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퍼날라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전쟁에서 ‘간첩’을 이용하면 적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것쯤은 상식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간첩을 적진 깊숙이 암약시켜 결정적인 정보를 빼내거나, 아예 적진의 장수를 매수하여 아군 편으로 만드는 일이 전쟁에서는 비일비재로 일어납니다.
우리는 중세시대 한니발 장군의 무적 카르타고가 로마에 쉽게 진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거미줄처럼 요새화된 카르타고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를 로마가 카르타고의 한 귀족을 매수하여 확보하고, 그 지도를 중심으로 작전을 전개한 결과, 100년 이상 무적을 자랑하던 카르타고가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간첩을 이용하여 전쟁에서 이긴 사례는 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적이 간첩 한 명을 한나라의 대통령에 앉힌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아마 그 나라는 볼짱 다 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그러한 사례가 우리가 사는 조국, 이 대한민국 안에서 버젓이 일어났다면, 더구나 대통령뿐만 아니라, 입법/사법/행정/언론 등 대한민국의 핵심 요직에 종사하는 주요 인사들까지 적들에게 다 넘어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대게 “말도 안 돼!”하시거나, 또는 “음로론”으로 간단하게 치부하실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쟁에서는 상식을 뛰어넘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전쟁은 상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오히려 상식을 뛰어넘는 기발한 간계(奸計)가 필승의 방책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인정하실 것이 있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은 2017년 3.10 탄핵 이후 적에게 100% 점령됐다는 사실입니다. 5.9대선 이후 모든 선거가 부정선거였다는 것, 그리고 사법부와 언론의 기능이 완전 마비됐다는 것이, 점령의 명백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법치는 진작 사라졌고, 가장 소중한 우리의 주권은 적들의 좀비가 된 중앙선관위가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도 낱낱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탄핵 이후 법치가 죽고, 주권이 없는 상태에서 두 번의 대선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5.9 대선에서 문재인이 불법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를 통해 그 유명한 63:36(666 사탄 상징) 득표율로 불법 당선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5.9대선부터 사실상 우리의 주적인 일루미나티(딥스)가 선관위를 장악하여 우리의 주권을 강탈한 것이다.이것을 보고도 눈 감는다면 대한민국의 주인될 자격이 있을까?
우리는 바로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국가 통치 시스템 전체가 적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인식했어야 했고, 무엇보다 나라를 이렇게 점령한 적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알았어야 했습니다.
전쟁에서 적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니까요..
그 당시 적이 앉힌 가짜 대통령 문재인이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번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적의 간첩을 넘어 적의 시녀가 되었으며, 하수인이 되어 나라를 적의 좀비 국가였던 북한에 9.19 합의로 다 갖다 바치려 하지 않았습니까?
국가통치권이 다 넘어간 상태에서 작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또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0.7%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어리석은 보수들이 “정권창출”을 했다고 희망 회로를 돌렸지요.
윤석열이 문제인과 같은 딥스의 하수인임을 너무나 잘 알고 알고 있으니 주인 허락(?)없이 그를 감옥에 넣을 수 없다는 뜻이다.
나라가 망하고도 나라가 망한 것조차 몰랐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그러면서 ‘이재명이 됐으면 어쩔 뻔했느냐?’고 반문합니다.
정권 창출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죽었던 법치가 살아나는 ‘계기’가 있어야 하고, 또한 적어도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불법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 정도는 폐기 되는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한 계기나 과정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때까지도 우리는 적이 누구인지, 적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탐구했다면 세계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가 우리의 주적인지를 금방 알 수 있는데도, 오히려 적이 깔아 논 ‘음모론 프레임’에 걸려 손사래 치며 부정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전광훈/문재인/이재명이 그 유명한 '딥스의 손사인'을 하고 있다. 모두 한패로서 딥스의 하수인이라는 뜻이다.
오히려 전쟁에서는, 누가 음모를 잘 꾸미는지가 승패를 좌우하지 않나요?
우리의 적 딥스는 문재인을 통한 북한 적화(플랜A)가, 당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설득으로 실패하자, 플랜B였던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이란 카드를 꺼내고, 그들의 또 다른 하수인 윤석열을 대통령에 앉힌 것이 3.9 대선의 본질입니다.
내년 총선 때 내각제 개헌을 목표로 전국 차원의 개헌 공청회를 실시하고 있고, 대규모 중공 이민을 받아들이기 위해 한동훈이 이민청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 않나요?
이런 상태에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가 있었고, 사상 최대의 유령투표 부정선거가 발생했습니다. 적의 좀비가 된 선관위가 적의 입맛대로 우리의 주권을 마음대로 행사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어느 부정선거 전문가는 윤석열을 ‘핫바지’라고 질타하고, 선관위를 ‘부정선거 범죄집단’으로 매도하더군요. 이렇게 나라가 점령됐는데도 나라를 보위할 대통령이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요.
윤석열과 선관위 뒤에는 민주당과 586 운동권 따위가 아니라,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버티고 있는데,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윤과 선관위가 무슨 힘이 있어 해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최근 더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딥스의 하수 기관으로 합법적 ‘살인청부청’으로 돌변한 대한민국 질병청에서 지난 19일부터 신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또 나섰습니다. 첫날 접종이 20만 명을 넘어서 작년의 3배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백신 안에는 독극물인 산화 그래핀과 마이크로 나노칩이 들어 있다는 것을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다 밝혀냈고, 특히 대한민국의 의료법에는 성분표시가 없는 어떤 주사액도 환자에게 투여하지 못하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백신 안에는 당연히 있어야 할 ‘성분표시’가 하나 같이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죽을 수도 있는 백신 접종을 왜 문재인과 윤석열이 강행하고 있을까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주적인 딥스가 그들의 하수인을 대통령으로 앉히고, 대한민국의 통치권 전체를 접수한 다음, 이제는 본격적으로 천손 민족 대량 학살에 나섰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우리 천손 민족을 최고의 주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세상에 국민의 생명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국민들을 사지로 몰고 가는 대통령과 질병청, 그것에 침묵하고 방조하는 국회의원과 언론들, 그리고 돈 몇 푼에 의료법을 무시하고 국민들에게 성분표시가 없는 살인 백신을 마구잡이로 접종시키는 대한민국 의사들....
나라는 이미 망했고, 우리는 지금 적들에 의해 소리 없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대깨문, 대깨윤 여러분,
지금이라도 깨어나시어 서로에게 겨눈 총구를 돌려, 딥스의 하수인들인 문재인과 윤석열에게 각각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의 간첩이 대통령이 되어 우리를 이렇게 죽이려 하고 있는데 우리끼리 왜 싸워야 하나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0월 2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