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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숲기행 후기 11월 숲기행 후기 - 무등산 규봉암으로 다녀 온 가을소풍
미류나무(유미정) 추천 1 조회 231 25.11.12 00: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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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즐거웠던 숲기행 기억이 다시 나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5.11.15 08:43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무등산 호강했어요.
    홍어는 다음 기회에도 맛볼 수 있는 거죠? ㅎㅎㅎ

  • 25.11.13 10:31

    사진이 무려 100장~
    미류나무샘의 사랑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11.15 08:45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게요~ 사진이 100장으로 한계가 있더라구요.
    먼 길 항상 숲기행에 오시는 샘이 계셔 든든했습니다.

  • 25.11.13 11:40

    아름다운 가을 산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함께 하신 쌤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15 08:47

    여름 장터목 이후 다시 뵈어 저도 무척 반가웠어요.
    그래도 이번엔 빨리 끝나서 좀 나으셨죠? 다음 또 뵈어요^^

  • 25.11.13 12:36

    얼큰한 홍어!! 크으악.. 1000m 고지인데도 게으름을 필 수 없었어요.
    늦게 일어나 밥도 못 묵고.. 도시락이 뭐야.
    김밥잔치에 배불리 채웠더니 하산길이 훨씬 쉬었습니다.

  • 작성자 25.11.15 08:50

    에유..ㅠㅠ 식사도 못하고 오셨던 거군요. 고생하셨어요 선생님.
    어쩐지 점심 김밥을 맛나게 드시더라니요.
    주중 산행 하고 계세요?
    다음 숲기행은 저보다 앞서 가실 수 있을거예요~ㅎㅎ

  • 25.11.13 16:44

    비목나무 겨울눈은 잎눈(길쭉)과 꽃눈(둥글) 이로군요...길쭉이와 동글이가 나란히 있는게 귀엽습니다.
    미류나무쌤의 정성어린 후기 감사히 잘 보고 배웁니다..^^

  • 작성자 25.11.15 08:51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종종 숲기행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5.11.13 18:35

    후기 쓰느라 애쓰셨겠어요
    대충보면 절대 안 보이는 컷들
    덕분에 선명히 나무 친구들을 담아봅니다.
    덕분에 살뜰하게 가을을 느껴봅니다

  • 25.11.13 20:02

    규봉암 동쪽 아랫쪽의 암석종류는 어떤 것이예요? 산성 혹은 염기성암?

  • 25.11.14 09:17

    @발해(최석택) 아마 전부 다 데사이트질용결응회암일 거예요.

  • 작성자 25.11.15 09:01

    샘처럼 휘릭~ 쓰는 재주가 없어 늘 후기가 늦어져요.ㅠㅠ
    노하우 좀 전수 받고 싶어요.ㅎ

  • 25.11.13 20:14

    이 아이가 고로쇠나무?

  • 25.11.13 20:16

    이 아이가 고로쇠나무? 우산고로쇠?

  • 작성자 25.11.15 08:57

    후기에 올린 것처럼 숲에서 고로쇠와 우산고로쇠를 지금까지 따로 구분해서 보진 않았어요.
    겨울눈도 너무 닮아 있어서 앞으로도 그럴거 같아요.^^

  • 25.11.15 09:02

    @미류나무(유미정) 정부기관 자료에서도 해외유력싸이트에서도 마구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잎의 모양으로 볼 때 확실히 구분되거든요??
    다행히 세 종류가 발해에 있어 질문했습니다.

  • 25.11.15 10:44

    @발해(최석택) 발해에 세종이 있나 보군요~~고로쇠, 우산고로쇠, 그리고 하나는? 뭐여요?^^

  • 25.11.15 16:06

    @금강초롱(김선배) 본문에 있잖유ㅡ..

  • 작성자 25.11.15 09:09

    네~ 잎 모양의 차이는 분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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