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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향연 원문보기 글쓴이: 천향연
짐승의 표 (Mark of Beast)
Mary K. Baxter 여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책을 보면 '짐승의 표'에 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Mary K. Baxter 여사의 이 책은 예수님과 함께 지옥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보고 들을 것을 책으로 쓴 것입니다.
이 책은 하나의 오류도 없습니다.
이 책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께서 추천하기도 하신 책입니다.
이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주님(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라.
와서 짐승을 보라"고 하셨다.
"마지막 때에는 악한 짐승이 나타나서 온 지구상에 열방(All nations)중에 많은 자들을 미혹하리라.
그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666'을 받게 할 것이니라.
누구든지 이 표를 받는 자는 짐승에게 속하게 되고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한 불못에 보내질 것이니라.
짐승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환영할 것이니라.
그가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힘을 기르게 되면 사람들로 하여금 이마에나 오른손에 표를 받지 아니하면
음식을 살 수도 없고 옷, 차, 말, 그 밖에 어느 것도 살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나아가 자기가 가진 것을 팔 수도 없게 될 것이니라."
"주(主) 하나님이 말하노라.
이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짐승에게 대한 충성을
스스로 약속하는 것이며 주 하나님에게서 영원토록 끊어지게 되리라.
이들은 불신자들과 불법을 행한 자들과 함께 지옥에서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니라.
이 표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전적으로 짐승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느니라."
"짐승과 그의 추종자들은 표 받기를 거역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강제로 표를 받게 만들 것이니라.
표 받기를 거절하는 부모를 잡아다가 그들의 자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죽일 것이다.
크게 슬퍼하는 시기가 올것이니라."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게 모든 필요를 채워준다는 조건으로 그들이 가진 재산을 빼앗아 갈 것이다."
"믿는 자 중에 어떤 이는 믿음이 약하여져서 짐승에게 굴복할 것이다.
그리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말하기를, '아마, 하나님이 용서하실 걸. 하나님도 이해하실거야.'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내가 한 말을 번복하지 않느니라.
나의 복음의 사역자들과 종들을 통하여 여러 차례 너희에게 경고 하였느니라.
아직 낮이 있을 동안에 회개할지니라. (복음이 선포되는 동안)
머지않아 밤이 오고 심판이 이르리라."
"만약 네가 끝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고 저항한다면 내가 너희를 돌보겠노라.
많은 사람들이 이 믿음을 유지하려다가 죽임을 당하거나 목베임을 당할 것이다.
주 안에서 죽는 자에게 축복이 있을 것이며 그들에게 큰 상으로 하나님이 갚아 주실 것이니라."
"짐승이 인기와 명성을 받는 기간에는 이 세상에 평화와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문제를 만들어 내다가 결국 이 평화는 피흘림으로 끝날 것이며 번영은 큰 굶주림으로 끝날 것이니라."
"사람이 네게 어떻게 할까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 영혼과 육체를 지옥에 던지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비록 큰 핍박이 있고 환란이 몰려온다 하더라도 내가 그것들로부터 너희를 건지리라."
"그러나 그날이 이르기 전에 내 군대를 세우리라.
그들은 내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군대는 나를 위해 위대한 일을 할 것이며 큰 공을 세울 것이니라."
"그러므로 모두 와서 신령과 진정으로 내게 경배할지니라.
의의 열매를 맺을 것이며 나에게 너희의 의로운 마음을 보일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모든 악에서 건지리라. 지금 회개하고 구원 받기를 원하노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니라.
부를만한 때 나(예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을 것이요, 용서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이 글을 읽는 모든사람) 사랑하므로 하나도 낙오자가 없기를 바라노라."
"이 글을 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바로 오늘 너희가 섬길자를 택하기 바라노라."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이상은 장래에 일어날 것에 대한 일이니라.
이 일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니라.
아무도 알지 못하는 때에 나는 내 신부인 교회를 데리러 반드시 올 것이다.
오 나의 사람들이여, 깨어 있으라.
나의 약속처럼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지구 곳곳에 알려야 한다."라고 하셨다.
'지옥의 오른팔' 부위에 있었던 불뱀이 보였다.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셨다.
"와서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 뱀들이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갈 때 그 뱀들의 뿔들이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계속 보고 있는데, 큰 장소에서 어마어마한 크기의 짐승이 일어나더니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산속으로, 동굴속으로, 지하철 역으로, 어떤이는 폭탄 대피소로 도망가는 것이었다.
모두들 짐승의 시야에서 벗어 나려고 애쓰고 있었다.
어느 누구하나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한 음성이 들렸다.
"나의 백성이 어디 있느냐?"
내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죽은 것 같은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너무나 슬픈 분위기였다.
걸어가는 사람들은 오른쪽, 왼쪽으로도 돌아보지 않고 그냥 반듯이 걷기만 하였다.
그들은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하여 끌려 다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공중에서 음성이 들려오자 모두들 그 음성을 따르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들의 이마와 손 바닥에는 '666'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말탄 군인들은 마치 동물떼를 다루듯이 그들을 몰고 갔다.
미국 국기가 다 찢겨져 비참하게 땅바닥에 깔려 있었다.
기쁨도,웃음도,행복도 없었다.
죽음과 죄악만이 도처에 가득하였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큰 백화점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마치 군인들처럼 똑같은 옷을 입었으며 모두 의기소침하였다.
백화점 주위에는 담이 있었으며 여기 저기에 군인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어디를 보아도 전투복 차림의 군인들뿐이었다.
마치 죽은 송장처럼 보이는 이들은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살 수 있는 것은 생활 필수용품으로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그들이 물건 사는 것을 마치자, 큰 녹색 트럭에 강제로 태워졌다.
군인들이 함께 트럭을 타고가며 감시하는 가운데 그들은 또 다른 장소로 실려가고 있었다.
그곳은 병원같은 곳이었다.
사람들은 그들이 의사소통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다리를 절지는 않는지 등의 검사를 받았다.
그 중 몇 사람은 다리를 절고 있어서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을 받고 한쪽으로 다시 분류되었다.
곧, 신체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은 이들은 다른 방으로 다시 옮겨졌다.
그 방에는 벽 사면에 갖가지 스위치와 버튼과 첨단 장비들로 가득차 있었다.
문이 열리자 몇 명의 기술자들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중 한 명이 방안에 있는 자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들은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고 이름이 불려지자 일어나서 큰 박스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 큰 박스 안으로 사람들이 다 들어가자, 한 기술자가 그 문을 닫고는 벽에 있는 많은 스위치 중 하나를 잡아 당겼다.
몇 분 후에, 스위치를 당겼던 기술자가 그 문을 다시 열고는 옆에 있는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바닥에 쌓인 먼지들을 쓸어 모으고 있었다.
사람들로 가득 찼던 그 자리에는 먼지만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신체검사를 통과한 사람들은 다시 한 트럭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기차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어느 누구하나 말을 하거나 옆 사람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없었다.
기차를 타고 그들은 큰 빌딩이 있는 곳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자기 몫의 일을 할당받았다.
한마디 불평도 없이 그들은 자기 일할 곳으로 갔다.
배정받은 일터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갈 무렵,
그들은 담이 높게 드리워진 아파트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그들은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들어가 잠을 잤다.
내일이 되면, 그들은 다시 열심히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밤 공기를 가득 채우는 큰 목소리가 있었다.
내가 보니, 거대한 짐승이 그의 큰 보좌에 앉아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복종했다.
영적인 뿔들이 짐승의 머리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 뿔들은 점점 자라기 시작하여 지구의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었다.
짐승은 스스로 많은 권세를 손에 쥐고 있었으며 그의 권능은 점점 더 커져갔다.
짐승은 많은 장소에 자신을 드러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속였다.
가난한 사람들,주권을 빼앗긴 사람들 뿐만 아니라 부자들이나 유명인사들도 모두 속고 있었다.
큰자든지, 작은자든지 모두 짐승에게 경배하고 있었다.
큰 기계가 한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짐승의 표가 그 위에 찍혀 있었으며 짐승의 목소리가 그 기계에서 들려왔다.
그 기계 위에는 '큰형' (big brother)이라고 씌여져 있었는데 그 기계를 통해 각 가정과 사무실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각 가정에 있는 기계는 이 한 가지 종류밖에 없었으며 그것은 짐승의 소유였다.
이 기계는 사람들의 각 가정마다 설치 되었으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이 기계를 통해 짐승에게 보고 되어졌다.
짐승이 보좌를 돌려 그의 얼굴을 내 쪽으로 향할 때 나는 그의 이마에 '666' 숫자가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자세히 보니, 한 사무실에서 짐승에게 굉장히 화가 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짐승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다.
그는 있는 힘을 다해 고함을 치고 있었다.
짐승은 그 사람 앞에 나타나서 겉으로 굉장히 예의바른 척 하였다.
"자, 이리 오시오.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짐승은 화가 난 그 남자를 데리고 큰 방으로 가더니 그에게 커다란 테이블 위에 누우라고 하였다.
큰 방과 테이블은 병원 응급실을 생각나게 했다.
남자에게 마취제가 주입되고 큰 기계 밑으로 옮겨졌다.
짐승은 전선들을 그 남자의 머리에 붙이고 기계를 켰다.
기계 위에는 "이 마음을 지우는 기계는 짐승 666에게 속합니다."라는 글자가 씌여 있었다.
남자가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그의 눈동자는 흐려 있었다.
그의 움직임은 살아있는 시체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의 머리 꼭대기에는 머리카락이 사라진 큰 공간이 있었다.
나는 짐승이 그를 지배하기 위해 그에게 마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것을 알았다.
짐승이 말했다.
"선생님, 기분이 한결 좋지 않으세요? 내가 선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요?
내가 당신에게 새 마음을 집어 넣었소.
이제 당신 마음속에는 근심과 고통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말을 못했다.
"너는 이제 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라고 짐승이 이야기 하더니, 조그마한 물체를 집어들고
그것을 남자의 셔츠에 붙였다.
다시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하자,
그는 말을 못하고 모션으로 대답했다.
그는 로버트처럼 움직였다.
"너는 앞으로 나를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다신 화를 낸다거나,좌절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또, 운다거나 슬퍼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너는 죽을 때까지 나를 위해 일할 것이다.
내게는 너처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거짓말하고,죽이고,훔치고,전쟁을 일으키고,
유괴하고,기계를 운영하고, 각각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단다.
그래, 내가 바로 그들을 다 조정하고 있지." 라고
짐승이 말하면서 사악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이상 중에서 그 남자가 짐승의 사무실을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나오더니 그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나 그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는 아내에게나 또는 그 누구에게도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짐승이 이 남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의 아내는 너무 화가 났다.
그리고 그 남편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좋아, 그 짐승에게 전화를 걸자.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꺼야." 라고 말했다.
그녀는 재빠르게 전화를 건 후, 집을 나와 남편이 막 떠나온 그 빌딩으로 차를 몰고 갔다.
짐승은 그녀를 환영하며,
"당신이 모든 문제를 이야기 하시면, 제가 반드시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잘 생긴 얼굴로 가장한 짐승은 그녀를 팔에 살며시 안고는 그녀의 남편이 누웠던 테이블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똑같은 수술을 통해 그녀 또한 짐승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짐승이 그녀에게 물었다.
"어떻습니까?"
조그마한 물체가 그녀 블라우스 위에 붙여질 때까지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그 물체가 그녀에게 붙여지자, 그녀는 짐승이 자신의 주인인 것을 알게 되었고 짐승에게 경배하기 시작했다.
"너는 아이들을 기르는 보모가 될 것이다.
앞으로 너에게 많은 아이들이 맡겨질 것이다.
그들은 나만 경배하고 나만 섬길 것이다." 라고 짐승이 말했다.
그 여자는 로버트처럼,
"예 주인님,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다른 빌딩으로 옮겨졌다.
거기에는 임산부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핏기가 없었다.
단조로운 목소리로 짐승을 찬양하고 있었다.
모두 이마에 '666'이 씌여 있었다.
아이들이 태어나자 그들은 간호원들이 있는 빌딩으로 옮겨졌다.
그 간호원들도 모두 마음이 제거되어 있었다.
그들의 이마에도 '666'이 적혀 있었다.
짐승의 세력이 확장되어 지구 전체를 거의 지배하고 있었다.
아이들도 점점 자라갔다.
때가 되니, 그 아이들도 마음이 제거 되어졌다.
그리고 짐승과 그의 모습을 섬겼다.
그러나 그 마음을 제거하는 기계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짐승과 그의 모습을 섬기는 자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짐승에게 속고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들을 이 짐승에게서 구할 것이니라.
이 모든 것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지니라.
그리고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짐승은 자신을 가르켜 '평화의 사도'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회가 혼란할 때 각 민족들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일도 할것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비싸지 않는 물건들을 공급하게 될것이다.
그는 여러 민족들을 모아 동맹을 만들 것이며 세상에 이름있는 자들이,
짐승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그를 따르게 될 것이다."
" 이 때가 되기 전에 나는 의와 진리를 위해 일하는 믿음의 용사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요엘 선지자가 말한 강한 군대(The mighty army)가 해 뜨는데부터 해 지는데까지 이를 것이며 나의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밤이라 할지라도 그들은 내 목소리를 들으며 내게 대답할것이며 나를 위해 일하고 전쟁에서는 강한 용사와 같이 달릴것이니라.
그들은 나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며 나는 그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니라."
이 모든 것들은 이상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내게 계시된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입에서 나온 주님의 말씀이며,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이다.
예수님과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주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심히 의아했다.
나는 모든 인류가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하면서 잠이 들었다.
(Mary K. Baxter 여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책에서 발췌)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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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향연 원문보기 글쓴이: 천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