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 모이는 모임.
오늘도 문전 성시.
임승태,이진국, 박종길, 최훈희, 김덕중,
임동혁, 박경원, 정용호, 김광인
9명이 모였다.
멋쟁이들 모습.
창회는 일본 출장중이라고 사전 보고,
제와 성호는 사전 부득불 불참 통보.
오랜만에, 임금님밥상, 사장님이 반겨 주신다.
푸짐하게 먹고, 커피도 한잔.
웃고 떠들고, 모두 스트레스 확 날렸다.
몇가지 공지를 통보.
알오13기 임관 50주년 행사
11.7(금)
장소는 호텔 아니면 국방회관.
101에서 유일하게, 체육분과위원장으로 뛰고있는 황현철동기의 편지 낭독.
다음 모임은
5월12일(월)
장소 추후 통보 예정
첫댓글 주와 식대...회장님께서 부담해 줬고..
뒤 이은 차대는 감사님이~~~~
두분 감사합니다.....종길이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