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서울대 처녀생식,,,신의 영역 도전?
- 조회 443 공감 3 비공감 0 작성일시 2008.12.30. 11:27
- 아이디 nan7134 IP 221.149.xxx.253
한국인 과학자 낀 하바드가 서울대 사람 처녀생식,,입증햇는데 세계 과학계는 조용하네? 상 안주네?..사이언스 실렸니?...왜지? 1. 과학적으로 검증,재연 불가하다.. 2. 그러나 부계가 아닌 모계쪽이라 처녀생식이다.. 3.유명한 과학자(?)들이 검증한 내용이다.. 과학적이고 멋진 발표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엔 아주 우스운 발표라고 생각하는데요..왜 일까요? 이번 황교수 사건은 전체적으로 보면 어느 단편만 잘라 조사하고 발표하고 합니다. 첫번째) 공동연구서 논문조작 원인인 줄기세포 만들었다..없다.. 배반포(초기줄기세포)는 황교수팀이 전해 줬고 나머지 미즈메디 연구분야가 탈났죠 만들었다 해서 논문 실엇는데 이제 없다고 한다면 당연 미즈메디가 조작주체죠.. 그걸 황교수팀에 한정해서 숫지 부풀리기가 조작 전체인듯 조사발표 했습니다. 두번쨰) 처녀생식...이번에 멋진 발표라고 하는 재확인... 어느 단편을 잘랏을가요?...여러분은 콩 심은데서 팥나와서 팥이 돌연변이다 진짜 팥이다 하는 논쟁을 어찌 생각합니까? 즉 원인과 결과에서 원인은 배제하고 결과로 나온걸 갖고 온갖 분석을 하면 무슨 정당성이 있나요? 과학적으로 아주 획기적으로 비과학적이고 재연 못하는 처녀생식을 말하기 보다 먼저 과학적으로 검증될수 있는 걸 말하는게 더 과학적이지 않나요? 무슨 말이냐 하면 서울대조작위가 과학적 각인검사는 배제하고 미즈메디 간호사 이유진이 위증해서 지가 실수로 만든 배반포가 처녀생식됐다..발표했죠.. 그런데 박을순..즉 새튼도 탐내고 놓아주지 않는 신의 손인 박을순이 정상적으로 핵치환한 제세포핵치환난자가 처녀생식이 될 가능성을 따지는게 더 과학적 접근법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1) 박을순이 실수로 난자핵 찌꺼기를 남겨둬서 그게 핵치환된 체세포를 죽이거나 밀어내고 그 찌꺼끼가 완전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처녀생식으로 진행되는것... 2) 박을순이 완전히 핵치환한 난자를 밖에 밀려난 난자핵이 다시 바늘구멍을 넓혀서 기어들어와 체세포를 다시 바늘구멍으로 밀어내고 자기가 난자핵의 위치에 들어가 처녀생식이 되는것... 아주 처녀생식을 일구어낼 멋진 난자핵이든 난자찌꺼끼 아닌가요? 그것도 세계 언론에 발표해 보시지요..."슈퍼 난자핵이 난자핵치환으로 쫒겨난 그 자리에 찌꺼끼를 남겨서,,아니면 다시 기어들어가서 핵치환된 체세포를 밀어내고 당당히 처녀생식 성공하다" 세계가 과학자와 상식잇는 사람들이 웃을 코메디네요... 도대체 왜곡을 하다 보니 그런건가요? 아님 거두절미 사안을 조사하고 연구하고 발표하니 콩인지 팥인지 모르는건가요?.. 아직도 체세포핵치환된 난자가 처녀생식 된다고 생각하나요? 아직도 콩심은데 팥난다고 생각하나요?..아직도 과학자가 맞는건가요? 처녀생식 검증..황박사님이 체세포 공여자가 다시 혈액을 제공 하겠다고 했고 문문신신용용 이가 갖고 있는 NT1을 갖고 하기로 했는데 서울대와 문문신신용용 이가 NT1을 돌려 주지 않아서 국제적 으로 검증 못 했답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닌가요? 그리고 나서 지금 발표한 하버드 교수는 세튼 한테서 연구비를 받는 사람 이라서 그 계획 대로 검증 하고 발표 했답니다..라는 글도 있던 데 맞나요? 일단 공동연구에서 서울대 황박사팀은 108개의 초기체세포줄기세포 (서울대조사위는 조사보고엔 내외배엽 다 잇는 초기줄기세포임에도 언론발표시는 배반포로 호칭 했죠)..
다음 연구기관인 미즈메디에 전달햇습니다..사학공동연구죠.. 난자공급과 줄기세포 육성은 미즈메디 담당..대신 지분 받았죠...
그런데 108개가 다 찜 해 먹고..행방불명..(김선종 말로는 실패해서 미즈메디껄로 바꿨다.. 일개 젊은 연구원이 맘대로 가져와 바꿨다?)..다음 의혹의 동시 사망사고.. (빼돌리고 다른거 죽인거 아닌가?)..자료사진 부족..새튼의 하나면 어떻고 둘이면 어떻고.. (이미 만들 기술 있는데..)..더빨리 과학지 게재하죠..그리고 새튼은 박을순과 김선종등 지원요청,,댈구 가고...한국 젊은 과학자?..의문의 제보..중복사진..논문의혹...사건화 되고. .박을순도 김선종도 미국에 잇죠..남은 황교수팀이 검증하니 갖고 잇는건 김선종이
다 바꿔치기..다시 만들려고 해도 환상의 핵치환 기술자인 박을순 없죠..어찌 만들어도... 김선종이 성공했다고 한 배양기술... 주고간 자료..다 엉터리죠.. 김선종은 그걸 미국 새튼한테 갈때 미즈메디 자료 다 파기햇다고 노성일이 말하죠.. 웃긴 일이죠..아..물론 그전에 거액을 들여 들여온 연구 시설 잇었죠... 인체실험하는 원숭이 떼죽음..연구실 화재..방송국서 자살한 연구원... 이상한 일이 계속 터지죠...그런데 산학공동연구에서 줄기세포에 문제 있다면 당연 108개 초기줄기세포 연구결과를 준 황교수가 아닌 그걸 받아 성공햇다 거짓말한.. (현재는 실패해서 바꿔치기햇다..말하지만??) 미즈메디를 수사집중해야 하는데... 논문 제1저자라.. 서울대에서 하기에 오히려 서울대 황교수에게 칼을 겨누죠.. 그것도 범인인 미즈메디 자문,교육 받은 피디수첩..자문받은 서울대조사위... 범인에게 자문??..그들 말로 도배하면 황교수 매장하죠...그 두개 자료를 받아 쓴 교신저자 새튼은 무죄에..종신교수 보장 받고...웃긴거죠..그 분야 전문가 새튼이 기존 미즈메디 논문에 본 그 사진이 같은 걸 몰랐다고요?..한국 젊은 과학자도 발견하는걸?.. 누가 그 과학자에게 그걸 알려 주고 사라졌나요?.. 다 없고 유일한 NT-1...당시는 바꿔치기 안 밝혀졌었죠,,그게 처녀생식이다// 발표는 위에 써 놨고요..그리고 검증 기회 안주고 서둘러 연구소 폐쇄..연구원 해산.. 연구일지 압수..연일 언론은 황교수 연구가 박을순 손가락 기술인양 보도 햇지만.. 그렇게 만들어 지면 누가 못만들까?..수십명 연구원이 밤낮없이 연구한게 그거라는 황당한 보도.. 결국 핵심기술은 난자 고르기..척출온도,,배양액..등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거지..위에 어떤분.. 연구팀이..황박사가 밤낮 없이 뭘했는지 이해 가지?..그걸 연구소 페쇄하고 가지려고 난리쳤지.. 물론 피시 파기하고 연구팀이 빼돌리니 이제 없다고 난리치지..결국 검찰에 1차 연구일지.. 다시 2차 기술 제출하지..그 기술이 잘 보안유지 되어 보관하고 잇을까?.. 물론 황교수 새 아이템과 연구관련 자료 잇는 개인 노트북도 티비 인터뷰 당일 아침에 검찰에 뺏겨 연구원들과 인터뷰 하는 걸로 끝나지..그것도 연구원 이용한다고 기사 쓰더군.. 발표 노트북은 아침에 몰수하고 말이지..그 기술들은 잘 보관되어 잇는가?.. 검찰이 쓴 방대한 내용을 언듯 본적이 잇는데 그 내용은 법적 지식을 가진 검찰이 쓸 내용이 아니었지.. 누가 자문하고 도와준거지?..결국 저 위에 그들이 도와준거면...그 자료를 공유한거면 결국 황박사 서울대팀 오랜시간 연구기술..핵심기술은 다 노출된거나 같지... 다시 초기줄기세포...108개나 만든걸 오리무중..삶아 먹은 미즈메디..김선종..좀 달라던 노성일... 묘한 자들 이야기는 고만하고..저 처녀생식에 대해 말해보지...저번에 하바드 연구결과... 원래 이 사건 초기에 처녀생식...서울대 발표는 한마디로 세계 과학계의 비웃음을 산 사건인데.. 일단 당시 관점으로...수정란줄기세포는..2n...즉 정자n과 난자n이 만나 2n...인간이 되는건데...그 래서 체세포줄기세포 역시 2n이지..우리 몸 일부분에서 떼낸 거이니.. 오로지 정자,난자는 각자 n씩 인데..그거마저 2n이면 둘이 결합하면 4n... 묘한 존재가 나오겟지..그런데 처녀생식은 그 난자n이 손장난 이유로 2n이 되어 수정란때처럼 분열을 하고 쩝 조사결과가 석연치 않은부분은 사실이나 머 이미 논문조작 거짓말로 결과가 도출되었으니 어쩔수 없는거죠.. 여기서 이래봤자 아무도 영향이 없고 가장쉽게 입증할수있는방법도 주어지지 않았고... 줄기세포로 되엇다는거지..여러분 이해가 되나요?...난자..그 안에 유전자정보를 가진 난자핵..n... 이 원인모르게 2n이 되어 분열을 시작햇다...어디서 n이란 정보가 추가로 나타나서 2n이 되었다는 겁니까?.. 하늘에서 내려왔으면 되겠죠..인간이면 정자가 들어가서 n이란 남자유전정보르 줘서 결합한 2n이 되겟지요... 그런데 난자 혼자 ..난자핵 n이 갑자기 스스로 2n이 되었다?.. 2n 난자핵을 가진 슈퍼난자?.. 난자 제공 여자가 성모마리아 같은 수퍼난자 주는 특이체질이다??... 신성모독인 이게 말이 됩니까? 거기에 비해 체세포줄기세포...그건 알다시피 난자 안에 있는 난자핵n을 제거하고 그 난자핵 대신 체세포2n을 삽입하고 연구결과,특허인 일정작업.온도, 배양물질을 통해 분열을하게 하여 줄기세포로 만드는겁니다.. 그전에 보통 4배엽 단게서 죽었지만 황박사팀은 그걸 초기줄기세포..즉 내외배엽 잇는 단계까지 만든거죠.. 그 내배엽이 숙성하면 결국 어떤 인체기관이 되죠..그래서 세계적 특허기술이라는 겁니다.. 아무도 내뵈배여 단계의 초기줄기세포를 못만들엇으니까요...자 그럼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위에 처녀생식이 어려울까요?..체세포줄기세포가 어려울까요?..난자핵 n이 2n이 되는건 .. 그냥 체세포 2n을 교체해서 키우는거 보다 과학적 현실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거죠.. 말 그대로 과학의 영역을 넘는 거죠.. 그런데 몇개 염색체 사진 이상을 빌미로 체세포줄기세포가 아닌 처녀생식 줄기세포로 서울대조사위는 발표 햇습니다... 물론 처녀생식은 과학도.재연도.검증도 안되죠...난자핵 n이 스스로 2n이 된다는 건 현재도 불가능하죠... 과학이 아닙니다.. 그러나 난자핵 n을 제거하고 체세포 2n을 넣어 정자난자 결합한 2n과 같이 만들어 줄기세포로 만드는건 설명이 가능하죠... 그런데 왜 이게 중요하냐고요?..수정란도 잇는데?..같은 2n인데??...중요한 이유가 잇죠... 수정란은 2n이지만 남자 정자n과 여자 난자n이 결합한 형태라 각자 남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잇습니다.. 그걸 키운 수정란 줄기세포에서 어떤 장기를 배양해서 이식하려 해도 자기 몸과 다른 정자나 난자의 유전자 정보가 잇어 몸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키죠..공격히거나 괴사되거나... 또 수정란은 분열속도가 엄청 빨라 자신이 원하는 장기로 유도도 힘들고 수비게 노화되어 죽죠... 그러나 체세포줄기세포는 분열속도가 느려 원하는 장기로 유도가 용이하고 영구증식되는 성질이 잇고.. 제일 큰 장점인... 자신의 체세포를 가지고 필요장기를 유도해서 만들기에 그걸 넣어도 인체에 거부반응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신체 체세포로 만든 장기..자기 자신의 정보를 가진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그 효용도가 어느정도인지..치료분야는? 또 체세포 줄기세포는 동일 질병 세포를 대량 번식시켜 신약개발에 쓰일수 있죠.. 인간은 당야하고 사용에 제한이 잇지만 이 걸 이용하면 동일 병종의 세포를 만들어.. 장기를 만들어 신약 임상실험을 인간 대신 할수 있기에 엄청난 수익성이 보장되는 연구입니다.. 그 병든 ..신약을 실험하고자 하는 세포 정보는 그 체세포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죠... 그 병든 체세포 정보로 같은 병든 장기를 복제하니.. 무한대로 하니 얼마나 신약개발이..임상실험대신 용이하겟습니까? 인간을 대상하는 장기적이고 비인간적인 비난도 잇을수 없죠... 그런 많은 걸 체세포줄기세포,,황박사 연구팀이 하던 연구에 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놀라고 다 매진중... 그 엄청난 이익에 대한 지분...그걸 새튼은 50%이상 요구햇다더군요,, 물론 황박사에겐 무궁한 영광과 엄청난 이익의 지분,,, 그러나 그 특허는 대한민국 거라고 그 제안을 거절한 결과가 결국 현재 모습입니다.. 물론 그 덕에 새튼의 공작에 참여한 한국인은 나름대로 그 지분과 이익을 챙겻을 겁니다... 앞으로 창출될 엄청난 이익..그 지분이 1%로도 엄청난거죠...그 한국인들을 우리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연구원들은 다른 부서의 연구 내용이나 작업은 잘 몰랐다고 합니다. 황박사가 배반포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고 세분화시켜 연구원들을 할당하고 거기서 나온 결과들을 조합했죠. 이건 배반포 제작 전과정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황박사가 조직한 시스템이 대단히 효율적이어서 이안 윌머트 같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와서 참관하곤 했습니다,, 일전에 해외 언론 기사에서 황박사를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에 비유한적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황박사는 브레인이고 연구원들은 손발인 셈이였죠. 그리고 황박사 첫업무가 각 파트별 작업 진척 상황들을 반드시 육안으로 점검하는 것이였습니다. 황박사가 그리 역할이 미비했다면 왜 대부분 연구원들이 서울대를 나와 황박사 밑에서 일하겠다고 따라나섰겠습니까? 이것 하나만봐도 연구원들에게 황박사가 어떤 존재인지 알수있게해주죠 연구원들은 석박사 과정, 심지어는 학사 과정에 있었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알아야 뭘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들은 세분화된 특정의 작업에 숙련된 기능공이고 이들을 지휘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브레인으로써 황박사의 역할과 그 지식이란 정말 중요하고 한국이 적극 지켜야할 국가적인 큰 자산입니다. 정권...당시 황박사를 적극 밀던 순천대 교수출신 청와대 비서관도 짤라내던 실세엿죠.. 보건복지부 난자실험 금지등등..황박사 지원프로그램 중단..그리고 무슨 호칭,,,다 제거할 만한 자였죠... 그때 실세 국무총리가 누구엿죠?..당시 노무현에게 외정은 노무현 대통령이... 내정은 국무총리 한다고 하면서 막강 실세였는데.. 당시 아이러니 하게 정치신문들의 정권 공격이 누그러져 있엇습니다.. 같은 라인선상의 존재들 아닌가 싶더군요..구시대에 큰 세력이 같이 공존하고 잇는 셈이죠.. 당시 나온 세력은 서울대.모 재벌,,그 출신..이런 이야기가 있엇습니다..적대적이라는 엠비시,케이비에스, 정치신문들도 다 동원 가능한 실세... 참고로 서울대 조사위 발표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기자가 잇었죠.. 그리고 테레비 회견 있던날 아침 검찰이 자택에서 아침에 압수해간 노트북 피시 없이... 그 안에 늑대복제등 많은 발표자료가 잇엇죠..인터뷰할때 ..저도 봤습니다,, 서울대조사위와 달리 모든 질문에 시간되는 한 답해 주려고 노력하던 보습... 당당한 모습..진실된 모습...그 모습을 본 사람...그 기자들 중에 하나.. 케이비에스 테이프를 만든 피디도 잇엇죠... 언론인으로서..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 그 피디에게 개인적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그 방송을 본 사람은 느낄 진실을..같은 연구원을 아끼는 마음을 ..... 다음날 정치신문들은 제자들을 이용하는 악독한 모습으로 보도하더군요.... 언론자유가 뭘까요?...뭘 국민에게 알리고 보도해야 될가요?...가장 중요한 진실은 어디에 잇나요?.. 저번에 시사저널사건때 침묵하고 기자실 폐쇄에는 광분하는 저 모습... 결국 개인 소유 사유재산인 신문사..매체들의 한계를 보는듯 하군요.. 요즘 서울대 수의대는 한발도 진도 못나간 상태인데... 황박사팀에게 그들 연구원은 다 다시 모여 중국 천연기념물 사자개 복제, 미 갑부 애완견..냉동체세포로도 복제하는 쾌거를 세웠지요..그 차이가 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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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슈퍼 난자핵이 난자핵치환으로 쫒겨난 그 자리에 찌꺼끼를 남겨서,,아니면 다시 기어들어가서 핵치환된 체세포를 밀어내고 당당히 처녀생식 성공하다"
저넘아들 갈수록 구라가 넘 심해여~~ 미꾸라지 마냥 꼬물대면서.
좋은 글 감사함니다. 널리 퍼 날름니다. 이걸 모두가 알아야쥐~~~~ c뎅이덜
nan7134 멋진 논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