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꽁보리밥이 먹기싫어서 할아버지께서 일부러 남겨주신 쌀이섞인 밥을 두살아래 동생과 서로 차지하려고 했던 그 보리밥이 요즘에는 별미라고 일부러 찿아가서 먹는 세상이 되었네요~^^
저는 꽁보리밥으로 매일 밥먹습니다
보리밥 맛있어보이네요. 초등시절에 혼식해야한다고 보리밥도시락생각이나네요. 그때는 보리밥이 너무 먹기싫엇는데 ~~
지금은 꽁보리밥이 건강식입니다많이 드십시요
유원지 보리밥집인기예요~옛날엔 건강정보가부족하여 가격만싼줄로 알고 기피했지요~
늘보리쌀이 더 좋다고합니다
저~ 맨밑에 도시락 제 도시락이였는데 어쩌다 저기에 있나요?ㅎ아들넷에 딸 하나라고 항상 울 어머니 신경써서 싸주셨지요.이제 96세 어머님 못 모시고 요양원에잘 계시지만 늘 마음이 아픕니다.
어릴때 잘사셨내요저는 국민학교때 못사는 학생들 소사아저싸 끊여주는 강냉이죽을 급식 받아 먹었답니다
양푼비빕밥 참맛나보입니다 ~~
비빕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
첫댓글 꽁보리밥이 먹기싫어서 할아버지께서 일부러 남겨주신 쌀이섞인 밥을 두살아래 동생과 서로 차지하려고 했던 그 보리밥이 요즘에는 별미라고 일부러 찿아가서 먹는 세상이 되었네요~^^
저는 꽁보리밥으로 매일 밥먹습니다
보리밥 맛있어보이네요. 초등시절에 혼식해야한다고 보리밥도시락생각이나네요. 그때는 보리밥이 너무 먹기싫엇는데 ~~
지금은 꽁보리밥이 건강식입니다
많이 드십시요
유원지 보리밥집
인기예요~
옛날엔 건강정보가
부족하여 가격만
싼줄로 알고 기피
했지요~
늘보리쌀이 더 좋다고합니다
저~ 맨밑에 도시락 제 도시락이였는데
어쩌다 저기에 있나요?ㅎ
아들넷에 딸 하나라고 항상 울 어머니 신경써서 싸주셨지요.이제 96세 어머님 못 모시고 요양원에
잘 계시지만 늘 마음이 아픕니다.
어릴때 잘사셨내요
저는 국민학교때 못사는 학생들 소사아저싸 끊여주는 강냉이죽을 급식 받아 먹었답니다
양푼비빕밥 참맛나보입니다 ~~
비빕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요