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동안 직장에서도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직장상사나 업무일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 찬양으로 위로해 주심을 감사하고 눈물날려고 합니다.
찬양가사 중에 "내가 은밀한 곳에서 기도할 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아무도 모르게 선한일 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라는
내 마음속 깊은 감동받았고 위로받았고 주님께서 저를 아셨음을 아무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
그래서 이 찬양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내가 어둠 속에서 헤맬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시험 당하여 괴로 울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내가 은밀한 곳에서 기도 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내가 아무도 모르게 선한일 할때도 주님은 함께 계셔♬
♬기뻐 찬양하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모두 찬양 할렐루 할렐루야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첫댓글 찬양할때마다~눈물로 다가오시는주님주신감동^^
한동안 많이불렀던 찬양이예요^^
다시금불러보니~감동이네요♥
주님은 정말 멋진분 ^^ 주님 ~~~ 최고!! ㅎㅎ
아들이 찬양 좋아하니까 찬양으로 위로하신것 같아^^ 주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언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받을 수있으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거라^^
네 ~ 명심할게요 ^^ 엄마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해요 ^^
반석오빠 하나님만 의지하며 승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