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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시계는 한여름을 향해 더욱 빨리 달릴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20도 중후반으로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건강에 유념 또 유념하시면 쾌활하게, 활기차게 연승하시는 매일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마무리로 오늘도 ‘승리의 전진’을 이라고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6일
병(病)에 걸렸을 때에야말로 강성(强盛)한 대신력(大信力)을 분기(奮起)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크게 비약(飛躍)하는 것이다!’라고 제목(題目)을 부르는 것입니다.
※ 『지도선집(指導選集)』(상)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5일
학회(學會)와 함께! 동지(同志)와 함께! 정의(正義)의 사제(師弟)가 함께!
이 마음만 있으면 위대한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이다.
※ 『광선유포(廣宣流布)와 세계평화(世界平和)』에서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5월 14일
“뜻있는 사람들은 함께 모여서”(어서신판1291·전집961)
서로 격려하며 광선유포(廣宣流布)를 향해 나아간다.
이것이 올바른 일생성불(一生成佛)의 리듬이다.
※ 2008년 11월 19일, 스피치에서
〈촌철(寸鐵)〉
2024년 5월 16일
희망(希望)이 꽃피는 여성부총회(女性部總會)가 활기차게!
세대(世代)를 초월해 마음을 맺는 행복(幸福)의 화원(花園). 모두가 주역(主役)이라고.
◇
“사바세계(娑婆世界)는 이근득도(耳根得道)의 나라이며”(어서신판363·전집415)
부처의 씨앗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다. 진심(眞心)어린 대화(對話)를 확대.
◇
임용시험(任用試驗) 대비 ‘교학강좌(敎學講座)’가 전송 중.
신행학(信行學)을 깊게 할 호기(好機). 수험자와 함께 연찬(硏鑽)
◇
각지에서 기온 상승. 열사병(熱射病)에 아무쪼록 유의.
잦은 수분·염분 보급에 유념을.
◇
아이의 수면 부족이 증가 추세. 병이나 성적 저하(低下)의 원인으로도.
총명(聰明)한 리듬으로.
〈촌철(寸鐵)〉
2024년 5월 15일
“‘성실(誠實)’의 길을 나아가라!” 도다(戶田) 선생님
현자(賢者)의 행동(行動)에 불법(佛法)의 진수(眞髓). 신뢰(信賴)야말로 보배.
◇
오키나와(沖繩) 본토 복귀의 날. 세계제일의 입정안국(立正安國)의 보물섬(寶島)으로.
공전(共戰)의 개가(凱歌)의 드라마(劇)를 단연코!
◇
도쿄(東京) 다이토(台東) 여성부(女性部)의 날.
앵매도리(櫻梅桃李)의 스크럼을 굳게. 용기(勇氣)의 대화를 ‘나부터’
◇
‘중고생의 영어 실력이 향상’ 조사(調査)
어학(語學)은 미래(未來)를 향한 날개. 도전(挑戰)하는 벗을 격려하고 응원.
◇
유엔의 ‘국제 가족의 날’.
가정(家庭)은 평화와 행복의 토대(土臺). 화락(和樂)의 신심(信心)으로 희망(希望)의 성(城)을.
〈촌철(寸鐵)〉
2024년 5월 14일
“창가(創價)의 젊은이에게는 국가를 초월한 우애(友愛)의 정신(精神)이” 시장(市長)
평화건설을 향해 대화(對話)를 확대!
◇
어성훈(御聖訓) “경(經)과 여(如)히 부르므로 구부러진 마음이 없으니”(어서신판1710·전집1240)
인간혁명(人間革命)의 길을 매일 매진(邁進).
◇
“경애(境涯)가 열리는 사상(思想)이 쭉쭉 성장해가는 사람이 청년”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항상 청춘(靑春)의 기개(氣槪)로.
◇
‘인생 행복의 열쇠는 인간관계(人間關係)의 좋고 나쁨에’ 조사(調査)
마음의 유대를 맺는 격려의 소리를.
◇
입욕(入浴)에는 뇌·심장질환이나 간호를 받아야 하는 위험을 낮추는 효과.
피로를 쌓아놓지 않는 마음가짐.
〈명자(名字)의 언(言)〉
생명의 장소는 어디에 있나요?
2024년 5월 16일
초등학교 4학년 2반 교실에 들어온 사람은 95세 의사였다. 시작하는 것은 ‘생명(生命)의 수업’. 그 ‘선생님’이 아동에게 물었다. “생명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105세로 천수(天壽)를 다한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씨가 실제로 실시하고 있던 ‘출장수업(出張授業)’을 그린 그림책의 장면이다. 청진기가 배부(配付)되고 아이들은 서로 가슴의 심음(心音)을 듣는다. 앞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심장’ ‘머리’ ‘몸 전체!’로 다양. 히노하라 씨는 말한다. “생명(生命)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時間)이라고 할 수 있어요.”(『생명의 이야기』 講談社)
매일 바쁨에 쫓길 때마다, ‘시간이 없다’고 말해 버리는 자신을 되돌아보았다. 그것을 ‘생명을 쓰고(사용하고) 있다’고 파악하면 어떨까.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을 위해 쓸(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을 듯.
인간의 생명을 최대로 빛나게 하는 것은 돈이나 재산(財産)이라고 하는 ‘곳간의 재(財)’도, 건강(健康)이나 직함(職銜)·명예(名譽)라고 하는 ‘몸(身)의 재’도 아니다.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마음(心)의 재(財)”(어서신판1596·전집1173)야말로 제일이라고 말씀하셨다.
가정이든, 직장이든, 지역이든 자타(自他) 함께의 행복(幸福)을 기원하며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타자(他者)에게 진력(盡力)하는 행동은 모두 ‘마음의 재’를 쌓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쓸 사명(使命)의 장소는 어디에 있는가. 그 대답은 ‘지금, 여기에 있다.’가 틀림없다. (之)
〈명자(名字)의 언(言)〉
스승의 은혜(師恩)에 보답하는 전진(前進)을
2024년 5월 15일
한국에서는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한다. 제자(弟子)가 스승에게, 학생이 은사(恩師)인 교사(敎師)에게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누구 덕분인가.’라고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자세는, 보다 올바르고, 보다 깊은 인생을 걷는 양식(糧食)이 될 것이다.
다도(茶道), 화도(華道), 검도(劍道), 유도(柔道)라고 하는 예도(禮度)나 무도(武道)에 있어서, ‘이 길에서 일류(一流)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스승을 갖는다(섬긴다). 불도수행(佛道修行)에 힘쓰는 창가(創價)의 벗도 인생의 스승을 마음에 품고 매일을 전진한다.
석존(釋尊)의 십대제자(十大弟子)들은 각자의 독특한 자질(資質)을 마음껏 살려 홍교(弘敎)에 분주(奔走)했다. ‘지혜제일(智慧第一)’의 사리불(舍利佛), ‘다문제일(多聞第一)’의 아난(阿難) 등 10명의 제자 가운데 ‘설법제일(說法第一)’로 여겨진 것이 부루나(富樓那)였다.
웅변(雄辯)으로 법(法)을 설한 부루나의 ‘변설(辯舌: 말을 잘하는 재주)의 힘의 원천’은 무엇이었는가.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스승의 가르침을 어떻게든 넓히고 싶다는 ‘정열(情熱)’이 아니었을까.” “정열의 원천(源泉)은 확신입니다.”라고. 재지(才知: 재주와 슬기)에 뛰어난 화술(話術)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열이나 확신(確信)이다.
어서(御書)에는 “〈성인(聖人)은〉 은혜를 아는 것을 최고로 여기고 은혜에 보답하는 것을 제일로 삼아 왔다.”(신판569·전집491, 취의)라는 말씀이 있다. ‘어떻게든 스승에게 보답하고 싶다’라고 정열을 불태우며 스스로의 힘을 믿고 행동한다. 그러한 가운데 진정한 인생의 충실(充實)도, 승리(勝利)도 있다. 새로운 결의(決意)로 스승의 은혜에 보답(報答)하는 전진을 개시(開始)하자. (代)
〈명자(名字)의 언(言)〉
의욕(意慾)이 나지 않을 때 나게 하는 방법
2024년 5월 14일
신년도(新年度)가 시작된 지 한 달 반.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이 있는 한편, 5월병이라는 말이 상징하듯이, 이 시기에는 열심히 하자고 생각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본지(本紙)의 연재 「건강(健康) PLUS」에서, 코코로밸런스연구소의 시마다 쿄코(島田恭子) 대표이사는 환경(環境)의 변화(變化) 등 불안(不安)으로 마음이 짓눌릴 것 같을 때에야말로 “중요한 것은 낙관성(樂觀性)”이라고 강조했다.(3월 26일자)
그 낙관성을 되찾는 대처로서 든 것은, 자신의 네거티브(부정적인)한 특징을 써 놓고, 그 옆에 나란히 그것들을 포지티브한(긍정적인) 말로 바꾸어 표현해 써 보는 것. ‘자신감(自信感)이 없다’는 ‘겸허(謙虛)’ ‘지각(遲刻)하기 쉽다’는 ‘잘 자고 건강하다’와 같은 식이다. 파악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마음을 바꾸는 실마리가 된다, 라고.
가나가와(神奈川)의 장년부원(壯年部員)은 20년 정도 전에 궤양성(潰瘍性) 대장염(大腸炎)이 발병. 최근 10년 동안은 증상(症狀)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올해가 되어 재연(再燃: 잠잠했던 것이 다시 일어남)했다. 힘들지 않을 리 없지만 “고맙다. 또 진심으로 기원(祈願)할 수 있게 되었다. 숙명(宿命)을 바꿀 수 있다.”라고 마음을 굳혔다.
인생에는 산도 있고 계곡도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의미(意味)가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파악해 갈 수 있는 철학(哲學)이 있고, 실제로 타고 넘는 힘을 끌어내는 기원(祈願)이 있다. 이 신심(信心)은 사회의 황파(荒波)에 꿋꿋이 도전해, 승리(勝利)의 인생(人生)을 여는 희망(希望)이다. (聖)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6日
病気になった時こそ、強盛の大信力を奮い起こすのです。
「人間として大きく飛躍するのだ!」と題目を唱えるのです。
※『指導選集』(上)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5日
学会と共に! 同志と共に!
正義の師弟が共々に! その心があれば、偉大なる人間革命の山を登れるのだ。
※『広宣流布と世界平和』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5月14日
「心ざしあらん人々は寄り合って」(新1291・全961)。
励まし合って、広宣流布へ進む。これが、正しい一生成仏のリズムである。
※2008年11月19日のスピーチ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5月16日
希望の花咲く女性部総会が賑やかに!
世代超え心結ぶ幸の園。皆が主役と
◇
「娑婆世界は耳根得道の国なり」(新363・全415)。
仏の種は必ず実る。真心の対話を拡大
◇
任用試験の「教学講座」が配信中。
信行学を深める好機。受験者と共に研鑽
◇
各地で気温上昇。熱中症に呉々も留意。
小まめな水分・塩分補給を心がけ
◇
子どもの睡眠不足が増加傾向。
病気や成績低下の因にも。聡明なリズムで
寸鉄
2024年5月15日
「誠実」の道をゆけ!―戸田先生。
賢者の振舞に仏法の真髄。信頼こそ宝
◇
沖縄本土復帰の日。
世界一の立正安国の宝島に。共戦の凱歌の劇を断固!
◇
東京・台東女性部の日。
桜梅桃李のスクラム固く勇気の語らいを“私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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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高生の英語力が向上―調査。
語学は未来への翼。挑戦する友を励まし応援
◇
国連の「国際家族デー」。
家庭は平和と幸の土台。和楽の信心で希望の城を
寸鉄
2024年5月14日
創価の若人には国を越えた友愛の精神が―市長。
平和建設へ対話を拡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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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のままに唱うれば、まがれる心なし」御聖訓(新1710・全1240)。
人間革命の道を日々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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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涯が開け思想がぐんぐん伸びる人が青年―牧口先生。
常に青春の気概で
◇
人生の幸福のカギは人間関係の良しあしに―調査
心の絆結ぶ励ましの声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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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浴には脳・心臓疾患や要介護危険下げる効果。
疲れを持ち越さぬ心がけ
名字の言
いのちの場所はどこにある?
2024年5月16日
小学校4年2組の教室に入ってきたのは、95歳の医師だった。始まるのは「いのちの授業」。その“先生”が児童に尋ねる。「いのちはどこにあると思いますか?」▼105歳で天寿を全うした医師・日野原重明さんが、実際に行っていた“出張授業”を描いた絵本の場面である。聴診器が配られ、子どもたちは互いの胸の心音を聞く。先の質問に対する回答は「心臓」「頭」「からだぜんぶ!」とさまざま。日野原さんは言う。「いのちは、きみたちのもっている時間だといえますよ」(『いのちのおはなし』講談社)▼日々の忙しさに追われるたび、「時間がない」と口にしてしまうわが身を振り返る。それを「命を使っている」と捉えればどうか。限りあるからこそ「何のために使うのか」が問われよう▼人間の生命を最大に輝かせるものは、お金や財産という「蔵の財」でも、健康や肩書・名誉といった「身の財」でもない。日蓮大聖人は「心の財」こそ第一と仰せである(新1596・全1173)▼家庭であれ職場であれ地域であれ、自他共の幸福を願い、信心根本に他者に尽くす行動は、全て「心の財」を積む営みとなる。わが命を使う「使命」の場所はどこにあるか。その答えは「今、ここにあり」に違いない。(之)
名字の言
師恩に報いる前進を
2024年5月15日
韓国では、5月15日は「師匠の日」だという。弟子が師匠に、学生が恩師である教師に感謝をささげる日である。“今の自分があるのは誰のおかげか”と自らを見つめ直す姿勢は、より正しく、より深い人生を歩む糧になろう▼茶道、華道、剣道、柔道といった芸道や武道において、“その道で一流になる”ことを目指す人の多くが師匠を持つ。仏道修行に励む創価の友も人生の師匠を心に抱き、日々前進する▼釈尊の十大弟子はそれぞれに類いまれな資質を存分に生かし、弘教に奔走した。「智慧第一」の舎利弗、「多聞第一」の阿難ら10人の弟子の中で「説法第一」とされたのが富楼那だった▼雄弁に法を説いた富楼那の“弁舌の力の源泉”は何か。池田先生は語った。「師の教えを何としても弘めたいという『情熱』ではないだろうか」「情熱の源は『確信』です」と。才知にたけた話術以上に重要なものは、こうした情熱や確信なのだ▼御書には「(聖人は)恩を知ることを最高とし、恩に報ずることを第一としてきた」(新569・全491、趣意)とある。“何としても師匠に応えたい”と情熱を燃やし、自らの力を信じて行動する。その中に真の人生の充実も勝利もある。決意新たに師恩に報いる前進を開始しよう。(代)
名字の言
やる気が出ない時の捉え方
2024年5月14日
新年度が始まって1カ月半。新生活に慣れてきた人がいる一方、五月病という言葉が象徴するように、この時期は頑張ろうと思っても、やる気が出ない人がいるかもしれない▼本紙の連載「健康PLUS」で、ココロバランス研究所の島田恭子代表理事は、環境の変化など、不安で心が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った時こそ「大切なのは楽観性」と強調する(3月26日付)▼その楽観性を取り戻す工夫として挙げたのは、自分のネガティブな特徴を書き出し、その隣にそれらをポジティブに言い換えた言葉を書いてみること。「自信がない」は「謙虚」、「遅刻しがち」は「よく寝て健康」といった具合だ。捉え方を変えることが、心を変える糸口になるという▼神奈川の壮年部員は20年ほど前に潰瘍性大腸炎を発症。ここ10年は症状が出ていなかったが、今年になって再燃した。つらくないはずはないが、「ありがたい。また本気で祈らせてもらえる。宿命転換させてもらえる」と気丈だった▼人生は山あり谷あり。だが、われらには何があろうと“必ず意味がある”と前向きに捉えていける哲学があり、実際に乗り越える力を引き出していく祈りがある。この信仰は社会の荒波に挑み抜き、人生の勝利を開く希望である。(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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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