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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5강 – 2 – d
31. 圓滿行法
所行及觀察하고 普照如來境하며
遍觀衆生行하고 奮迅及哮吼로다
離貪行淨施하며 捨慢持淨戒하며
不瞋常忍辱하며 不懈恒精進하며
禪定得自在하며 智慧無所行하며
慈濟悲無倦하며 喜法捨煩惱하야
於諸境界中에 知義亦知法하며
福德悉成滿하야 智慧如利劍이로다
普照樂多聞하야 明了趣向法하며
知魔及魔道하야 誓願咸捨離로다
見佛與佛業하고 發心皆攝取하며
離慢修智慧하야 不爲魔力持로다
爲佛所攝持하며 亦爲法所持하야
現住兜率天하며 又現彼命終하며
示現住母胎하며 亦現微細趣하며
現生及微笑하며 亦現行七步하며
示修衆技術하며 亦示處深宮하며
出家修苦行하여 往詣於道場하며
端坐放光明하야 覺悟諸群生하며
降魔成正覺하야 轉無上法輪하며
所現悉已終에 入於大涅槃이로다
31. 圓滿行法(원만행법). 圓滿行을 보이다.
이것은 모든 인연을 회통해서 실상에 들어가는,
진리에 들어가는 등각쯤 되겠습니다. 이제 10지 법문이 끝났고요.
所行及觀察하고 普照如來境하며,
행하는 바와 관찰함이 두루 여래의 경계를 비추고,
등각에 들어갔으니까 당연히 부처님의 경계를 비추고요. 또
遍觀衆生行하고, 중생의 행을 널리 살피고,
奮迅及哮吼(분신급효후)로다. 분발과 사자후를 나타내도다.
離貪行淨施하며, 탐욕을 여의어 청정한 보시를 행하고,
捨慢持淨戒하며, 아만을 버려서 청정한 계를 지키고,
不瞋常忍辱하며, 성냄 없이 항상 인욕하고,
不懈恒精進(불해항정진)하며, 게으르지 않고 항상 정진하며,
禪定得自在하며, 선정은 자재함을 얻고,
智慧無所行하며, 지혜는 머묾이 없으며,
慈濟悲無倦하며, 자비롭게 베풀되 피곤함이 없고,
喜法으로 捨煩惱하야, 慈ㆍ悲ㆍ喜ㆍ捨(자비희사)!!!
희락의 법을 기뻐하며 번뇌를 버리도다. 법을 희하고 번뇌를 사한다.
於諸境界中에, 모든 경계 가운데서
知義亦知法하며, 의도 알고 법도 알아서,
법과 의를 잘 알아야 되겠지요?
福德悉成滿하야, 복덕은 모두 원만히 이루고, 복덕과 지혜요.
智慧如利劍이로다. 지혜는 날카로운 칼과 같도다.
등각쯤 되니까 널리 양족이 되는 겁니다. 복과 지혜!!!
普照樂多聞하야 明了趣向法하며,
널리 밝게 다문을 즐기고, 법으로 나아감을 밝히 알며,
知魔及魔道하야, 마군과 마군의 도를 알아서,
誓願咸捨離로다. 모든 서원을 버리고 여의도다.
見佛與佛業하고, 부처님과 부처님의 업을 보고,
發心皆攝取하며, 발심함을 모두 거두어 취하며,
離慢修智慧하야, 아만을 여의고 지혜를 닦아서,
不爲魔力持로다. 마군의 힘에 끌리지 않도다.
爲佛所攝持(위불소섭지)하며, 부처님께서 거두어 주시고,
亦爲法所持하야 現住兜率天하며,
또한 법에 거두어져서 도솔천에 머무는 모습을 나타내고,
又現彼命終하며, 또한 그 곳에 있어서 명을 마치는 모습을 나타내며,
示現住母胎하며, 모태에 머무는,
“毘藍降生相(비람강생상)”
亦現微細趣(역현미세취)하며, 또 미세한 취입을 나타내며,
現生及微笑하며, 태어나고 미소 짓는 모습을 나타내고,
亦現行七步하며, 또 일곱 걸음을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示修衆技術하며, 여러 가지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나타내고,
亦示處深宮하며, 또 깊은 궁전에 머무는 모습을 나타내고,
出家修苦行하여 往詣於道場하며,
출가하여 고행을 닦고 도량으로 나아가며,
端坐放光明하야, 단정히 앉아 광명을 놓아,
覺悟諸群生하며, 중생을 깨우치고,
降魔成正覺하야, 마군을 항복 받아 정각을 이루고,
轉無上法輪하며, 무상법륜을 굴리며,
所現悉已終에, 나타낸 모든 일이 끝나면,
入於大涅槃이로다. 대열반에 드는 모습까지 보이도다.
32. 少分說菩薩行
彼諸菩薩行을 無量劫修習하야
廣大無有邊하니 我今說少分이로다
32. 少分說菩薩行(소분설보살행). 菩薩行을 보이다.
彼諸菩薩行을, 저~ 여러 보살의 수행은,
無量劫修習하야, 한량없는 겁 동안 닦아 익힌 것이며,
廣大無有邊하니, 광대하여 끝이 없으니,
我今說少分이로다. 내가 이제 그 일부만 설하노라.
33. 世界의 自在
雖令無量衆으로 安住佛功德이나
衆生及法中엔 畢竟無所取로다
具足如是行하야 遊戱諸神通호대
毛端置衆刹하고 經於億千劫이로다
掌持無量刹하고 遍往身無倦하며
還來置本處호대 衆生不知覺이로다
菩薩以一切가 種種莊嚴刹로
置於一毛孔하야 眞實悉令見하며
復以一毛孔으로 普納一切海호대
大海無增減하고 衆生不嬈害로다
33. 世界의 自在(세계자재)
雖令無量衆으로, 비록 한량없는 중생으로 하여금,
安住佛功德이나, 부처님의 공덕에 안주하게 하지만,
衆生及法中엔 畢竟無所取(필경무소취)로다.
중생과 법 가운데서 끝내 취함이 없도다.
“畢竟에 無所取로다.” 그렇지요?
具足如是行하야, 이와 같은 행을 갖추어서
遊戱諸神通호대, 여러 신통을 노닐되,
毛端置衆刹하고, 털끝 하나에 국토를 두고,
經於億千劫이로다. 억 1000만겁을 지내며.
掌持無量刹(장지무량찰)이라. 손바닥으로 한량없는 국토를 받들어서,
遍往身無倦(변왕신무권)이로다. 두루 다녀도 몸은 피로하지 않고,
還來置本處라. 다시 본래 자리로 돌려놓되,
衆生不知覺이로다. 중생은 이를 깨닫지 못하도다.
菩薩以一切가 種種莊嚴刹로, 보살이 일체 갖가지로 장엄한 국토를
置於一毛孔하야 眞實悉令見하며,
한 털구멍 안에 두어서 진실로 모두 보게 하고,
復以一毛孔으로 普納一切海호대,
한 모공 안에 모든 바다를 두루 넣되, 1모공에 큰 바다를 다 넣되,
‘한 생각을 가져도 크게 가지라.’는 말이네요.
大海無增減하고, 큰 바다는 늘거나 줄지도 않고,
衆生不嬈害(중생불요해)로다. 중생도 해침을 받지 않도다.
34. 三業의 自在
無量鐵圍山을 手執碎爲塵하야
一塵下一刹하야 盡此諸塵數하고
以此諸塵刹로 復更抹爲塵이라도
如是塵可知어니와 菩薩智難量이로다
於一毛孔中에 放無量光明하야
日月星宿光과 摩尼珠火光과
及以諸天光을 一切皆暎蔽하야
滅諸惡道苦하고 爲說無上法이로다
一切諸世間의 種種差別音을
菩薩以一音으로 一切皆能演하나니
決定分別說이 一切諸佛法하야
普使諸群生으로 聞之大歡喜로다
34. 三業의 自在
無量鐵圍山(무량철위산)을 手執碎爲塵(수집쇄위진)하야,
한량없는 철위산을 손으로 잡아 부수어 티끌로 만들고,
一塵下一刹하야, 한 티끌마다 한 국토를 두며,
盡此諸塵數하고, 이 모든 티끌의 수를 다 하고,
以此諸塵刹로 復更抹爲塵(부갱말위진)이라도,
이 모든 티끌의 국토를 다시 갈아서 티끌로 만든다 하더라도,
“塵墨劫(진묵겁)”이라고 그러지요. 塵 墨劫.
如是塵可知어니와, 이와 같은 티끌은 알 수 있으나,
菩薩智難量이로다. 보살의 지혜는 헤아릴 수 없도다.
於一毛孔中에, 한 모공 속에서
放無量光明하야, 한량없는 광명을 놓아서,
日月星宿光과, 해와 달과 별의 빛과,
摩尼珠火光과, 마니보주와 불빛과,
及以諸天光을, 또한 모든 천상의 빛을
一切皆暎蔽(일체개영폐)하야, 모두 가리며,
滅諸惡道苦하고, 모든 악도의 고통을 없애고,
爲說無上法이로다. 무상한 법을 설하도다.
一切諸世間의, 일체 세간의
種種差別音을, 갖가지 차별된 음성을
菩薩以一音으로, 보살의 하나의 음성으로써
一切皆能演하나니, 모두 능히 연설하나니
決定分別說이, 결정코 분별하여 설하니,
一切諸佛法하야, 일체 모두 부처님 법이라.
普使諸群生으로, 널리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聞之大歡喜로다. 이를 듣고 모두 기뻐하게 하도다.
35. 三世의 自在
過去一切劫을 安置未來今하며
未來現在劫을 廻置過去世로다
示現無量刹의 燒然及成住하야
一切諸世間이 悉在一毛孔이로다
去來及現在의 一切十方佛이
靡不於身中에 分明而顯現이로다
35. 三世의 自在. 3세가 자재하도다.
過去一切劫을 安置未來今하며,
과거 일체 겁을 미래와 현재에 안치하고,
未來現在劫을 廻置過去世로다.
미래와 현재의 겁을 과거 세상에 돌려 안치하도다.
示現無量刹의, 한량없는 국토의
燒然及成住(치연급성주)라. 成ㆍ住ㆍ壞ㆍ空(성주괴공).
불타고 이루어지고 머무는 모습을 나타내어,
一切諸世間이, 일체 모든 세간이,
悉在一毛孔이로다. 모두 한 모공 안에 있도다.
去來及現在의, 과거ㆍ미래ㆍ현재의
一切十方佛이, 일체 시방의 부처님이
靡不於身中에 分明而顯現이로다.
그 몸 가운데에 분명하고 밝게 나타나지 않음이 없도다.
이 부분은 나중에 입법계품 하시다가...
선재동자가 모든 법문을 끝내고, 보현보살을 만나서,
“행일보하대” ←이 대목부터 자세하게 나옵니다.
한 발짝 뗐는데 수 1000국토를 지나가 버리거든요.
대개 자비롭고, 대개 신심이 있으면...
문수보살하고 선재동자하고 만나는 거리가 여기서 한 100만리는 떨어
져 있는데요. 100유순이나 120유순이나 떨어져 있는데요.
그 멀리서 “문수섭이” 라고, 문수가 팔을 뻗어서 “마 선재정이라.”
선재동자의 머리를 만졌다고...
우리가 부처님하고 떨어진지가 오래 됐는데도 신심 하나가 있어서,
‘부처님의 마정수기를 오늘 받을 수 있다. 이세간품이 오늘 내 것이
된다.’고 하는 것은 여기서,
“廣狹自在無礙門(광협자재무애문)이라.”
넓고 좁은 것. 길고 짧은 것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범어사 대웅전에도 가면,
야보스님이 써놓으신 금강경 게송이 있습니다.
“摩訶大法王은 無短亦無長(마하대법왕무단역무장)이라.
본래 짧은 것도 아니요 긴 것도 아니다.
本來非皂白(본래비조백)이라.
검은 것도 흰 것도 아니다. 선도 악도 아니다.”
6조스님이 그랬습니다.
“도명 상좌여, 不思善不思惡(불사선불사악)하라.
正當恁麼時(정당임마시)에 도명상좌의
本來面目이 如何是(본래면목여하시)냐?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을 때,
잘 났다 못났다 다 놓고 네 한 번 생각해 봐라. 이뭣꼬?”
자~~ 여기가 그런 대목들이 쭉~~~ 시공을 초월하고,
선악시비를 초월하고, 고락을 초월하고요.
그냥 본래 무일물에 기대는 것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협자재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1미진이 큰 바다를 허용하는 것” 있잖아요. 그렇지요?
10현문 중에 “廣狹自在無碍門(광협자재무애문).” ←이런 것들이 전부
어디에 귀결되냐 하면, 화엄경 전체로 보면,
“同時具足相應門(동시구족상응문).”
이라고 제 1번입니다. 同時具足相應門!!!
“동시에 구족되어 있다. 상응하고 있다.”
“同時具足相應門이 뭐냐?” 이러면,
“普現一切衆生前(보현일체중생전)
而恒處此菩提座(이항처차보리좌).”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과거를 현재에 두고, 현재를 과거에 두고,’
복잡하게 생각할 것은 없고요.
얘기는 장~~급하게 해놨지만, 화엄경을 오래오래하고,
三聖圓融觀(삼성원융관)이라든지,
청량국사는 三聖圓融觀을 화엄경을 통해서 당신의 수행처로 삼으셨
습니다.
규봉종밀선사는 그 다음 세대지요?
5대 규봉종밀선사는 = 화엄 5대 종사는 五蘊還源觀(5온환원관)으로써,
색수상행식의 환원으로, 근본으로 돌려서 5온개공을 가지고 화엄을 통해
서 당신의 수행처로 보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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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선정은 자재함을 얻고,
지혜는 머묾이 없으며,
자비롭게 베풀되 피곤함이 없고...
근념하셨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
🙏🙏🙏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