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몸에 병病이 나은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내가 지금 어려워져서
몸까지 아픈데 이것이 약을 먹어서 나은 것인지?
강의를 들어서 나은 것인지?
이 분별부터 바르게 해야한다.
떠라서 약을 먹어서 좋아진 것도 있고,
강의를 들어서 좋아진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하나는 다른 것이다.
왜 내가 몸이 조금 좋아졌는지?
"'이근본은 따로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약도 아니고 강의도 아니다.
근본은 뭐냐?
내가 어렵다 보니 누구를 찾아 간 것이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를 찾아갔는데 의사의 말을 잘 들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좋아진 것이다.
'의사의 말을 잘 들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하면 내가 어려울 때는
누구를 찾아 가라고 어려운 것이다.
몸이 아프든지,
경제가 어렵든지, 너가 살기가 곤란 하든지!
내가 어려우면 누구를 찾아 가라고
너를 어렵게 하는 것이다.
왜일까요?
너 방법 대로 살아가면 너는 더 어려워 지니까
누굴 찾아 가서 빨리 지혜롭게 도움을 받으라고
그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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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목사도 찾아가고,
스님도 찾았고, 무속인, 도인도 찾아갔습니다.
그러면서 병원도 찾아 간 것이다.
이런 곳은 내가 어려워야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갈 때는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나는 안갔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렵지 않은데 친구따라 갔습니다."
따라 간 것은
"너가 기운이 모자라기 때문에 딸려 간 것이다"
이런 것이고,
어려워서 간 곳이면 전부다 병원이다
이말입니다.
스승에게 온 것도 병원이다.
병원인데 무엇을 병으로 칠 것인가?
이것으로 따져보면
"내가 힘이 모자라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었다면 사람을 찾게 되고,
사람을 찾았다면 그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듣는 것이 제일 먼저이다.
그사람이 "이약을 꼬박꼬박 드세요!" 이러면
"예" 고맙습니다" 하고
갔다면 이제부터 그사람의 말을 들으면
좋아지는 것이다.
물런 약의 성분으로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좋아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가니까,
"약을 먹기 보다는 아침저녁으로 물을 몇잔씩 드세요?
이렇게 이야기 해서
그레서 내가 물을 먹었다면 병이 낫는다.
인체는
기운이라는 것이 묘하게 생긴 놈이라
"약을 먹어야만 병이 낫는다" 라는
생각을 벗어야 합니다.
그사람을 찾아 갔다면
그사람이 처방해 주는 말을 들어야 한다.
그래서 따르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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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법문을 들어서 좋아지냐?
처방을 하는데 법문을 듣고 하니까, 좋아진 것인데
의사도 이런 처방을 줄수도 있는 것이다.
의사가 무엇을 얼마만큼 많이 아는가에 따라서
처방도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단전호흡을 하니,
참 좋았다.
그러면 내 환자에게
단전호흡 시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명상이 좋았다면 명상을 시킬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처방을 같이 줄수도 있다"
이말이다.
그러면 "나는 잠을 푹 자니까 너무 좋았다.
이러면 약하고 잠자는 것하고 같이 병행해서
처방을 했다면 그렇게 해도 병은 낫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좋아지는 것은 의사를 찾아 왔으니까,
의사의 말을 들으면 된다.
그러면 의사가 스승을 모셔 와서
나에게 스승의 말씀을 듣게 했다면 그럴 땐
스승의 말씀을 잘 들으면 된다.
너의 1차적인 인연은 의사이기 때문에
의사가 이 처방을 나에게 줬다면 이것을 따르면
더 좋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목사를 찾아 갔다면
목사가 이야기를 다 듣고
"형제님, 내가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나는 이제 안심이 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설명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을 믿자고 하고
내가 그 말을 들으니
"나았네요!! "
이것이 며칠만에 낫는 것인가?
이것이 다른 것이지
"하나님을 믿읍시다.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그래서 그분을 따르면 너의 병이 낫습니다.
처음에 온 병은 그렇게 큰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기운으로만 해도
너가 남의 말을 않듣던 사람이 남의 말을 듣는 것
자체로도 병이 낫는다.
그렇게 해서 병이 나았는데 이제 않가게 됩니다. 않가다보니 내생활은 않변했어!!
너가 그렇게 생활했기 때문에 아파 온 것인데
즉 오랫동안 고집을 부리고, 살았거나,
이런 것들이 아닌 것을 맞다 하고 살았거나
이런 것들이 없다면 내가 아프지 않았다.
그리고 어려워지지도 않는 것이다.
즉 잘못 알았던, 잘못 살아서
너가 아픔이 온 것이다.
아파지고, 어려워지는 것에는 잘못 살면
아프고 어려워진다.
다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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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불멸의 진리이다.
법칙인데 자연의 법을 우리가 몰랐던 것이다.
잘못가서 그런 것이니
우리가 바르게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니,
그렇 할 수 있게 너가 삶을 바꾼다면 너가 어려운 것이 다풀린다.
병도 낫고, 다 낫는 것이다.
그래서 아까 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어려울 때 의사를 찾거나,
교수님을 찾거나 목사를 찾거나 해서
내가 간절히 도움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따르면 처방을 해서 그것은 내가 좋아진다.
좋아지는데 이것은 임시이다.
임시로 좋아지는 것은
우선 조금. 어려운 것을 풀어놓고
지금부터 진짜 좋아지게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이게 공부이다
그래서 공부를 않하면
너의 사는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또 재발이 온다.
다른 식으로 어려움이 와도 오고
더 크게 어려움이 와도 온다.
이것은 임시방편으로 내 말을 들으니
그기운을 다스려 준 것이다.
몸이 좋아졌다면
이 여파를 몰아서 내가 아파서 이렇게 왔는데
이강의를 듣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 공부를 해서 내가 삶이 잘못된 것이
발견이 된다면
"이것을 조금 잡아가 보겠다! "
이렇게 간다면
이제는 몸이 엄청나게 좋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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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 잘못 잣대를 댄 것이
내가 발견이 된다면
"이것을 몰랐다" 이것을 알고 내가 노력을 한다면
엄청나게 내가 좋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자식을 대하는 것을
내가 잘못 대했다면 이것을 가르침을 받고 보니,
이해가 된다면 이해가 되니까.
자식도 바르게 대했다면 자식도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면 남편을 바르게 대하지 못했다면
이런 것들을 들어보니,
내가 이해가 되어서 남편을 바르게 대했다면
남편이 좋아지는 것이다.
공부가 뭔가 하면 내가 이해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아무리 답이 있어도
내가 이해가 않되면 내공부는 않되는 것이다.
내가 이해가 되면 내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틀린 것이 라면 노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노력하면 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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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것을 알고
바르게 노력을 했는데 안된다면 이것은 바른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은 이땅에 육신을 받아서 태어난 이유가 있고
사람을 만났을 때 이인연을 만난 이유가 있고,
이 인연을 만나서 바르게 했다면
서로가 충만해 질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겠끔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것은 모르고 대하니
자꾸 크릭(상처)를 입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일때 그렇게 해서 죄는 지었듯이...
이지상에 올 때
우주의 원소가 운용하는 것에서
크릭이 조금씩 일어난 것이 억억년 지은 것이
탁해지는 에너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에너지들이
자연의 변동수를 일으키는 것이 되어서
지금이야기 하는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이다.
이것을 내가 천부경을 줄때
그림은 빼주겠지만
81자에 그것을 적어놓은 것이다.
왜, 우리가 이 땅에 왔고
이땅에서 무엇을 하면서 그것을 바르게 돌려야 하는지?
이법칙을 설명한 것이 천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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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설명을 듣는 분이
처방도 받고 이강의를 듣기도 한것 같은데
그리고 여기서 좋은 가르침을 얻어 가지고
혜택을 받는 것인데
이렇게 가르치는 것을
경제로 따지면 이강의가 1억을 줘도 들을 수 없고,
또 인류에도 없습니다.
지금은 조촐하게 이렇게 하지만
이러한 법칙을 캐낼 수 있고, 이러한 것을
가르침을 받는 곳은 인류에 한군데도 없다.
창조 이래로 처음 일어 나는 법칙이다.
자연의 법칙을
정확하게 우리생활속에 풀어내는 것은 없던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돈을 주고도
얻지 못하는 그런 가르침이다.
그래서 지금 오늘 엄청나게 좋은 홍복을 얻는 것이고,
또 내가 질량이 작고, 가진 지식이 작으면
세상의 일을 풀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공부를 좀 해야한다.
공부해야 한다고 하니까
공부에 징크스가 있어서 어릴적에 공부 했는데
또 "공부하나?!" 이말이 아니고
내가 좋아서 들으면
지식으로 바뀌고 나는 질량이 좋아지고
그래서 어떤 일도 헤쳐 나갈 수 있고,
병마도 이겨나갈 수 있고, 사회도 운용할 수 있고
내자식도 이끌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힘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내질량을 갖추어야만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질량을 갖추는 것은
내가 지식의 질량을 갖추는 것 밖에 없습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4944강 naya
https://youtu.be/0G4_a0IteFA?si=Rl4zzCbSDWVVbJ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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