줘
그럼 괜찮아질꺼야.
Mama always said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엄마는 항상 인생은 초콜릿 상자같은거라고 했어요.
어느것을 잡을지 모르기 때문이죠..)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오늘은 당신생에 남은 생의 첫날이에요..)
사실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결코 대단한 명예도 아니다.
I realize, of course, that it's no shame
to shame to be poor. But it's no great
honor, either.
-(지붕위의 바이올린)중 테비에의 대사-
어딜가나 빛과 어둠은 동등하게 존재한다.
만약 자신의 주위에 어둠밖에 없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어둠에 밭긴것이다.
-천상천하-
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따윈 버렷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자신뿐이란 말이다.
-롤로노아조로.원피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메이지 않고 사로잡히자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아가라.
-무일물-
네가 죽어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네가 살아있다면
무언가는바뀔수도잇겠지.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더파이팅-
신은잊어라!
그는 영원한 방관자일 뿐이다.
태어날때부터 천재라..
시작부터재미없잖아?
-나루토-
늦게오는 행복은 늦게떠난다.
-L.J 베이츠-
태양을향해던져라.
그럼 달에라도 떨어진다.
아름다운여자는
일찌감치 거울을 깨뜨려야한다.
-발다자르 그라시안-
안경을 쓰는 이유가
'잘 안보여서'가 아니라
'더 잘 보려고' 이어야한다.
나도 학생때 찍은 뮤직비디오는 누구에게도 보여줄수 없을만큼 창피하다.
때로는 한달 전에 찍은 것도 쑥쓰럽다.
하지만 그건 그만큼 빠른속도로 성장한다는 증거다.
-이와이수지. 영화감독-
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시간은 60분을 넘지 않는다.
-모리스맨덜-
난초가 깊은 산 속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하여 향기롭지 않는 것이 아니다.
-공자-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내게 신발이 없음을 슬퍼했다.
-고대 페르시아-
거리의 청소부라 할지라도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고
베토벤이 음악을 연주하고
셰인그피어가 시를 쓰듯이
그도 거리를 쓸어야 한다.
-마틴루터킹-
삶은 속도를 내지 않아도 너무나 짧다.
-에드워드 애비-
독창적인 작가란
누구도 모방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도 그를 모방할수없는 사람이다.
-샤토 브리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때는 이별을 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때는 뭔 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가 쓰고 싶을 때는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 때는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설마 될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그 일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이미 자신 스스로
될 수 없다고 결정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인가 희망을 꿈꾸며 사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 희망으로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희망보다 갈등으로 살아간다면
그 인생의 길은 어두움입니다. 그 갈등 속에서
밝은 내일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세상은 언제나
밝은 하루를 시작하고 잠시 어두움이 몰려옵니다
내일의 밝음을 위해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는
그 어떠한 사람도 완성되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도 결코 불행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불행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의 종착점에 도달하는 그 순간까지
삶의 어두움 속에 더욱 깊이 빠뜨려
그 불행 안에 숨어 있는 삶의 혼돈 속에
머물러 있게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명백한 것은
오늘이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내일은 스스로
하루하루 노력한 삶의 결실이라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작심삼일을
부정해선 안 된다.
시작해 보지 않으면 작심삼일로 끝날지
더욱 지속하게 될지조차 모르는 법이다.
작심삼일로 끝나 버린 것에 대해
‘무엇을 해도 작심삼일로 끝난다’고
자신을 책망해서는 안 된다.
‘해보았지만 잘되지 않았다’,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깨달은 것만 해도 작심삼일의 의미가 있다.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 수단의 효율 따위에
얽매이면 안 된다.
처음부터 100%의 수단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해보면 어떨까 하고
30% 정도의 수단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느 사이엔가 수단 자체가 저절로
성장해 갈 것이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난 가끔 두려워져
니가 날 버린다면
니가 날 떠나버린다면
-
난 어떻게 되길
특별히 바라는 건 없어
다만
니가 내 사랑을
인정해줬음 좋겠다는 것 뿐야
-
왜 이렇게
어려운거야
-
바보같이
사랑을 믿어버렸다
-
가끔 한번은
니가 없는 곳에서
니가 올 수 없는 곳에서
널 그려보고 싶다
-
사랑하면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만 난다는거
안 믿었었어요
그런데
당신을 본 순간
그 느낌을
그 마음을
믿어버렸어요
-
머리가 안된다고 해도
마음이 된다는데
어쩌라구요
-
잊을 수 있을거예요
당신을
사랑했었으니까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잊혀지기는 커녕
더 뚜렷해져
-
가끔 한번은
내 생각도 하고 있는거겠죠?
-
하루종일
문자가 왔는지 확인하게 되고
혹시 부재중전화가 와있는지 확인하고
잘 하지도 않는 메신저에 들어가있고.
맨날
나만 기다렸어
-
우리 사랑은
슬픈 노래의
사랑이야기
-
아파서
힘들어서
참을 수가 없어서
널 버렸다
-
너무 지쳐서
웃을 수 조차 없을 때
눈물 흘릴 힘 조차 없을 때
그 때
날 떠나줘
-
계속 힘들어
-
분명
넌 내 옆에 있는데
분명
난 니 옆에 있는데
왜 빈자리가 느껴지는걸까
-
우리는
말로만 애인
우리는
아무감정 없는
겉으로만 애인인
웃기는 녀석들
-
돌아다니지마
니가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니가 쉴자리는
-
못들은척
눈치채지못한척
너의마음을
나의마음을
애써모른척하고있었다
-
일년도넘었는데
이제지겹지도않니
내마음속에서사는거
내마음아프게하는거
미안하지도않니
-
너와헤어지는그날이
다신오지않길
아픈이별겪었으니
이젠웃음만이가득하길
-
사랑했으니까
이렇게웃을수있는거에요
아직도사랑하니까
이렇게아플수있는거에요
-
알고는있어요?
내가한달도넘게
내가일년도넘게
매일매일당신생각하는거
당신얼굴조금이라도보면
기뻐서하루종일
그생각만하며지내는거
-
바보같은짝사랑
나도그만끝냈으면해
-
내가싫어도
내가미워도
내사랑은
미워하면안되는거에요
-
서로떨어져
아파하는것보다
둘이같이아파하는게
아프지않을텐데
우리는그게무서운거에요
함께있다가서로다칠까봐
그게무서워서
함께있지못하는거에요
겁쟁이인거에요
-
' 안녕 '
' 응안녕 '
사소한인사로도
가슴떨리는나
어떻게해아하니
-
나사랑하잖아
너랑같이있으면
아픈것도
힘든것도
다잊을수있어
신경쓰지않을수있어
이렇게너랑이별한게
난더힘들어
난더아파
-
사랑이란거
해본적있어요?
백번천번아퍼도
한번기쁜걸로
매일매일행복해할수있다는거
백번천번잘해줘도
한번못해준걸로
매일매일걱정하는거
-
너도수많은
남자중에하나라고
생각했었어
근데그게아니더라고
넌내인생의
유일한 '사랑' 이더라고
-
가슴속에묻어뒀던
사랑이
너무커버려서
이제내마음까지
가지려고한다
-
사랑같은거
다시는하지않겠다고
다짐하는데
왜널보면가슴뛰는지
왜또널사랑하게되는지
-
이렇게니생각하는게
너를힘들게한다면
니생각하며눈물흘리는게
니가힘든거라면
난마음속에널묻어두고
웃으면서살아갈자신있어요
-
첫사랑은이루어지지않는단말
난믿지않아요
-
눈감고
그리고말합니다
사랑해요
-
너의행동하나하나가
나에겐
감탄의연속
기쁨의연속
-
너를생각하는것도
눈물흘리는것도
생활이되어버렸어
-
자신있게말할수있어요
너를사랑했었다고
-
참웃겨
난아무리노력을해도
니가아니면안되는데
너는왜내가아닌거야
“내가 언젠가 뻥- 하고 터져버릴때,
모두 비누방울처럼 그냥 ‘에이-’ 하고 말아버리면
그거 좀 속상할 거 같아서.
나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사람들은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야.
내가 없어도 상관 없는거야.
물론 내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꾸길 원한다는 건 오바지만,
그래도.. 그래도... 누군가 ‘이 녀석 때문에 즐거웠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죽을 때 딱 눈물 한번만 흘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서...”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넌 사랑이 먼저야 , 우정이 먼저야 ?"
"너는 니 몸에서 심장과 폐 둘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것을 선택할래?
사랑하는 연인이 없으면 심장이 뛰질 않고
진정한 친구가 없으면 숨이 쉬어지질 않아.
두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살수가 없어
두가지 다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들이야
어느것도 포기할수 없어. "
세상에 두려울 것은 없다.
좀 더 평번해 지라는 시선도.
좀 더 조용하라는 건방진 말투도.
좀 더 두둑해져야 할 주머니도 .
좀 더 이뻐져야한다는 편견도 .
좀 더 나쁘게 살아야 한다는 세상도.
우리에겐 두려울 것이 없다.
네 옆엔 내가 있고
내 옆엔 네가 있다.
' friend ' 에
' end ' 가 붙는 이유는
그 어떤일이 있어도
끝까지 나와 함께해줄
사람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반찬을 삽니다.
아빠는 담배를 삽니다.
그리고 , 나는 ..
당신 때문에 삽니다 .
넌 너무 못생겼어
몸매도 안좋을 뿐더러
성격은 정말 드럽군
팔은 또 왜그렇게 짧니?
발은 정말 크고
살은 얼마나 쪘는지.
넌 정말 꽝인데
내이상형은 완벽한 사람인데
왜 난 니생각만 나지?
너의 손을 잡고
그 거리를 걸을수 있다면
너의 어깨에
내 머리를 기대어 볼수 있다면
이어폰을 한쪽씩 나눠 끼고
같은 노래를 들을수 있다면
너의 팔이 등뒤로
닿는 느낌을 가질수있다면..
난
널 위해
무엇이라도 할께
사랑한다고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이웃집 강아지를 좋아해
학교앞에서 파는 500원짜리 컵볶일 좋아해
유재석이 나오는 코미디 프로를 좋아해
미키마우스 인형을 좋아해
크리스 마스 야경을 좋아해
그런데 사랑하지는 않아
그런 모든것을 틀림없이 좋아해
그런데 사랑하지는 않아
내가 사랑하는건 오직 단하나 뿐이야
단 한사람 뿐이야
너 한사람 뿐이야
내 떨리는 숨소리가 가장 먼저 반응하는 사람
춤추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사랑하라 ,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 아무도 듣고있지 않은 것 처럼
일하라 ,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살라 , 오늘이 마지막 날 인것 처럼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수 있다.
죽기전에 나에게 1500원이 있다면
100원을 가지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전화를 건후
700원 짜리 시내버스를 타고 그에게 갑니다.
200원 짜리 펜을 사고 400원 짜리 멋진 편지지를 산후
몇분동안 그와 같이 편지를 쓰며 마지막 100원으로
우리 100년후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 후에 당신곁에 잠들겠습니다.
어수룩하고 때로는 밑져 손해만 보는 성 싶은 이대로
우리는 한평생 바보처럼 살아버리고 말자
우리는 그 첫날의
만남에 바치는 고마움을 잊은적 없이 살자
철따라 별들이 그 자리를 옮겨 앉아도
매양 우리는 한자리에 살자
가을이면 낙옆을 쓸고
겨울이면 불을 지피는
자리에 앉아 눈짓을 보내며 웃고 살자
다른사람의 행복같은것,
자존심같은것,
조금도 멍들이지 말고,
우리 둘이만 못난이처럼 살자
#1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보다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2
사랑 ?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하는
짧은 시간일 뿐이야
#3
시간이 돌아올수 없는것처럼
한번놓친 사랑도
돌아올수없다
#4
사랑을 하는시간은 행복하지만
그 사랑이 떠나가면
아픔뿐이야//
#5
남자는 바람
여자는 갈대
바람이 불지않으면
갈대는 흔들리지않아
#6
놓아줄게요
제가 싫다면 더이상 붙잡지않을게요
사실 보내기싫지만
이별 하기싫지만
저를 사랑하기 힘들다면
아무말 없이
그대를 놓아줄게요
#7
알아요...
그대가 저를 사랑하지않는걸
하지만 모르척 할래요
이별이 올까봐
그게 너무나 두려워요....
쿠도 신이치 : 이유같은 건 없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동기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에... 논리적인 사고는 존재하지 않아.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이 바로 무엇보다 중요한 사건의 열쇠가 되니까요.
그때 생각없이 움직인 당신 행동이 내 눈에는 아주 이상하게 보였을 뿐이에요
바보야.. 탐정도 평범한 인간이야.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구.
대개의 탐정은 자기 추리를 늘어놓을 때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게 마련이야...
혹시 어딘가에 자신이 간과한 가능성이 남아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자기 추리가 적중했을 때의 쾌감도 남의 2배지!
그래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
네가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 괴도키드!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
Stop it, Ray.
Even if you are facing a bitter aspect of life, Drugs and murder are foul without any excuse,
deserve a red card for a loser.
널 좋아하니까.. 이세상 누구보다도..
지금부터 너한테 보여주겠어 진실이 무엇인가를... 세상에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는 단한가지도 없어!
Need not to know..
ㅇ나야 모르지. 어떤 이유가 있었든 간에‥.
살인자의 심정 같은 건‥. 알고 싶지도 않아. - 코고로
ㅇ어리석은 소리!! 이 세상에서 죽어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가씨가 저지른 죄를 전부 용서하라는게 아니야!
하지만 한 사람이 죽으면 슬퍼하는 사람도 생겨나지‥.
이런 고통을 겪는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해. 나 하나면‥. - 요네
ㅇ너무 완벽해서 마음에 안 드는 거겠죠.
인간이란 모두 의심 많고 질투 많은 동물이니까‥.
완벽한 걸 보면 흠을 찾아내려고 하죠. - 하쯔토리
ㅇ바보같은 녀석. 추리하는 데는 이기고 지는 것도‥. 위도 아래도 없어.
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니까. - 신이치
ㅇ자주 이런 말들 하잖아요? 축제 당일날 보다‥.
축제 준비를 하던 때가 더 즐겁다고‥. - 다카시
ㅇ바보같으니‥.
진실이 드러나면서 궁지에 몰리는 범인들이 자살하게 내버려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 코난
ㅇ괴도는 원하는 것을 멋지게 훔쳐내는 창조적인 예술가지만‥.
탐정은 그 뒤를 따라 꼬투리를 잡아내는‥. 단순한 비평가에 불과해! - 괴도키드
ㅇ속마음을 떠보고 싶어하는 건 인간의 본성.
좋아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끌려고 일부러 다른 여자랑 친하게 굴거나‥.
일부러 결혼반지를 안 끼기도 하지. - 코난(코고로)
ㅇ첫사랑이란‥. 언젠가는 희미해지기 마련이니까. - 아사미
ㅇ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연다고‥. 열리는 게 아니예요. - 아사미
ㅇ이 세상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는‥ 단 한 가지도 없어! - 코난
ㅇ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 하쯔토리
ㅇ초조해 하지 마! 시간이 흘러가 버리는 걸 어떻게 막겠어?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대가를 치러야돼!! - 하이바라
ㅇ정의라는 말은 함부로 내뱉는 말이 아니란다!
자기 마음 속에 꼭꼭 숨겨둬야 하는 거야. - 미와코
ㅇ뭐든지 있는 그대로 비춰 주는 이 거울 조차도‥.
진실된 모습을 비추진 않으니까. - 하이바라
ㅇ트릭이란 건 어차피 사람이 생각해낸 퍼즐이니까.
머리를 쓰면 언젠가는 이론적인 답을 끌어낼 수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죽인 이유만은 아무리 조리 있게 설명을 해도 알 수가 없는 법이야.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납득은 할 수 없어. 절대로‥. - 신이치
ㅇ중요한 건 그 지식을 누구에게서 얻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 하이바라
ㅇ내 생명이든 남의 생명이든, 생명은 함부로 빼앗아선 안 되는 소중한 거예요!
그걸 함부로 빼앗는 사람은 모두 살인자나 마찬가지예요!
설령 자기거라고 해도요!! - 시즈카
ㅇ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게, 설령 믿을 수 없다 해도, 그게 진실이야! - 코난
ㅇ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거예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고요. - 하쯔토리
ㅇ여자는 감추는 게 있어야 아름다운 법이라고. - 베르무트
ㅇ하이바라, 도망치지 마. 자신의 운명에서. 도망쳐선 안 돼. - 코난
ㅇ용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 란
ㅇ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초콜릿으로
사랑의 용기를 얻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날이라고 하셨어.
그래서 초콜릿은 달고도 쓰다고‥. - 아유미
ㅇ그래, 꽃은 나약하고 덧없어.
비나 바람을 피하려고 무턱대로 울타리로 감싸면
꽃은 태양이 그리워서 시들어져 버려‥.
폭풍우가 오면, 빈약한 울타리는 아무런 방패도 되지 못해. - 하이바라
ㅇ흥‥. 이유 같은 건 없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동기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에‥. 논리적인 사고는 존재하지 않아. - 신이치
ㅇ죽은 사람의 추억은 아름다운 상태로 봉인된 채‥.
평생, 그 사람 가슴에 남는다니까요. - 하이바라
ㅇ안 돼요! 잊으면‥. 그게 소중한 기억이라면 잊어선 안 돼요!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기억에서밖에 살 수 없으니까요! - 다카기
ㅇ흐음! 남자는 말이 아니라 등뒤로 이야기하는 법이지‥. - 코고로
ㅇ정체가 드러나는 건 패해서 매트 위로 쓰러질 때‥.
울프 페이스가 죽어서 링을 떠날 때일테니까‥! -타카하루
ㅇ캔 쥬스 뽑아먹는 자동 판매기랑 똑같은 이치야‥.
돈만 넣으면 목을 축여 주지만‥ 안 넣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지‥.
돈 따위로 인간의 맘은 살 수 없어‥! - 하이바라
ㅇ분명히 하고 싶어도 못한 걸거야‥.
'안녕'이란 서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듯한 슬픈 말이니까‥. - 하이바라
ㅇ시간과 사람 마음은 비례해서 세월이 갈수록 멀어진다니까‥. - 하이바라
ㅇ인간이란 일단 그런 물건이 없다고 믿어버리면‥.
설사 거기에 그게 있다 해도 선입관 때문에 안 보이는 법이걸랑! - 코고로
ㅇ바보같긴‥. 겉모양만 보고 판단해선 안 돼‥.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유난히 선한 척 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로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 - 하이바라
ㅇ아서라‥.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던거야‥.
열기도 전에 내용물을 알고 있는 상자 따윈‥. 시시하잖아? - 괴도키드
ㅇ이 바보야‥. 열기 전에 내용물을 알아내는 게‥. 바로 탐정이야‥. - 코난
<원피스>
ㅇ꿈이라면 꿀래요‥!! ‥흐흑. 난 해적의 아들이니까‥!! -우솝
ㅇ죽는다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널 죽게 내버려 두려고 구해줬던 게 아니란 말야!! -루피
ㅇ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히루루크
ㅇ내가 '만병통치약'이 될 거야!!!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될 거야!!!
‥ 왜냐면‥ 왜냐면 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쵸파
ㅇ쵸파! 남자에겐!!!
‥아!!! ‥아무리‥!!! 주, 주‥ 주, 죽을 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무리‥ 도저히‥ 이기지 못할‥ 상대라‥ 도‥ 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때야!!!! -우솝
ㅇ‥‥!! 꼴불견이라 해도 상관없어‥!!! 이상을 버리지는 않을 거야!! -비비
그 외에..
" 쓸모없지 않아요.
무언가에 열심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재능이 있는 거니까요. "
ㅡ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스
" 흉악 범죄자든 사형수든 간에 죽이면 살인이다! " ㅡ 데스노트 中
" 필드에서 플레이를 하는 모두가 반드시 한두 번의 굴욕을 맛보게 될 것이다.
굴욕을 맛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류선수는 수많은 노력을 해서 그걸 빨리 극복한다.
평범한 선수는 극복하는 게 좀 늦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까지나 그라운드에 누워서 일어설 줄을 모른다. "
ㅡ 텍사스 대 미식축구 감독 대럴 로얄 , 아이실드21 中
" 이런 건. 살아 있으면 지겹도록 볼 수 있어. " ㅡ 최유기 中 삼장 (노을을 보며..)
" 약한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강한 것이 좋다고도 생각 안 해.
사회는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가끔 말하지만 우리들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야. "
ㅡ 후르츠바스켓 中 유키
" 뻔뻔스러운게 뭐 어때서요.
왜냐면 인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살아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울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는 거에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역시 " ㅡ 후르츠바스켓 中 토오루
" 소중한 게 많다는 건 힘겨운 거야.
뭔가를 얻고자 하면... 다른 뭔가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지.
중요한 건 마음이야. " ㅡ 샤먼킹 中
자신이 내뱉은 말은 절대로 굽히지않아, 그게 나의 닌자의 길이다.
- 기쁠땐 울어도 돼.
- 비극적인 주인공처럼 질질짜고 있어라, 이 울보녀석아.
- 쓰레기라 불려서그렇다.
- 나에게 있어선 겨우생긴 유대란 말이야.
원피스-
ㅇ배에 난 상처보다‥ 당하기만 해서 흠집난 내 명성이 더 중상이다. -조로
ㅇ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따윈 이미 버렸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 자신뿐이란 말이다. -조로
ㅇ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조로
ㅇ죽는다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널 죽게 내버려 두려고 구해줬던 게 아니란 말야!! -루피
ㅇ노지꼬! 나미! 누구한테도 지지 마! 여자애도 강해지지 않으면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태어난 이 시대를 원망해선 안돼‥!
언제든 웃을 수 있는 강인함을 잊지말 거라, 사람들한테 칭찬받지 못한 대도 상관 없어!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벨메일
ㅇ그거야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거잖아. 여기 있으면 어차피 죽는 거야.
보기 흉하게 한 번 발버둥쳐 보자고‥!!! -조로
ㅇ‥어머. 남자를 꼬시는 데 허가가 필요한가요? -나미
ㅇ알았냐, 착한 것만으론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먼저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실력이 없으면 누구도 살릴 수 없는거야!!!! -쿠레하
ㅇ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히루루크
ㅇ내가 '만병통치약'이 될 거야!!! 뭐든지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될 거야!!!
‥ 왜냐면‥ 왜냐면 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쵸파
ㅇ우정이란건‥ 함께한 시간과는 관계 없음 이란 걸!!! -봉쿠레
ㅇ난 그런 겉모습에는 얽매이지 않는 인간이라 이거야. 사람은 '마음'이다!!!! -상디
ㅇ질질 짤 정도로 분했으면 ‥더 강해져라!!!! -스모커
by. 은하루
ㅇ'예상'과… '기대'란 다른거야. -로빈
ㅇ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물리학자 윌리 가론.
ㅇ비웃음을 사면서 가면 좀 어떠냐.
높은 곳을 향하다 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할 싸움도 있는 법이야! -마샬·D·티치
ㅇ이 세상 모두는 강한 바람이 향하는 대로 흘러가…
만나게 되는 톱니바퀴니까. -반 오거
최유기-
ㅇ'인간의 편'이라고? -나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오직 내 편이라구!
ㅇ-'누군가를 위해' 죽을 수는 없어. 남겨진 '누군가'의 아픔을 아니까.
나를 위해 살고, 나만을 위해 죽는‥ 그것이 나의 긍지. -삼장
ㅇ‥나는 있지. 남의 도움만 바라는 사람은 질색이야.
자기가 힘 없는 건 모르면서 욕심만 많은 놈들을 보면
웃기는 것을 넘어 짜증만 난다구. -옥면공주
ㅇ'무일물(無一物)'이라는 말이 있지. 선도의 가르침 중 하나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살아가라. -삼장
ㅇ믿어지지 않는다‥? '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것이 있기나 하랴?' -건일
스파이럴-
아유무...
난 이 절망 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찾을기다...-히즈미
나를믿어준 녀석과에 모든것마저 잃어 버릴태니까..-아유무
이세상에 우리를 축복해줄 장소는 없습니다 -히즈미
그녀석은 도망친거야.. 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그녀석을 나무랄수 없어...-아유무
곳에는 빛도 소리도 없고
바람도 불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아.
너무도 고요해.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
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뿐이지
언젠가 자기가 없어지게 된다면
미아가 된 조개 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우리 지금아프자.
나중에 서로의 얼굴이 잊혀질 쯤
그 때 니가 기억나면 많이 아플 것 같아서
미리 아픈거 연습해두게.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고
누구나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의 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이다.
검은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드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것을 지키기 위해 드는것입니다.
준 것만큼 받으려 한다면
그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 거래다.
혼자인 사람은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배역에 익숙해져있는 터라
이런 자유를 맞이하게 되면 오히려 충격에 빠진다.
그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혼자라는 사실을 참을 수 없어한다.
혼자는 곧 외로움이요, 공허라고 단정짓는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야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올 때 혼자였다.
갈 때도 동반자가 있을 리 없다.
사람으로 사는 것은 필경 외로운 일일 것이다.
은행나무는
제일 가까이 있는 나무하고만
짝을 삼는대.
바로 곁에 있는 나무하고만
ㅇ이용해먹는 녀석도 바보지만, 이용당하는 녀석은 더 바보야. -리츠카
<강철의 연금술사>
ㅇ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사람은 어떤 희생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ㅇ출구가 없음 만들면 되지! -에드
ㅇ과거를 원망만 해선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형제여! -에드
ㅇ‥하지만 목적을 이룰 때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전진할 수밖에 없다구‥!! -에드
ㅇ건전한 정신은 단련된 아름다운 육체에 깃드는 법이지. -암스트롱
ㅇ쓸모없지 않아요.
무언가에 열심일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재능이 있는 거니까요. -알
ㅇ진실은 때에 따라 잔혹한 법이지. -암스트롱
ㅇ자네를 이해하고 지지해 줄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만들라고. -휴즈
ㅇ자신의 생명에 긍지를 가지라구. -이즈미
ㅇ'있을 수 없는 일' 같은 건 있을 수 없어. -그리드
ㅇ악당과는 등가교환할 필요가 없다!! -에드
<고스트 바둑왕>
ㅇ비겁한 속임수를 써서 도대체 뭘 얻어내려는 거지!!
정정당당한 승부에 오점을 남기면서까지 승리를 쟁취해야 할 이유는….
이 세상에 없을텐데…. -사이
ㅇ마지막까지 웃으면 안 돼, 승부라는 건! -히카루
ㅇ자기가 강해지지 않으면…. 상대가 강하다는 걸 몰라!! -히카루
ㅇ급하게 성장한 녀석은 잘 넘어지거든. -이이지마
ㅇ목표를 더 높게 갖으면 합격 따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 -아키라
ㅇ바둑은 혼자서 두는 게 아냐. 두 사람이 필요하지.
한 명의 천재만으로는 절대 명작이 만들어지지 않아. -구와바라
ㅇ사람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정도껏 해라.
너무 그러다보면 그 녀석을 한 번도 이길 수 없게 된다! -모리시타
ㅇ머나먼 과거와 머나먼 미래를 잇는다고? 그건 지금 살아 있는 사람 모두가 그런 겁니다.
기사나 기원도 관계 없고…. 나라나 다른 것들도 관계없습니다.
왜 바둑을 두는지, 또 왜 살아 있는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양하이
<달빛천사>
ㅇ달은 말야… 각각 공전과 자전을 하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한 쪽 면만이 보일 뿐야.
어느 쪽이든 아름답게 보이는 달이지만,
그 뒷면에는 운석이 떨어진 흔적이 앞면보다 훨씬… 훨씬 많아.
상처를 숨기면서도 계속 빛을 내는 거지…. -에이치
ㅇ난 다만, 무심결에 행복해지기보단…
단- 단 한순간이라도 좋으니까, 있는 힘껏 빛나고 싶어요. -미츠키
ㅇ후회나 고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의외로 지루하다구. -타쿠토
ㅇ…평범하게 작은 행복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는 것과
한순간이지만 자기 꿈을 관철시키며
커다란 행복 하나를 가지고 살다가는 것. 어느게 좋을까? -후즈키
ㅇ진실한 사랑을 원한다면 진실한 말만 해야 해.
겉모습으로 평가받기 싫다면 두려워도 네 마음을 표현해야 해. -타쿠토
<명탐정코난>
ㅇ어리석은 소리!! 이 세상에서 죽어도 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요네
ㅇ너무 완벽해서 마음에 안 드는 거겠죠.
인간이란 모두 의심 많고 질투 많은 동물이니까‥.
완벽한 걸 보면 흠을 찾아내려고 하죠. -하쯔토리
ㅇ형체가 있는 건 모두 사라지는 법. '풍수환'이 흙으로 돌아갔을 뿐이다. -기쿠에몬
ㅇ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연다고‥. 열리는 게 아니예요. -아사미
ㅇ정의라는 말은 함부로 내뱉는 말이 아니란다!
자기 마음 속에 꼭꼭 숨겨둬야 하는 거야. -미와코
ㅇ중요한 건 그 지식을 누구에게서 얻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야.
-하이바라
ㅇ생명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거예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고요. -하쯔토리
ㅇ용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란
ㅇ죽은 사람의 추억은 아름다운 상태로 봉인된 채‥.
평생, 그 사람 가슴에 남는다니까요. -하이바라
ㅇ캔 쥬스 뽑아먹는 자동 판매기랑 똑같은 이치야‥.
돈만 넣으면 목을 축여 주지만‥ 안 넣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지‥.
돈 따위로 인간의 맘은 살 수 없어‥! -하이바라
ㅇ자기는 별 고생도 않고 바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건‥. 나쁜 버릇이에요!
의지할 사람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법이니까‥. -조디
ㅇ바보같긴‥. 겉모양만 보고 판단해선 안 돼‥.
아름다운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유난히 선한 척 하는 사람일수록 속으로는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법이니까‥.
-하이바라
<샤먼킹>
ㅇ해보지도 않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녀석에겐….
어떤 것도!! 가능할 리가 없지 않느냐!! -요우메이
ㅇ동경이란, 실제의 자신과 동떨어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거야. -안나
ㅇ뺏는 것은 한순간! 그러나 지키는 건 평생이야. -요우
ㅇ음식은 나눠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야. -요우
ㅇ앞일을 걱정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건 아냐.
되려 이것저것 궁리하며 사는 자만큼 위급할 때 약한자도 없으니까. -아미다마루
ㅇ사람의 욕망이란, 가득찬 순간 소멸하는 법이야. -안나
ㅇ믿음의 힘이란 의외로 상당히 강력하거든. -아미다마루
ㅇ사소한 것에 구애돼선 큰 일을 못이뤄. -실버
ㅇ언젠가 사람은 죽기 마련이야.
하지만 끝이 있는 목숨이기에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있는 거라구.
'죽음'을 극복하는 것이란 처음부터 죽은 것이나 다름없어. -요우
ㅇ사람은 누구나 적잖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거야.
중요한 건 그 불안이나 공포를 어떻게 극복해 가느냐지. -아미다마루
ㅇ좋아한다는 것에 이유가 어딨냐? -류
ㅇ'갈등'은 진실을 볼 수 없게 만든다. -렌
<아이실드21>
ㅇ99점을 내준다 해도 100점을 따내면 이기는 거라구. -히루마
ㅇ필드에서 플레이를 하는 모두가 반드시 한두 번의 굴욕을 맛보게 될 것이다.
굴욕을 맛본 적이 없는 선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류선수는 수많은 노력을 해서 그걸 빨리 극복한다.
평범한 선수는 극복하는 게 좀 늦다.
그리고 패자는 언제까지나 그라운드에 누워서 일어설 줄을 모른다.
-텍사스 대 미식축구 감독 대럴 로얄
ㅇ기초를 단단히 다지지 않으면 금방 못 쓰게 돼.
마지막까지 쓰러지지 않고 서있을 수 있는 건.
기초부터 확실하게 다진 녀석뿐이다! -무사시
ㅇ이기기만 하면 다들 인정하는 법. 하지만 패배하면 쓰레기로 남게 되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겨라! -히루마
<원피스>
ㅇ죽는다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널 죽게 내버려 두려고 구해줬던 게 아니란 말야!! -루피
ㅇ온몸에 수백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해도,
뱃속에 삼킨 '한자루 창'엔 대적할 놈이 없지. -제프
ㅇ알았냐, 착한 것만으론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싶으면 먼저 그에 맞는 지식과 의술을 배워라!!!
실력이 없으면 누구도 살릴 수 없는거야!!!! -쿠레하
ㅇ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히루루크
ㅇ우정이란건‥ 함께한 시간과는 관계 없음 이란 걸!!! -봉쿠레
ㅇ'예상'과… '기대'란 다른거야. -로빈
ㅇㅡ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들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물리학자 윌리 가론.
ㅇ비웃음을 사면서 가면 좀 어떠냐.
높은 곳을 향하다 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할 싸움도 있는 법이야! -마샬·D·티치
ㅇ이 세상 모두는 강한 바람이 향하는 대로 흘러가… 만나게 되는 톱니바퀴니까. -반 오거
<최유기>
ㅇ'인간의 편'이라고? -나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오직 내 편이라구!
ㅇ누가 감히 새들이 자유롭다 했을까. 아무리 제뜻대로 하늘을 날 수 있다한들,
가서 머물 곳도‥ 날개를 쉴 가지도 없다면,
날개를 지녔다는 것조차 한탄할지 모르는데.
참된 자유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구나‥. -광명
ㅇ'무일물(無一物)'이라는 말이 있지. 선도의 가르침 중 하나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살아가라. -삼장
<후르츠 바스켓>
ㅇ욕망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지만
양심은 개개인의 작품 같은거라 오해 받거나 위선이라고 생각되기 쉬워. -쿄코
ㅇ아‥. 어쩌면 등에 붙어 있을지도 몰라.
예를 들어 사람의 좋은 점이 주먹밥의 매실 장아찌 같은 거라고 한다면
그 메실 장아찌는 등에 붙어있을지도 몰라.
세상 사람 누구나 등에 여러 가지 모양, 여러 가지 색과 맛의 매실 장아찌가 붙어있어.
그치만 등에 붙어있는 탓에 모처럼의 매실 장아찌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군가를 부럽다고 생각하는 건
다른 사람의 매실 장아찌는 잘 보이기 때문인지도 몰라. -토오루
ㅇ" 질문 하나 해도 돼요?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요?! "
" '물'이 되는게 당연하잖아. "
" 훗훗. '봄'이 돼요. " -카나&하토리
ㅇ정하지 마. 자신의 가치를 멋대로 정하고 비웃지 마. -유키
ㅇ어떤 추억이든 확실히 이 가슴에 품고서 믿으며 살고 싶어. 지지 않는 자신이 되도록.
언젠가 그것조차도 뛰어넘어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토오루
ㅇ약한 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강한 것이 좋다고도 생각 안 해.
사회는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가끔 말하지만
우리들은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야. -유키
ㅇ'좋아한다'는 이유로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
'좋아한다'는 이유로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반성하는 게 좋아‥.
일방적으로‥ 고조된 애정을 터뜨렸다가는 상대의 무거운 짐이 되거나
상처를 입히는 마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돼‥. -사키
ㅇ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조금 괴로울 때도 있고 쓸쓸해질 때도 있어.
하지만 행복한 일이야. -사키
ㅇ‥‥. 뼈아픈 꼴을 당하고,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기분도 있어.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는 기분도 있어.
아름다운 것에 반발하기도 하지만
진흙 투성이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것이 사랑스러워 지기도 해.
아픔에는 상냥함이 필요하고, 어둠이 눈에 띄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해.
어느 쪽도 바보라고 할 수 없어. 어느 쪽도 헛된 것은 아냐.
그러니까 실패하고, 틀렸다 해도 그것은 헛수고가 아냐.
'헛수고로 만들까 보냐.'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자신을 키우는 거름이 될 거야. -쿄코
ㅇ‥우선 발 밑에 있는 것부터 세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지 몰라.
앞날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만 쳐다보면 발 밑의 빨래에 발목이 감겨 넘어진다구.
'지금'이나 '오늘'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해.
그렇게 한 장 한 장 세탁해 나가면 어쩐지 싱거우리 만치
간단하게 하늘의 이치가 보일 테니까. -시구레
1.연애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는 상대방에게 평상시의 생활력을
증대시켜 주는 것이다. <디.발레리>
2.연애는 아주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감출 수도 없고 없는 사랑을 있는 것처럼 가장할 수도 없다.
<사브레 부인>
3.연애의 株式시장에 安定株란 없다. <에이.에프.프레브>
4.한 여성을 사랑할 때는 마치 여신을 모시고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라.
<브하그완>
5.참된 사랑의 힘은 태산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셰익스피어>
6.자기를 동정해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하지만 자기를 배반하고, 속이고, 모략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않은 것은
어려운 일이다. <불경>
7.사랑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찾아온다.
우리는 다만 사랑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볼 뿐이다. <톰프슨>
8.사랑은 죽음의 공포보다 강하다. 인생은 사랑에 의해서만 주어지며,
진보하게 된다. <트르게네프>
9.인간은 사랑과 욕심을 쫓기 때문에 걱정과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만약 사랑에서 떠나 버리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법구경>
10.사랑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고뇌와 인내에서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서 있다. <헤세>
짧지만..
평생 기억되는..
사랑이 있습니다..
때로는..
소유하는 마음보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더 큰 사랑일 때가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끝났을때 시작됩니다..
첫사랑..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빛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꿈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사랑에 관한 명언 2
*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 밖에 없다.ㅡH.D.도로우 "일기"
*사랑하며 가난한것이, 애정없는 부유함보다 낫다.ㅡL. 모리스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ㅡ 나폴레옹
*남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여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남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끝난다.ㅡ 구르몽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ㅡ 발자크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그러나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 슬프다.ㅡM.D. 우나무노
*모래는 돌보다 강하지 못하다. 하지만 돌은 물에 의해서 부서 져버린다.
물은 흘러서 흘러서 강한 불길에 의해 없어져버린다. 불은 바람에 의해
꺼져버린다. 바람은 세월이 지나면 없어진다. 세월은 죽음이 다가오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다. 죽음도 사랑 앞에서는 무기력하다. ㅡ누군지 모르겟음..-_-
★러브스토리 사랑에 대한 명언들★
"마르코스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내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내가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이멜다 마르코스-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줄리아 로버츠-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캐서린 햅번-
"나는 다시 태어난다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주윤발-
"내 인생에서 단 한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를 조금 더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 못한 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합니다."
-그레고리 팩-
"인생은 쇼예요.. 사랑은 그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 못할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샤론 스톤-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이고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나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죠..
그래도 죽을때 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거에요.."
-브룩 쉴즈-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 것은 단 한 번 뿐이였다."
-엘비스 프레슬리-
살인이 꼭 악이란 법은없어
이 세상에 죽어도 마땅한놈들로 썩을때로 쌓일대로 쌓였으니까
하지만 남을 죽이고 사는 동시에 자신이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되
그게 바로 인과응보라는 거다.
밤은 깊어도 죽음은 오지 않네.. 흐르는 강물에 청춘을 내던져라
오늘 그대는 살았는가, 내일 그대는 살았는가
아침이 와도 죽음은 가지 않네... 눈 쌓인 산에서 청춘을 포획하리라
오늘 그대는 살았는가, 내일 그대는 살았는가
베르세르크
개미 밟은것까지 신경쓰면 제대로 걸을 수도없다고-가츠
최종병기그녀
분명 오늘쯤이 우리들차례겠지-나카무라
원피스
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야 남자다-상디
남자는 질걸 알면서도 싸워야 할??가 있는 법이다-우솝
그거면 됫나? 네가죽을 이유말이다-캡틴크로
모름
<강하다>는것은 <약한것>을 아는것
<약하다>는것은 <겁>을내는것
<겁>을낸다는것은 <소중한것>이있다는것
<소중한것>이있다는것은 <강하다는것>-?
북두의권
넌이미 죽었다 -켄시로
넌이미 강하다 -켄시로
마린블르스
절대별하지안는것은 모든것은 변한다는것-성게군
여자란 고양이와같아 너무만져도 싫어하고 너무 안만줘줘도 싫어하지.-성게군책
에어기어
약한놈의 천적은 강한놈이야 반대로 강한놈의천적도 약한놈이야 -이츠키
작살!-이츠키
최유기
신? 그는 영원한 방관자일뿐이다-삼장
붉은건 피뿐이 아니야 -?
배틀짱
소년이여 정이를 가져라-코바쌤
에반게리온
소년이이여 신화가되라-주제가
엘리멘탈제라드
내가 지지않는건 질수없기 ??문이다- ?
헬싱
너는 개먹이다
건방진 천사
남자한테 '절대란'있다 - 남자히어로
카우보이비밥
너는 나와같은 야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런피는 예전에 다흘려보냈어
그럼 왜살아 있는 거지. -?
옛날 할로윈 데이는 연옥에있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갈수있도록
기도해주는 날이었다- 천국의문-3억짜리 악당
신암행어사
상황
쾌타천 과의 전투중
병사: 장군님 보병에 허점이생겼습니다
문수:이대로간다
병사:보병이 전멸할지도..
문수: 그정도면 싼거다
기다리는 자에게 기적이란 일어나지 않는다 끝까지 발버둥쳐라-문수
슬램 덩크
왼손은 거들뿐-강백호
경기에100%집중했을?? 이럴?? 기적이란게 일어나는거에요-안감독
농구는 좋아하냐. -안감독 대학동창
농구가 .. 하고싶습다-정대만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선수 였을 때였나요. 저는... 저는 지금입니다
- 강백호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아니구요-강백호
빠르게 얻은만큼 빠르게 잃어갈꺼야 -한나
난 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채치수
백호가 참고있어!!!-백호친구들
나루토
나는 지금 이타치를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오로치마를에게 목숨을 주어 복수할수있다면
그깟목숨 몇개라도 주겠어 -사스케
처음부터 천재라 .. 재미없잔아-나루토
강철의 연금술사
돌려줘
팔이라도
두다리라도
심장이라도 줄깨
돌려줘
하나뿐인 동생이라고!!! -에릭 알소폰
참을 필요가 뭐있어,
왜 참고있지?
이대로 먹혀서 죽을거야?
그런건 싫어.
이렇게 아픈건 싫어.
의식이 있는체 죽는건 싫어
이렇게 무서운건 싫어.
이대로 살해당하는것은 싫어
산채로 죽는다니 싫어.
그래도 나는 여기서 죽을거야.
죽을..거야
미친다. 미쳐있다. 벌써 오래전부터. 눈에는 이런거 밖에는보이지 않아. 이런거 밖에는..
죽는다. 죽는다. 분명, 틀림없이 죽는다.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다른 무엇에게도 아닌.
너는, 내게 죽는다. !!
킥킥. 날 죽이고 싶나. 괴물. 좋아. 그렇다면 우린 닮은꼴.
옳은말이군, 알고싶지도 않아, 죽을때를 놓친 노병의 마음 따윈!! (문수)
빛과 어둠은 원래 같은색이었다고 합니다. 단지, 인간이라는 생물이 색을 칠했다는것..(아지태)
제군들, 나는 전쟁이 좋다.
제군들, 나는 전쟁이 너무 좋다.
제군들, 나는 전쟁을 아주 아주 좋아한다.
섬멸전이 좋다.
전격전이 좋다.
타격전이 좋다.
방위전이 좋다.
포위전이 좋다.
돌파전이 좋다.
퇴각전이 좋다.
소사전이 좋다.
철퇴전이 좋다.
평원에서, 마을에서,
참호에서, 초원에서,
몽토에서, 사막에서,
해상에서, 공중에서,
진흙에서, 습지에서...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전쟁을 아주 좋아한다.
전열을 잡은 포병의 일제 발사로 굉음과 함께 적진이 뒤흔들어지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버린 적병을 집중 사격으로 너덜 너덜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에 가슴이 뛴다.
전차병의 기관포가 적의 전차를 격파시키는 것이 좋다.
비명이 울려퍼지고 불태워지는 전차로부터 기어나오는 적병을
기관총으로 갈겨 쓰러뜨릴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총검으로 무장한 보병의 횡대가 적의 전열을 유린하는 게 좋다.
공황 상태의 신병이 숨이 끊어진 적병을 몇 번이고 계속 찌를 때 감동을 느낀다.
패전병들을 처참히 살육한 뒤, 애도를 표하는 것도 빠져서는 안 된다.
울부짖는 포로병을 상냥하게 달래다가 금속성의 소리를 들으며
슈마우저로 걸레로 변할 때까지 쏴 대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레지스탕스들이 잡다한 소화기로 꿋꿋하게 대항할 때
80cm 열차포의 4.8t 유폭탄이 도시 구역을 누비며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행복하다.
기관사단이 이유 없이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마을들이 유린당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이 실해당하는 건 매우 매우 슬플 지도 모르지.
서방 놈들의 물량을 끊어 섬멸시키는 것도 좋아하고 공격기로
쫓아다니며 해충 같은 그 놈들을 지표 가득히 몰아넣은 뒤
굴육적인 죽음을 맞게 하는 걸 극도로 즐긴다.
제군들, 나는 이 전쟁이 지옥과 같은 상태가 되기를 원한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대대 전우들, 제군들은 어떻게 되기를 원하나?
변화 없는 보통의 전쟁?
갑작스레 용사도 없는 그런 전쟁을 원하나?
아니면, 철풍뇌화의 한계를 다 하고 3천 마리의 까마귀들을 죽이는 태풍과 같은 투쟁을 원하나?
전쟁!!
전쟁!!
전쟁!!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지금 만신의 힘을 다해 주먹을 내리치려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어둠의 저 밑바닥에 반 세기 동안 참고 견뎌
온 우리들에게 평범한 전쟁은 택도 없다.
대 전쟁을!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큰 전쟁을!
우리는 겨우 1개대대 천 명이지만 패잔병은 아니다.
제군들은 일당천의 최강자들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결국 우리들, 제군들과 나는 총 병력 100만과 1인의 집단이 된다.
우리를 망각의 세계로 쫓아내 잠자게 했던 놈들을 두들겨 깨우자.
놈들의 눈과 귀를 깨우고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우리를 기억나게 하라.
녀석들에게 공포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줘라.
녀석들에게 우리들의 군화 소리를 다시금 듣게 하라.
하늘과 땅, 어디에서도 녀석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 줘라.
1천 흡혈귀 전투단으로 전 세계를 끝내 버린다.
제 2차 작전이다. 상황을 개시하라.
가자, 제군들!
전쟁.. 전쟁.....다음 전쟁을 위해.... 그 다음..... 그 다음 전쟁을 위해서(헬싱)
신념도, 이성도 없어 안개나 박쥐로도 모습을 바꿀수 없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여자, 아이 할것없이 모두다 죽이지. (아카드)
단지 검 한자루 쥐었다고 세상이 변한다고 생각하는거냐!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입에 발린 미사여구나 대의명분으로 치장하더라도 그것이 진실!!
사람을 지키기 위해 벤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벤다!
그것이 검술의 진정한 가르침
난 너를 살린때와 같이 몇백명의 악당을 죽여왔다.
허나 그들도 역시 사람, 시대를 잘못택한것 뿐이다. (히코 세이쥬로)
동물은 먹이로 다스리고 사람은 돈으로 다스릴수가있지만
미부의 늑대를 길들일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악. 즉. 참
내가 칼을 뽑을때는 나의 정의를 관철할 때다. (사이토 하지메)
항상 아버지를 기다리며 아파하는 어머니를보며 !!
나는 어머니를 아프게 하는 아버지가 너무 미웠어!! (히무라 켄지)
켄신씨, 당신이 하는 말은 틀렸어요,
왜냐하면, 그때 당신은 저를 지켜주지 못했으니까!!
강하면 살고 약하면 죽는다!! 시시오님의 말이 옳았어!!(세타 소지로)
강한자가 싸워서 이겼다고 해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건, 시시오와 우리가 싸우면서 자신의 정의를 확인하려고 했던것과 다르지 않아, 이번 싸움은 시대가 우리의 편을 들어줘서 이긴거고, 아마, 누가 옳았는지는 후세에...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면서 판단해 주겠지.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조상을 만나면 조상을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사로잡히지도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아가라
논리가 성립되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는 법
첫댓글 ㅇㅅㅇ
많군
그냥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